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내 청년 세대 2명 중 1명은 하루 한 끼 이상 혼밥 국내 청년 세대 2명 중 1명은 하루 한 끼 이상 혼밥 우리나라 20∼30대 청년 세대 2명 중 1명은 하루 한 끼 이상 혼자 식사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3명 중 1명은 주 3회 이상 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동국대 가정교육과 이심열 교수팀이 2021년 7∼8월 19∼39세 젊은 성인 남녀 334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식생활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청년 1인 가구의 식습관 및 식행동 비교)는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주 3회 이상 운동을 하는 청년은 전체의 32.0%였다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10-11 09:20 우리 국민의 칼륨(혈압 조절) 섭취에 가장 기여하는 개별 식품은 커피 우리 국민의 칼륨(혈압 조절) 섭취에 가장 기여하는 개별 식품은 커피 우리 국민이 섭취하는 식품 중 혈압을 낮추는(조절하는) 칼륨 섭취에 가장 기여하는 개별 식품은 커피인 것으로 밝혀졌다. 혈압을 올리는 나트륨 함량이 가장 높은 것은 소금이 포함된 조미료류였다.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서울대 식품영양학과 김초일 객원교수팀이 식품별 영양성분 함량 DB(데이터베이스)와 한국형 총식이조사 결과를 근거로 우리 국민의 나트륨ㆍ칼륨 섭취량을 평가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우리 국민의 나트륨 및 칼륨 섭취량 평가: 식품별 영양성분 함량 DB와 한국형 총식이조사 기반 추정량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8-08 09:11 남성이 초가공식품 자주 섭취하면 대사증후군 위험 ↑ 남성이 초가공식품 자주 섭취하면 대사증후군 위험 ↑ 남성이 초가공식품(ultra-processed foods)을 자주 섭취하면 대사증후군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초가공식품엔 식이섬유ㆍ칼륨ㆍ비타민 C 등 건강에 이로운 영양소가 적게 든 것으로 확인됐다. 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원광대 식품영양학과 손정민 교수팀이 2013∼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1만 7,414명을 대상으로 초가공식품의 섭취량과 대사증후군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성인의 대사증후군과 초가공식품 섭취의 관계: 제6차와 제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23-08-04 11:53 편의점 일반 김밥(줄김밥) 열량이 밥 한 공기보다 높아 편의점 일반 김밥(줄김밥) 열량이 밥 한 공기보다 높아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일반 김밥(줄김밥)의 열량이 밥 한 공기 열량(약 300㎉)보다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김밥의 단백질 함량은 영양성분 기준치(하루 섭취 권장량)의 15.5%로 낮아서, 김밥 하나만 먹어선 영양상 완전한 한 끼를 해결할 수 없었다. 3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공주대 식품영양학과 최미경 교수팀이 2022년 10월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삼각김밥 15개, 줄김밥 15개 등 총 30개 김밥 제품을 사서 영양소 함량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편의점 판매 김밥의 단백질과 무기질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7-31 09:11 전국 시도 중 비만율 최저는 서울 전국 시도 중 비만율 최저는 서울 전국의 시도(광역 지자체) 중 비만율이 최저인 곳은 서울인 것으로 밝혀졌다. 건강 식생활 실천율과 유산소 신체활동 실천율은 서울이 최고였다. 1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서비스혁신 연미영 책임연구원은 전국 광역 지자체 17곳의 재정자립도ㆍ보건 예산 자료(2016∼2020년)와 2016∼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30세 이상 성인 1만6,333명의 건강행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지방자치단체의 보건재정역량과 지역주민의 건강행태 간 관련성에 대한 단면조사연구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7-11 10:14 코로나 유행 때 대학생의 거의 절반이 ‘체중 증가’ 경험 코로나 유행 때 대학생의 거의 절반이 ‘체중 증가’ 경험 코로나-19 유행 기간에 20대 대학생의 거의 절반이 체중이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남자 대학생은 체중이 5㎏ 이상 불어난 사람이 전체의 18.4%였고, 여자 대학생은 3∼4㎏ 증가한 비율이 전체의 19.5%였다.1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가천대 교육대학원 영양교육 전공 계승희 교수팀이 코로나 유행 기간인 2021년 9∼10월 대학생 27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COVID-19 유행 동안 대학생의 체중 증가와 관련된 생활습관 및 식생활 변화)는 한국영 질병 | 박하연 | 2023-07-10 11:05 아몬드 우유 등 식물성 대체 우유의 단백질 함량, 우유ㆍ두유의 1/3 수준 아몬드 우유 등 식물성 대체 우유의 단백질 함량, 우유ㆍ두유의 1/3 수준 아몬드 우유ㆍ귀리 우유ㆍ쌀우유 등 식물성 대체 우유의 단백질 함량은 우유ㆍ두유의 1/3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뼈 