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62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블랙커피의 네 가지 건강상 장점은 무엇? 블랙커피의 네 가지 건강상 장점은 무엇? 블랙커피가 체중 감량과 치매 예방을 돕는다는 기사가 미국의 유명매체에 실렸다. 블랙커피 1잔의 열량은 2㎉, 카페인 함량은 95㎎, 지방과 단백질 함량은 각각 0gㆍ0.3g으로 기술됐다.2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TODAY.com에 최근 블랙커피 관련 기사(Black Coffee Benefits: Dietitian On Heart Health, Weight Loss, Risks. 블랙커피의 장점 : 심장 건강, 체중 감량, 위험에 대한 영양사의 의견)에서 블랙커피를 하루 한 잔 이상을 마시면 얻을 수 있는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4-04-25 09:40 “커피 섭취와 체중 증가는 반비례 관계” “커피 섭취와 체중 증가는 반비례 관계” 커피를 즐겨 마시면 체중 증가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커피 섭취와 체중 증가는 반비례 관계란 것이다. 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 하버드대학 보건대학원 프랭크 후 박사팀이 간호사 건강 연구(1986∼2010년), 간호사 건강 연구 II(1991∼2015년), 건강 전문가 후속 연구(1991∼2014년) 등 3개의 대규모 연구에 참여한 15만여명을 대상으로 커피 섭취와 체중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Changes in Coffee Intake, Added Suga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4-04-01 09:10 대장암 환자가 매일 커피를 4잔 이상 마시면 재발 위험 32% ↓ 대장암 환자가 매일 커피를 4잔 이상 마시면 재발 위험 32% ↓ 대장암 환자가 커피를 매일 4잔 이상 마시면 재발 위험을 32%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네덜란드에서 나왔다. 커피 소비는 모든 원인의 사망률도29% 낮췄다. 1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네덜란드 와게닝겐 대학 인간 영양과 건강과 아비솔라 오엘레레(Abisola M. Oyelere) 교수팀이 네덜란드 병원 11곳에서 1∼3기 대장암 진단을 받은 1,719명을 6년 이상 추적 관찰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커피 소비가 대장암 재발 위험 감소와 모든 원인의 사망률 감소와 관련이 있다, Coffee 일반 식품 | 푸드앤메드 | 2024-03-12 13:29 하루 2∼3잔의 커피 섭취가 간 보호에 기여 하루 2∼3잔의 커피 섭취가 간 보호에 기여 비(非)알코올성 지방간 환자가 커피를 즐겨 마시면 간 섬유화 발생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특히 매일 커피를 2∼3잔 마시는 사람에게서 간 보호 효과가 두드러졌다. 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노원을지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이준혁 교수, 소화기내과 안상봉 교수, 을지대학교1 빅데이터의료융합학과 박주용 교수팀(예방의학)이 2001~2018년 질병관리청의 KoGES(Korean Genome and Epidemiology Study) 연구에 참여한 40~69세(연구 시작 당시) 남녀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4-02-01 09:15 델몬트, 신제품 ‘루비글로우 (Rubyglow®)’ 파인애플 출시 델몬트, 신제품 ‘루비글로우 (Rubyglow®)’ 파인애플 출시 글로벌 청과기업 델몬트후레쉬프로듀스(주)가 신품종 파인애플인 루비글로우 (Rubyglow®)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루비글로우는, 델몬트가 15년이 넘는 연구를 통해 개발한 하이브리드 파인애플이며, 껍질은 루비처럼 붉은빛을 띠어 과육은 밝은 노란색과 높은 당도를 지녔다. 혁신적인 신품종 파인애플 개발을 주도했던 델몬트사는 1990년대에 출시한 ‘델몬트 골드’ 파인애플 (Del Monte Gold®)을 시작으로, 분홍색 과육의 ‘핑크글로우’ 파인애플, 맛이 깊고 달콤한 ‘허니글로우’ 파인애플 (Pinkglow®), 세계 최초의 탄소 중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4-01-25 09:15 커피ㆍ차가 동맥경화성 심혈관 질환 예방 돕는다 커피ㆍ차가 동맥경화성 심혈관 질환 예방 돕는다 커피와 차가 동맥경화성 심혈관 질환 예방을 돕는다는 리뷰 연구결과가 폴란드에서 나왔다. 이들 두 음료가 ‘만병의 근원’으로 통하는 염증 수치를 줄여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춘다는 것이다.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폴란드 로즈 의과대(MUL) 예방심장학과 지방학과 스타니스라우 수마(Stanisław Surma) 교수팀이 커피ㆍ차와 심혈관 질환의 상관성을 추적한 기존 연구논문을 메타 분석(meta analysis)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Coffee or tea: Anti-inflammatory p 건강기능 | 박하연 | 2024-01-05 10:03 업사이클링 푸드 유청이 환경에 이로운 이유 업사이클링 푸드 유청이 환경에 이로운 이유 유청이 업사이클링 식품원료로 해외뿐 아니라 국내서도 주목받고 있다. 