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 김장채소의 안정적 공급에 이상무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김장철을 앞두고 김장채소의 안정적 공급ㆍ소비자 김장비용 경감ㆍ김장문화 확산 및 소비촉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김장채소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수급점검회의와 수급조절위원회를 거쳐 생산자ㆍ소비자단체ㆍ학계ㆍ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마련했다.

올해 주요 김장채소의 수급상황을 보면, 배추와 무는 예년보다 작황이 좋고 생산량이 감소한 고추와 마늘도 비축물량 등 공급여력이 충분해 김장철 물량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한편, 올해 10월 20일 기준 4인 가구 김장비용은 24만 407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8% 낮았다. 김장채소류의 안정적 공급여건 등 감안시 11월 이후 김장비용은 하락 안정될 전망이다.

농식품부는 김장채소 수급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관리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 김장채소 수급안정대책반을 11월초부터 12월 중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소윤지 기자 solivelyso@foodnm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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