건강에 중요한 칼슘은 식물성 대체 우유에 극히 적게 들어 있었고, 칼슘을 강화한 일부 제품을 제외하곤 제품 라벨에 칼슘 함량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 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공주대 기술ㆍ가정교육과 김선효 교수팀이 시판 우유(41종)ㆍ두유(69종)ㆍ아몬드 우유 등 식물성 대체 우유(53종) 등 모두 163종의 제품에 기재된 영양성분 표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우리나라 일반 식품 | 푸드앤메드 | 2023-07-05 10:55 혼밥 아니라도 타인과 함께 주로 식사하면 식사의 질 크게 저하 혼밥 아니라도 타인과 함께 주로 식사하면 식사의 질 크게 저하 설령 혼밥이 아니라도 가족이 아닌 타인과 주로 식사를 하면 식사 질이 크게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나 혼자 먹는 혼식 비율은 남성이 여성의 두 배 이상이었다. 2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동국대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오상우 교수팀이 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남녀 1만5,074명(남 6,180명, 여 8,894명)을 대상으로 식사 행태가 건강한 식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Association between diet quality and ty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6-20 10:16 술ㆍ담배 즐기면 짠맛 선호도 ‘쑥쑥’ 술ㆍ담배 즐기면 짠맛 선호도 ‘쑥쑥’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6-19 10:38 비만율은 정규직, 고혈압ㆍ당뇨병 유병률은 비정규직이 높아 비만율은 정규직, 고혈압ㆍ당뇨병 유병률은 비정규직이 높아 비만율은 정규직 근로자가, 고혈압ㆍ당뇨병 유병률은 비정규직 근무자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비정규직 근로자의 하루 평균 열량 섭취량은 정규직 근로자보다 250㎉가량(밥 한 공기 약 300㎉) 적었다.2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울산대 식품영양학과 안병용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임금 근로자 2,366명(정규직 1,248명, 비정규직 1,215명)을 대상으로 고용 상황별 질병 상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고용형태에 따른 질병 유병 및 영양소 섭취 비 질병 | 박하연 | 2023-05-24 09:19 1인 가구 고혈압 환자, 흡연 가능성 1.5배 이상 1인 가구 고혈압 환자, 흡연 가능성 1.5배 이상 1인 가구 고혈압 환자가 다인 가구 환자보다 흡연 가능성이 1.5배 이상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1인 가구 남성 고혈압 환자는 탄수화물ㆍ단백질ㆍ식이섬유 섭취가 상대적으로 적었다. 1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울산대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선우 성 교수팀이 2019∼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고혈압 환자 3,093명을 대상으로 가구 구성원별 흡연ㆍ음주ㆍ식생활 등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 성인 고혈압 환자에서의 1인 가구와 다인 가구의 건강행태 비교: 제8기 국민건강영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4-17 10:01 국내 거주 외국인 식품 종사자의 한식에 대한 이미지는? 국내 거주 외국인 식품 종사자의 한식에 대한 이미지는?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 셰프 등 외국인 식품 종사자는 한식 섭취와 음식 재료에 대해 ‘행복감과 호감, 열정과 놀라움, 채식의 건강함과 집밥’ 등의 이미지를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외국인 식품 종사는 불고기에서도 생선향이 난다고 여겼다. 1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이화여대 신산업융합대학 오지은 교수팀이 2022년 6∼7월 국내 거주 한국인과 외국인 식품 종사자 23명을 대상으로 한식의 이미지에 대한 심층 인터뷰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 연구결과(한국인과 외국인 식품 종사자가 인식하는 한식 이미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4-10 09:08 남성 위암 환자는 당뇨병ㆍ고중성지방혈증 관리, 여성 환자는 총콜레스테롤 관리가 중요 남성 위암 환자는 당뇨병ㆍ고중성지방혈증 관리, 여성 환자는 총콜레스테롤 관리가 중요 우리나라 남성 위암 환자는 당뇨병ㆍ고중성지방혈증 관리, 여성 위암 환자는 총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고혈압ㆍ위암 발생 원인이 될 수 있는 나트륨의 과다 섭취 비율은 남성 위암 환자가 여성 환자보다 두 배 가까이 높았다. 2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전북대 식품영양학과 김숙배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40세 이상 남녀 위암 환자 122명(남 75명, 여 47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성별 영양 섭취 차이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질병 | 박하연 | 2023-03-21 09:14 나트륨 적게, 칼륨 많이 먹는 식사가 여성의 골밀도 ↑ 나트륨 적게, 칼륨 많이 먹는 식사가 여성의 골밀도 ↑ 나트륨은 적게, 칼륨은 많이 먹는 식사가 여성의 골밀도 증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흔히 