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실험동물 관련 심포지엄 개최

Rat in Lab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24일 ‘실험동물의 현재와 전망’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식ㆍ의약 안전평가를 위한 실험동물 개발ㆍ활용에 대한 최신 동향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일곱 번째인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연구자 등에게 실험동물에 관한 최신 기술ㆍ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국내ㆍ외 실험동물 대학ㆍ연구소ㆍ산업계 등 전문가 100 여명이 참여한다.

심포지엄 주요내용은 최신 영상기법을 이용한 동물모델의 평가, 유전자가위를 이용한 유전자변형 동물모델 개발, 세계 실험동물시장의 현재와 변화, 의약품 효능 검색을 위한 실험동물 역할 등이다.

사람의 병이나 질병을 진단하는데 사용하는 MRIㆍCT 같은 영상장비를 이용해 동물이 살아있는 상태로 약물 등에 의한 독성 발생여부나 질병 진행 정도 등을 지속적으로 관찰ㆍ평가하는 실험기법에 대해 소개한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3세대 유전자가위기술보다 정확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 4세대 유전자 가위를 활용한 질환모델 동물 개발에 대한 내용도 발표된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심포지엄은 최신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실험동물에 대한 최신 동향을 파악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실험동물을 활용한 국내 식ㆍ의약품 평가 기술이 한 단계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승연 기자 weaveyan@foodnm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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