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ㆍ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 12곳 지정

Wooden doctor desk background, horizontal medical concept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간호ㆍ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 12개소를 지정해 1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간호ㆍ간병통합서비스 신규 참여병원이 서비스 도입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병원 간 서비스 질의 격차를 줄이기 위함이다.

간호ㆍ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접수받아 보건복지부ㆍ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도병원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하는데 이번에 지정된 ’간호ㆍ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은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인천)ㆍ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서울)ㆍ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경기) 등 12개 병원이다.

‘간호ㆍ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은 새롭게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병원에게 현장 견학과 맞춤형 상담을 통해 그 간의 운영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멘토 기능을 하게 된다. 병동운영에 필요한 각종 서식과 사례를 수록한 ‘표준운영지침’을 개발하고 ‘입원환자 병문안 기준’ 권고안에 따른 병문안 문화 개선과 홍보 등에도 참여하게 된다.

선도병원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건보공단 간호ㆍ간병통합서비스 확대추진단(033-736-4316~8)으로 문의하면 된다.

간호ㆍ간병통합서비스확대추진단 고영 단장은 “선도병원의 견학 및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 참여를 계획하고 있는 병원은 준비과정 중 느낀 막연한 두려움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병원 특성에 맞는 운영 방법을 설계하는 등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승연 기자 weaveyan@foodnm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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