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일반의약품 정보 더 쉽게 안다!

 

 

2019년 1월부터 제조·수입되는 10정·캡슐 이상의 내용 고형제, 카타플라스마제 등도 ‘일반의약품 표준서식’이 적용됨에 따라 표준서식 작성 요령, 예시 등을 안내하는 ‘일반의약품 표준서식 작성 요령’이 배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에 대해 “일반의약품 표준서식 작성에 필요한 사항을 상세히 설명해 제약업체들이 표준서식을 어려움 없이 적용·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의약품 표준서식은 소비자들이 의약품을 살 때 유효성분, 효능·효과, 용법·용량, 사용상의 주의사항 등의 의약품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일반의약품 용기·포장에 표시되는 표다.

주표시면과 정보 표시면의 구분 및 선정·적용 방법, 정보표시면 항목별 상세 작성 요령 등이 포함된다.

식약처는 이번 작성 요령 배포를 통해 국내 유통되는 일반의약품에 표준서식이 효과적으로 적용돼 국민들이 보다 쉽게 일반의약품 주요 정보를 확인하는 동시에 안전한 의약품 사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윤지 기자 dkttkd@foodnm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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