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식품산업 인재는 무엇을 연구했나

Fried sausages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3일 ‘제1회 식품외식산업정보(www.aTFIS.or.kr)를 활용한 대학생 식품ㆍ외식산업 논문 경진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청년층의 관심을 높여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식품ㆍ외식산업 정책에 반영하자는 것이 대회의 최초 추진 배경이다.

장관상인 최우수상은 ‘팽이버섯 분말 첨가가 인산염 무첨가 저염 닭가슴살 소시지 품질에 미치는 영향 연구’ 결과를 발표한 충남대학교 동물자원생명과학과 조경-김가은팀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우송대학교 외식산업경영학과 김두기, 충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전민지-박지연-조영인팀, 경기대학교 외식조리학과 서한다솔-김민영팀, 장려상은 서울대학교 농업자원경제학과 김재현-원재혁팀, 충남대학교 식품공학과 신동호-최성준-이승섭-이현열팀, 차의과학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권혁준-이충혁-안은지-임진유팀, 경상대학교 식품자원경제학과 허경도-성현우-송홍구-박시현팀이 각각 수상했다.

농식품부는 수상작 8편을 자료집으로 엮어 식품외식업계ㆍ연구소 등에 배포하고, 식품외식산업정보(www.aTFIS.or.kr) 에도 게재하는 등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김덕호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지속 성장세에 있는 식품·외식산업에 대한 대학생의 관심을 높이고 식품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취업과 연계되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다솜 기자 somda17@foodnm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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