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외국 식료품 전문판매업소’ 상시 점검 관리 – 전국 1,047곳 점검, 무신고제품 판매 등 11곳 적발

-식약처, 외국 식품 판매 업소들에게 정식 수입절차를 거치지 않은 제품들을 진열ㆍ보관하거나 판매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9~12월 전국의 ‘외국 식료품 전문 판매업체“에 대한 실태조사 및 점검을 통해 총 1,047곳 중 무신고 제품 등을 판매한 11곳을 적발하여 고발 등 조치했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 내영은 무신고(무표시) 제품 판매 8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 3곳으로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에서 고발 등 행정 조치를 하였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정식 수입신고 절차를 거치지 않은 식품 등을 판매하는 상습ㆍ고의 위반업체들을 집중관리 하고, 신규 업소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외국 식료품 전문판매업소 및 도ㆍ소매 업소 등 식품을 판매하는 업소에서는 ’보따리상‘들의 휴대반입품 등과 같이 정식 수입절차를 거치지 않은 제품들을 진열ㆍ보관하거나 판매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무신고 제품 판매 시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며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유통기한 경과 또는 무 표시 제품 등 불량식품 의심제품을 판매하는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나 민원상담 전화 110 또는 관할 지자체에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고민희 기자 kkmmhh@foodnm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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