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75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블랙커피의 네 가지 건강상 장점은 무엇? 블랙커피의 네 가지 건강상 장점은 무엇? 블랙커피가 체중 감량과 치매 예방을 돕는다는 기사가 미국의 유명매체에 실렸다. 블랙커피 1잔의 열량은 2㎉, 카페인 함량은 95㎎, 지방과 단백질 함량은 각각 0gㆍ0.3g으로 기술됐다.2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TODAY.com에 최근 블랙커피 관련 기사(Black Coffee Benefits: Dietitian On Heart Health, Weight Loss, Risks. 블랙커피의 장점 : 심장 건강, 체중 감량, 위험에 대한 영양사의 의견)에서 블랙커피를 하루 한 잔 이상을 마시면 얻을 수 있는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4-04-25 09:40 “커피 섭취와 체중 증가는 반비례 관계” “커피 섭취와 체중 증가는 반비례 관계” 커피를 즐겨 마시면 체중 증가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커피 섭취와 체중 증가는 반비례 관계란 것이다. 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 하버드대학 보건대학원 프랭크 후 박사팀이 간호사 건강 연구(1986∼2010년), 간호사 건강 연구 II(1991∼2015년), 건강 전문가 후속 연구(1991∼2014년) 등 3개의 대규모 연구에 참여한 15만여명을 대상으로 커피 섭취와 체중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Changes in Coffee Intake, Added Suga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4-04-01 09:10 대장암 환자가 매일 커피를 4잔 이상 마시면 재발 위험 32% ↓ 대장암 환자가 매일 커피를 4잔 이상 마시면 재발 위험 32% ↓ 대장암 환자가 커피를 매일 4잔 이상 마시면 재발 위험을 32%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네덜란드에서 나왔다. 커피 소비는 모든 원인의 사망률도29% 낮췄다. 1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네덜란드 와게닝겐 대학 인간 영양과 건강과 아비솔라 오엘레레(Abisola M. Oyelere) 교수팀이 네덜란드 병원 11곳에서 1∼3기 대장암 진단을 받은 1,719명을 6년 이상 추적 관찰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커피 소비가 대장암 재발 위험 감소와 모든 원인의 사망률 감소와 관련이 있다, Coffee 일반 식품 | 푸드앤메드 | 2024-03-12 13:29 하루 2∼3잔의 커피 섭취가 간 보호에 기여 하루 2∼3잔의 커피 섭취가 간 보호에 기여 비(非)알코올성 지방간 환자가 커피를 즐겨 마시면 간 섬유화 발생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특히 매일 커피를 2∼3잔 마시는 사람에게서 간 보호 효과가 두드러졌다. 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노원을지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이준혁 교수, 소화기내과 안상봉 교수, 을지대학교1 빅데이터의료융합학과 박주용 교수팀(예방의학)이 2001~2018년 질병관리청의 KoGES(Korean Genome and Epidemiology Study) 연구에 참여한 40~69세(연구 시작 당시) 남녀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4-02-01 09:15 커피ㆍ차가 동맥경화성 심혈관 질환 예방 돕는다 커피ㆍ차가 동맥경화성 심혈관 질환 예방 돕는다 커피와 차가 동맥경화성 심혈관 질환 예방을 돕는다는 리뷰 연구결과가 폴란드에서 나왔다. 이들 두 음료가 ‘만병의 근원’으로 통하는 염증 수치를 줄여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춘다는 것이다.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폴란드 로즈 의과대(MUL) 예방심장학과 지방학과 스타니스라우 수마(Stanisław Surma) 교수팀이 커피ㆍ차와 심혈관 질환의 상관성을 추적한 기존 연구논문을 메타 분석(meta analysis)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Coffee or tea: Anti-inflammatory p 건강기능 | 박하연 | 2024-01-05 10:03 최고의 단백질은 유청 단백질 최고의 단백질은 유청 단백질 최근 서울에서 열린 9차 유청 단백질 포럼에서 ‘진짜 중요한 것은 단백질의 질’이란 주제로 발제한 배재대 식품영양학과 김정현 교수는 유청 단백질이 건강과 근육을 유지하는 데 좋은 이유 5가지를 선정해 발표했다.첫째, 유청 단백질은 류신 등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함유한 완전 단백질이다. 필수 아미노산은 우리 체내에서 합성하지 못해 반드시 음식 등 외부로부터 섭취해야 하는 아미노산을 가리킨다.김 교수는 “유청 단백질의 원재료인 우유를 비롯해 달걀ㆍ육류ㆍ생선 등 동물성 식품엔 필수 아미노산이 모두 함유돼 있다”며 “콩ㆍ밀 등 식물성 식품 일반 식품 | 푸드앤메드 | 2023-12-22 18:41 “커피나 차에 설탕 넣어도 건강에 나쁜 영향 없다” 결론 “커피나 차에 설탕 넣어도 건강에 나쁜 영향 없다” 결론 커피나 차에 설탕을 넣어도 건강에 악영향이 거의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봉지 커피 등 커피에 설탕 등을 넣어 마셔도 당뇨병 발생이나 사망 위험 등이 특별히 높아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네덜란드 라이덴대학 메디컬 센터 심장학과 로데릭 트레스케스(Roderick W. Treskes) 박사팀이 네덜란드 코펜하겐에 거주하는 고령 남성 2,923명을 32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커피와 차의 설탕은 ‘무죄’”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연구결과(Use of sugar in coffee and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12-08 09:10 계란이 최고의 면역 강화 식품인 이유 5가지 계란이 최고의 면역 강화 