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도국 농촌에 도움이 되는 기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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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국 농업ㆍ농촌 발전을 위한 적정기술 공모전이 개최된다.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는 “개도국 농촌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간단한 기술은?”을 주제로 개도국 농업ㆍ농촌 발전을 위한 적정기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적정기술’이란 사회 공동체의 조건을 고려해 해당 지역에서 지속적인 생산과 소비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기술을 뜻한다.

농업․농촌 분야 ODA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개도국 농촌 주민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간단한 기술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대학생(2년제 이상 개인 또는 팀)을 대상으로 하며, 8월 7일부터 9월 15일까지 접수된 아이디어를 심사해 6개 아이디어를 선정, 9월 22일 당선작을 발표한다.

참가자들은 9월 15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아이디어 기획서를 농식품부 및 농어촌공사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세부사항은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 (www.mafra.go.kr) ⇨ 공지ㆍ공고 ⇨ “개도국 농업ㆍ농촌 발전을 위한 적정기술 공모전 개최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농식품부 장관상을 포함한 상장과 상금이 지급되며, 추후 농식품부의 ODA 사업에 활용될 수 있다.

정부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실제 ODA 사업에 적용할 계획”이라며, “개도국 농촌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기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다솜 기자 somda17@foodnm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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