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2017 제약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설명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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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보건복지부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ㆍ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와 함께 서울 섬유센터에서 13일 「2017년 제약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2016년 복지부의 제약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대표적인 성과로는 글로벌 컨설팅 지원으로 신약물질의 중국시장 라이센스 계약 체결 성공과 투자 박람회 및 글로벌 기술 파트너링을 통해 23개 기업의 국내외 투자 유치 등이 있다.

2016년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강화된 2017년 보건복지부 제약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은 국가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ㆍ글로벌 컨설팅 지원ㆍK-Pharma Academy 운영ㆍ제약산업 홍보회 개최ㆍ투자 박람회 개최 등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제약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컨설팅ㆍ마케팅 지원 사업 내용 및 신청방식 등을 안내하고 복지부가 참여한 ‘글로벌제약산업육성펀드’의 투자절차 설명과 함께 제약기업과 투자금융기관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투자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를 소개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김강립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현지 수입ㆍ유통법인 설립 지원 등 기업 수요에 부응하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특히 올해는 제2차 제약산업 육성ㆍ지원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으로 국내 기업들의 신약개발과 글로벌 진출을 보다 촉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승연 기자 weaveyan@foodnm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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