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타트 트럭과 함께 떠나는 절주 여행

Alcohol.

보건복지부(이하 보건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생활속 절주 실천수칙’을 알리고, 우리사회의 건전한 음주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리스타트 트럭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팔도강산 절주여행’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복지부는 ‘음주폐해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음주를 멈춤으로써 새롭고 긍정적인 삶이 시작될 수 있다는 의미의’리스타트(ReStart)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캠페인 기간 동안 리스타트 트럭은 서울 광화문ㆍ신촌 연세로ㆍ부산 해운대 등 많이 사람들이 모이는 음주접점장소에 직접 찾아간다.

또한 캠페인 기간 동안 지역 내 알코올 중독 등의 상담ㆍ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상담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음주폐해예방 교육이나 상담을 하고, 대학생 절주서포터즈들도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음주폐해를 알리는데 앞장선다.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2017 리스타트 캠페인’ 홈페이지(www.alcoholstop.or.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절주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있는 권은지 씨(22세, 을지대학교 중독재활복지학과)는 “이번 캠페인을 통하여 국민 모두가 자신의 음주 습관을 되돌아보고, 알코올을 멈춤으로써 시작되는 다양한 가치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maysy@foodnme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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