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어선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안전점검 실시

 

– 10. 30.~12. 13. 전국 11개 시·도에서 어선 안전점검

해양수산부는 동절기 및 성어기를 앞두고 10월 30일부터 12월 13일까지 45일간 어선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전국 11개 시ㆍ도*에서 2톤 이상의 어선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 11개 시ㆍ도 :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울산광역시, 경기도, 강원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제주특별자치도

점검은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 지자체, 선박안전기술공단, 수협중앙회 등이 합동으로 지역별 점검반을 편성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합동 점검반은 위치발신장치와 통신기기ㆍ기관ㆍ전기ㆍ소방설비 작동상태를 확인하고, 구명부환ㆍ구명조끼 등 구명장비 비치 및 안전지침 숙지 여부 등 안전과 밀접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가을~겨울철에는 기관 고장으로 인한 사고가 많은 점을 고려하여, 선박기관 전문가가 어업인들에게 기관점검 방법을 안내하고 직접 점검도 해주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해양수산부는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지도하고, 중대한 결함사항에 대해서는 어선주에게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는 등 안전조업 문화 정착에 힘쓸 예정이다.

이유진 기자 yyj5197@foodnm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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