나트륨은 혈압을 올리고, 칼륨은 혈압을 낮추는 미네랄로만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만 뼈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대구가톨릭대병원 가정의학과 이건호 교수팀이 2008~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50세 이상 여성 3,690명을 대상으로 나트륨/칼륨의 비율이 대퇴골과 요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중년 여성의 식이 Na/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3-06 09:13 성인 남성이 ‘영양 표시’ 확인 후 식품 사면 뇌졸중 위험 61% 감소 성인 남성이 ‘영양 표시’ 확인 후 식품 사면 뇌졸중 위험 61% 감소 성인 남성과 노인이 마트에서 시장을 고를 때 제품 라벨에 쓰인 ‘영양 표시’를 확인하고 반영하면 뇌졸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영양 표시’를 확인한 뒤 식품을 선택하는 남성과 70세 이상 노인의 뇌졸중 유병률은 영양 표시를 확인하지 않는 남성ㆍ노인의 각각 약 1/3로ㆍ1/4 수준이었다. 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여수전남병원 가정의학과 정재민 박사팀이 2015∼201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만 40세 이상 성인 1만8,129명을 대상으로 가공식품 등 식품 구매 시 라벨의 헬스 | 박하연 | 2023-01-05 10:36 노인이 단백질 섭취 늘리면 골격근량 ↑, 체지방률 ↓ 노인이 단백질 섭취 늘리면 골격근량 ↑, 체지방률 ↓ 노인이 유청 단백질 등 단백질 섭취를 늘리면 골격근량은 늘고, 체지방률은 줄어드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노인이 유청 단백질 등을 보충하면 근감소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서울대 체육교육과 송욱 교수팀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장수 지역인 전북 순창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24명을 대상으로 8주간 단백질 또는 비타민 섭취에 따른 신체 변화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COVID-19 시대 한국 농촌 지역 노인의 단백질 섭취가 근감소 헬스 | 박하연 | 2023-01-04 10:02 여성 노인의 우울 비율, 남성 노인의 두 배 이상 여성 노인의 우울 비율, 남성 노인의 두 배 이상 여성 노인의 우울 비율이 남성 노인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사별한 여성 노인의 우울 비율은 거의 60%에 달했다. 1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가야대 외식조리영양학부 박경애 교수가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2,938명(남 1,279명, 여 1,659명)을 대상으로 우울과 건강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남녀노인의 우울에 따른 건강 관련 습관, 식습관 및 영양소 섭취량-2016∼2018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분석)는 대한영 생활습관 | 박하연 | 2022-12-16 09:06 나트륨이 일반 소금의 절반인 녹색 소금, 알고 보니 한국인 원산지 나트륨이 일반 소금의 절반인 녹색 소금, 알고 보니 한국인 원산지 녹색 소금이 일반 소금보다 건강에 이롭다는 사실이 미국의 식품 전문 매체에 소개됐다. 국내에선 천일염을 깨끗이 거른 뒤 간수를 빼고 곱게 간 함초 분말을 섞은 가공 소금이 시판되고 있다. 1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먹거리 전문 미디어 ‘이팅 웰’(Eating Well)은 ‘녹색 소금이란 무엇인가’(What Is Green Salt?)란 제목의 최근 기사에서 함초 소금의 장점을 집중 조명했다. 기사에선 녹색 소금이 미국의 바하 칼리포르니아(Baja California) 지역에서 주로 생산된다고 했다.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11-14 09:15 천일염이 식탁 소금과 다른 점 5가지는? 천일염이 식탁 소금과 다른 점 5가지는? 천일염 등 바다 소금과 식탁 소금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무엇일까? 식탁 소금 1 찻숟갈엔 나트륨이 바다 소금보다 360㎎(18%) 더 많이 들어있다. 2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식품 전문 매체 ‘이팅 웰’(Eating Well)은 ‘바다 소금 대 식탁 소금: 무엇이 차이인가?’(Sea Salt vs. Table Salt: What‘s the Difference?)란 제목의 최근 기사에서 두 소금의 특성을 집중 소개했다. 식탁 소금은 미네랄과 불순물을 제거하고 요오드를 강화한다. 요오드는 건강한 갑상선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10-26 09:10 천일염에 대한 대중의 오해 6가지 천일염에 대한 대중의 오해 6가지 “모든 음식과 요리에 천일염을 사용하라고 권장할 수는 없습니다. 김치와 된장ㆍ고추장ㆍ간장 등 장류, 젓갈 등 전통 식품이나 가정에서 밑반찬을 만들 때는 천일염을 쓰는 것이 좋지만 일정한 맛을 내야 하는 가공식품엔 정제염 사용이 바람직합니다.”목포대 천일염연구센터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이강덕 박사는 7일 전남 신안군 태평염전과 북신안 농협미곡종합처리장에서 진행된 해양수산부 주관 수산물 명예감시원 대상 ‘2차 천일염 팸투어’에서 천일염에 대해 소비자가 잘못 알고 있는 상식 6가지를 소개했다.첫째, “토판염(갯벌을 단단하게 다져 만든 바 정책/자료 | 박하연 | 2022-10-13 11:27 처음처음1234567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