식품인 이유 5가지 살모넬라균 등 식중독균 우려로, 계란 섭취를 꺼린다면 오히려 건강에 큰 손해라는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 식중독 유발 등 계란 섭취의 실(失)보다 면역력 강화ㆍ단백질 보충 등 계란 섭취의 득(得)이 훨씬 큰 데다, 게다가 식중독도 조리할 때 약간만 주의하면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식품 영양학계의 원로 학자인 전 대한영양사협회 이영은 회장(원광대 식품영양학과 명예교수)은 ‘계란과 살모넬라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최근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계란이 살모넬라 식중독을 일으킨 국내 사례는 찾기 힘들다”며 “계란을 구매ㆍ보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12-06 11:32 커피의 항산화 활성, 로스팅 강도에 영향? 커피의 항산화 활성, 로스팅 강도에 영향? 커피의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인 클로로젠산이 라이트 로스팅 커피에 더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항산화 활성 자체는 로스팅 강도와 별 차이가 없다는 기사가 미국의 유명 건강 전문지에 실렸다. 카페인 함량은 생커피콩의 로스팅 방법에 따른 차이가 별로 없었다. 2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전문 매체 ‘헬스’(Health)는 “라이트 로스트 커피와 다크 로스트 커피: 어느 것이 더 건강할까?”(Light Roast vs. Dark Roast Coffee: Which Is Healthier?)란 제목의 최근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11-23 09:21 해안 지역 시도의 학교급식, 수은 위험성 ↑ 해안 지역 시도의 학교급식, 수은 위험성 ↑ 전남ㆍ인천 등 해안 지역 시도 학교급식의 수은 함량이 대전ㆍ충북 등 내륙 지역보다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수은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수산물은 꽁치ㆍ광어ㆍ대구 등이었다. 2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경희대 의학영양학과 박유경 교수팀이 2022년 3∼12월 전국 16개 광역 지자체(시도)의 공립 초등학교 급식 메뉴 575건의 평균 수은 함량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국내 초등학교 저학년 급식 식단을 기반으로 한 수은 노출량 분석)는 대한영양사협회 학술지 최근호에 실렸다. 박 교수팀이 봄(3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10-25 09:20 청소년 4명 중 1명이 스마트폰 중독 청소년 4명 중 1명이 스마트폰 중독 청소년 4명 중 1명이 스마트폰 중독인 것으로 밝혀졌다. 여학생의 스마트폰 중독 비율이 남학생보다 10%P(포인트) 가까이 높았다. 2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한양대병원 가정의학과 박훈기 교수팀이 2020년 질병관리청의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참여한 중고생 5만4,948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관련 조사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청소년의 문제 스마트폰 사용과 신체 활동의 연관성: 2020년 한국 청소년 위험행태 웹 기반 조사를 기반으로 한 경로 분석)는 대한가정의학회가 발간하는 영문 학술지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10-24 10:38 혼자 사는 노인의 정상 인지 기능 보유율, 동거 노인과 10%P 차이 혼자 사는 노인의 정상 인지 기능 보유율, 동거 노인과 10%P 차이 혼자 사는 노인은 가족 등과 함께 사는 노인보다 정상 수준의 인지 기능을 가질 가능성이 10%P(포인트)가량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우울증을 앓고 있는 비율은 독거노인이 더 높았다. 1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남서울대학 간호학과 김선희 교수팀이 한국고용정보원의 2012∼2020년 고령화연구패널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3,049명의 동거형태별 인지 수준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지역사회 거주 노인의 동거형태에 따른 인지 기능 변화궤적과 영향요인: 고령화연구패널조사 활용)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10-20 09:10 온라인으로 월 2회 이상 식품 구매 비율, 코로나 이후 두 배 증가 온라인으로 월 2회 이상 식품 구매 비율, 코로나 이후 두 배 증가 온라인으로 월 2회 이상 식품을 사는 비율은 코로나-19 이후 두 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친환경 식품을 월 1회 이상 구매하는 비율은 코로나 이후 큰 폭으로 낮아졌다. 1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충북대 농업경제학과 김선웅 교수팀이 2019년~2021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식품소비행태조사에 참여한 약 1만 가구(2019년 3,337가구, 2020년 3,335가구, 2021년 3,318가구)의 건강식품 섭취 행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COVID-19 전후 건강식품 섭취 여부 결정요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10-19 09:21 커피의 대표 성분인 카페인의 건강상의 이점 8가지는 무엇? 커피의 대표 성분인 카페인의 건강상의 이점 8가지는 무엇? 커피의 대표 성분으로 알려진 카페인의 건강상의 이점 8가지를 미국의 건강 전문지가 선정해 발표했다. 