치즈 제조과정에서 젖소의 우유는 치즈의 원료인 커드와 부산물인 액체로 분리된다. 액체 상태의 유청은 “업사이클링”되거나 분무 건조하여 단백질 함량이 80~95%인 단백질 농축 제품에 사용된다. 최근엔 유청 단백질을 활용한 고단백 음료ㆍ빵ㆍ스낵류 등의 다양한 식품이 출시되고 있다.최근 서울에서 열린 9차 ‘유청 단백질 포럼’에서 ‘유청과 푸드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발표한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 박태균 대표(식품 칼럼니스트)는 “수년 전에는 치즈 생산의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12-26 09:20 최고의 단백질은 유청 단백질 최고의 단백질은 유청 단백질 최근 서울에서 열린 9차 유청 단백질 포럼에서 ‘진짜 중요한 것은 단백질의 질’이란 주제로 발제한 배재대 식품영양학과 김정현 교수는 유청 단백질이 건강과 근육을 유지하는 데 좋은 이유 5가지를 선정해 발표했다.첫째, 유청 단백질은 류신 등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함유한 완전 단백질이다. 필수 아미노산은 우리 체내에서 합성하지 못해 반드시 음식 등 외부로부터 섭취해야 하는 아미노산을 가리킨다.김 교수는 “유청 단백질의 원재료인 우유를 비롯해 달걀ㆍ육류ㆍ생선 등 동물성 식품엔 필수 아미노산이 모두 함유돼 있다”며 “콩ㆍ밀 등 식물성 식품 일반 식품 | 푸드앤메드 | 2023-12-22 18:41 9차 유청 단백질 포럼 21일 서울에서 개최 9차 유청 단백질 포럼 21일 서울에서 개최 유청 단백질과 관련한 유용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구성된 ‘유청 단백질’ (대표 이영은 원광대 식품영양학과 명예교수) 포럼이 21일 오후 서울에서 9차 모임을 갖는다. 올해로 3년째인 ‘유청 단백질 포럼’에선 배재대 식품영양학과 김정현 교수가 ‘문제는 단백질의 질’이란 주제로 첫 번째 발제에 나선다. 김 교수는 유청 단백질이 면역력을 튼튼하게 하고, 근육을 유지하는 데 좋은 이유 5가지를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두 번째 발제자는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 박태균 대표(식품 칼럼니스트)로, ‘유청과 푸드 업사이클링’에 대해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12-19 09:10 “커피나 차에 설탕 넣어도 건강에 나쁜 영향 없다” 결론 “커피나 차에 설탕 넣어도 건강에 나쁜 영향 없다” 결론 커피나 차에 설탕을 넣어도 건강에 악영향이 거의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봉지 커피 등 커피에 설탕 등을 넣어 마셔도 당뇨병 발생이나 사망 위험 등이 특별히 높아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네덜란드 라이덴대학 메디컬 센터 심장학과 로데릭 트레스케스(Roderick W. Treskes) 박사팀이 네덜란드 코펜하겐에 거주하는 고령 남성 2,923명을 32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커피와 차의 설탕은 ‘무죄’”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연구결과(Use of sugar in coffee and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12-08 09:10 요즘 바나나 가격 싸진 것은 ‘할당 관세’ 덕분 요즘 바나나 가격 싸진 것은 ‘할당 관세’ 덕분 정부가 먹거리에 대한 할당 관세 적용을 확대하면서 마트에서 식품을 사려는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할당 관세란 특정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한시적으로 낮추거나 면제하는 것을 말한다. 글로벌청과기업 한국델몬트후레쉬프로듀스(이하 델몬트)는 최근 식품 부문의 할당 관세 확대 적용 이후 필리핀산 바나나의 12월 첫째 주 평균 판매가를 전달 첫째 주보다 약 11.0% 내렸다. 필리핀산 바나나는 델몬트가 공급하는 바나나의 약 73%를 차지한다. 델몬트 김기남 영업이사는 “서민의 식탁 물가 안정을 돕는다는 할당 관세 정책의 취지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12-07 09:22 계란이 최고의 면역 강화 식품인 이유 5가지 계란이 최고의 면역 강화 식품인 이유 5가지 살모넬라균 등 식중독균 우려로, 계란 섭취를 꺼린다면 오히려 건강에 큰 손해라는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 식중독 유발 등 계란 섭취의 실(失)보다 면역력 강화ㆍ단백질 보충 등 계란 섭취의 득(得)이 훨씬 큰 데다, 게다가 식중독도 조리할 때 약간만 주의하면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식품 영양학계의 원로 학자인 전 대한영양사협회 이영은 회장(원광대 식품영양학과 명예교수)은 ‘계란과 살모넬라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최근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계란이 살모넬라 식중독을 일으킨 국내 사례는 찾기 힘들다”며 “계란을 구매ㆍ보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12-06 