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 붉은불개미’ 범정부적 대응 지속

Weaver ants cooperation

환경부는 그동안 사용하던 붉은 독개미라는 용어는 미국ㆍ일본 등 다른 나라에서도 ‘Red imported fire ant’, ‘火蟻’ 등의 용어를 사용하고 있음을 감안, 국내에서도 ‘외래 붉은불개미’로 통일해 부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연휴기간에도 외래 붉은불개미에 대해 범정부적 대응을 지속하며 국민이 안심하도록 정부의 대응 상황을 정확하게 알리기로 했다.

환경부는 연휴간 성묘ㆍ등산 등 야외활동 시 개미 등 곤충에 물리지 않기 위해서 긴 옷을 입고, 장갑을 착용하며, 바지를 양말이나 신발 속에 집어넣고, 곤충기피제(DEET 등 포함)를 옷이나 신발에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개미에 물리거나 벌에 쏘인 후 이상 증상이 생긴 경우에는 연휴기간 동안 문을 연 의료기관을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 119 구급상황 관리센터(국번없이 119)를 통해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철 기자 sco624@foodnm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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