주의력 향상ㆍ물리적 기능 향상ㆍ심장병 예방 등이다. 1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전문지 ‘장수 기술’(Longevity Technology)은 “카페인: 이점, 효과, 사용, 영양, 위험”(Caffeine: Benefits, effects, uses, nutrition, risks)이란 제목의 최근 기사에서 커피의 카페인이 주의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기사에서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10-17 09:17 어떤 비만이냐에 따라 당뇨병ㆍ고혈압 위험 큰 차이 어떤 비만이냐에 따라 당뇨병ㆍ고혈압 위험 큰 차이 일반 비만인 성인의 당뇨병 위험이 복부 비만인 성인보다 40%가량 낮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복부 비만과 일반 비만이 함께 있는 성인의 고혈압 발생 위험은 복부 비만 성인의 1.8배였다. 1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가천대 응용통계학과 오현수 교수팀이 2016∼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비만 남녀 8,914명을 대상으로 각자의 비만 유형별 당뇨병ㆍ고혈압 발생 위험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비만 유형이 당뇨병과 고혈압에 미치는 영향)는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지 최근호에 질병 | 박하연 | 2023-10-12 09:11 국내 청년 세대 2명 중 1명은 하루 한 끼 이상 혼밥 국내 청년 세대 2명 중 1명은 하루 한 끼 이상 혼밥 우리나라 20∼30대 청년 세대 2명 중 1명은 하루 한 끼 이상 혼자 식사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3명 중 1명은 주 3회 이상 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동국대 가정교육과 이심열 교수팀이 2021년 7∼8월 19∼39세 젊은 성인 남녀 334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식생활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청년 1인 가구의 식습관 및 식행동 비교)는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주 3회 이상 운동을 하는 청년은 전체의 32.0%였다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10-11 09:20 개와 고양이가 채식만 하면 5억2,000만명분의 식량 절약 개와 고양이가 채식만 하면 5억2,000만명분의 식량 절약 세상의 모든 개와 고양이가 채식만 하도록 하면 5억2,000만명의 인구를 먹여 살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기후 변화와 글로벌 식품 안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추정됐다. 1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홍콩에 기반을 둔 환경 전문 미디어 ‘그린 퀸’(Green Queen)은 ‘모든 개와 고양이가 비건이 되면 우리는 5억2,000만명을 먹일 수 있다? 새 연구’(If All Dogs and Cats Went Vegan, We Could Feed 520 Million People-New research)란 제목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10-10 09:17 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가정간편식은 무엇? 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가정간편식은 무엇? 대학생은 가정간편식 중 도시락ㆍ김밥ㆍ햄버거 등 즉섭섭취식품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여자 대학생은 신선편의식품과 밀키트 선호도가 남자 대학생보다 높았다. 2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국립한국교통대 식품영양학 전공 배윤정 교수팀이 2021년 9∼12월 충청지역 소재의 대학에 재학 중인 남녀 대학생 232명(남 88명, 여 144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충청지역 대학생의 가정간편식 섭취 실태 및 섭취 정도에 따른 식사의 질 평가)는 한국식품영양학회지 최근호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9-27 09:25 하루 7시간 이상∼9시간 미만 자면 삶의 질 ‘최고’ 하루 7시간 이상∼9시간 미만 자면 삶의 질 ‘최고’ 하루 7시간 이상∼9시간 미만 잠을 자면 삶의 만족도(주관적 건강 수준)가 가장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우울감이 없으면 주관적 건강 수준이 높을 가능성이 거의 6배였다. 2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순천향대 보건행정경영학과 김선정 교수팀이 2021년 질병관리청의 지역사회건강조사에 참여한 성인 남녀 14만1,524명을 대상으로 수면시간과 삶의 만족도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적정 수면시간과 주관적 건강 수준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는 대한보건협회가 발행하는 학술지(대한보건연구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9-25 09:49 모유 오래 먹이면 폐경 시작 나이 연장 모유 오래 먹이면 폐경 시작 나이 연장 모유를 오래 먹이면 폐경 시작 나이가 늦춰진다는 것을 시사하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모유 수유는 여성의 총 생리 기간을 연장하는 데도 기여했다. 2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고려대 안산병원 가정의학과 김도훈ㆍ박주현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폐경 여성 총 4,318명을 대상으로 모유 수유가 폐경 나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모유 수유 기간과 폐경 연령 및 월경 기간과의 연관성: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 분석)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9-20 09:13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