농림축산식품부, 2016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 개최

GettyimagesBank_a10538134_S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2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2016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를 개최한다.

10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는 전통주의 국내 소비 활성화과 수출 등 세계화를 촉진하기 위해 시작된 대표적인 우리 술 홍보 행사다.

전국의 유명 양조장뿐만 아니라 유통 및 외식업계 바이어도 초청하여 본 행사가 우리 술의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비즈니스 상담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전통주의 과거ㆍ새로 발돋움하는 현재의 모습ㆍ발전하는 미래를 바라보는 세 가지 시선을 담아 ‘우리 술의 시선, 품격을 넘어 트렌드를 보다’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식품명인이 제조한 전통주와 우리술 품평회 수상제품 등 전국의 다양한 술을 맛볼 수 있으며 술을 빚는 이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철학을 들을 수 있다.

또한 재미있는 즐길 거리가 행사장 곳곳에서 진행되는데 우리 술을 빚고 칵테일을 만들어 보거나 술 모양 미니어처 기념품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우리술 대축제 2주일 전부터 행사 마지막 날까지를 ‘우리술 투게더 위크(12.17~12.30)’로 지정하여 전통주 전문주점(20곳)과 협업한 우리 술 할인·판촉 행사와 연말 우리 술 파티, 전통 음주예절 교육 등을 추진 중이다.

민간에서도 자신이 좋아하는 우리 술을 SNS에 소개하는 ‘우리 술 릴레이샷’ 캠페인 등이 11월말부터 추진되고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우리 술을 평가하고 마무리하는 의미로 명품주를 선발하며 우리 술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07년부터 매년 농식품부에서 주최하는 국가 공인 주류 품평회인 <2016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시상식도 같이 열린다.

부문별로 대상부터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제품이 선정되며 외부 주류 전문가들이 술의 맛과 향·색·후미 등 관능형질과 국산 농산물 사용 실적, 품질인증 보유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발한다.

농식품는 “우리 술은 지역 농산물의 발효와 숙성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다양한 풍미를 가진 우수한 전통식품이고 저마다의 이야기와 철학이 담겨 있는 문화상품”이라며 “이번 축제는 이러한 우리 술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려 국내외 소비기반을 확대하고 연말을 맞이하여 우리 술을 즐기는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한승연 기자 weaveyan@foodnm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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