11:32 포스코 집단 식중독 원인 식품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포스코 집단 식중독 원인 식품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포스코 집단 식중독의 원인균이 살모넬라균일 가능성이 있지만, 원인 식품이 계란이란 일부 보도는 ‘과학적 근거 없이 너무 많이 나갔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 살모넬라 엔테라이티디스 같은 식중독균은 계란 외에도 샐러드용 채소ㆍ돼지고기ㆍ당근ㆍ생선 등 다양한 식품에 오염될 수 있어, 계란을 원인 식품으로 바로 지목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는 24일 서울에서 열린, ‘살모넬라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한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했다.이날 발제한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 박태균 회장(수의학 박사)은 “살모넬라균은 2,400개 이상의 혈청형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11-27 09:59 커피의 항산화 활성, 로스팅 강도에 영향? 커피의 항산화 활성, 로스팅 강도에 영향? 커피의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인 클로로젠산이 라이트 로스팅 커피에 더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항산화 활성 자체는 로스팅 강도와 별 차이가 없다는 기사가 미국의 유명 건강 전문지에 실렸다. 카페인 함량은 생커피콩의 로스팅 방법에 따른 차이가 별로 없었다. 2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전문 매체 ‘헬스’(Health)는 “라이트 로스트 커피와 다크 로스트 커피: 어느 것이 더 건강할까?”(Light Roast vs. Dark Roast Coffee: Which Is Healthier?)란 제목의 최근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11-23 09:21 시판 약용식물에서 국내 허용기준 미설정 곰팡이독소 4종 검출 시판 약용식물에서 국내 허용기준 미설정 곰팡이독소 4종 검출 시판 약용식물에서 아직 국내 허용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곰팡이독소 4종이 검출됐다. 이는 약용식물의 곰팡이독소 허용기준 설정을 위한 다각적인 연구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2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제주 보건환경연구원 연구팀이 2021년 4∼9 제주 지역 재래시장ㆍ약초판매점에서 판매하는 근류와 근경류ㆍ과실류ㆍ엽류 등 약용식물 총 103건에 대해 곰팡이독소 분석을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유통 약용식물 중 곰팡이독소 오염도 조사)는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연구팀은 농림축산식품부가 푸드 | 박하연 | 2023-10-26 09:48 해안 지역 시도의 학교급식, 수은 위험성 ↑ 해안 지역 시도의 학교급식, 수은 위험성 ↑ 전남ㆍ인천 등 해안 지역 시도 학교급식의 수은 함량이 대전ㆍ충북 등 내륙 지역보다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수은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수산물은 꽁치ㆍ광어ㆍ대구 등이었다. 2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경희대 의학영양학과 박유경 교수팀이 2022년 3∼12월 전국 16개 광역 지자체(시도)의 공립 초등학교 급식 메뉴 575건의 평균 수은 함량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국내 초등학교 저학년 급식 식단을 기반으로 한 수은 노출량 분석)는 대한영양사협회 학술지 최근호에 실렸다. 박 교수팀이 봄(3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10-25 09:20 청소년 4명 중 1명이 스마트폰 중독 청소년 4명 중 1명이 스마트폰 중독 청소년 4명 중 1명이 스마트폰 중독인 것으로 밝혀졌다. 여학생의 스마트폰 중독 비율이 남학생보다 10%P(포인트) 가까이 높았다. 2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한양대병원 가정의학과 박훈기 교수팀이 2020년 질병관리청의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참여한 중고생 5만4,948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관련 조사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청소년의 문제 스마트폰 사용과 신체 활동의 연관성: 2020년 한국 청소년 위험행태 웹 기반 조사를 기반으로 한 경로 분석)는 대한가정의학회가 발간하는 영문 학술지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10-24 10:38 대학생의 최애 디저트 음료는 커피 대학생의 최애 디저트 음료는 커피 남녀 대학생의 최애 디저트 음료는 커피인 것으로 밝혀졌다。식후 디저트를 섭취하는 이유 첫 번째는 식사 후의 기분전환과 즐거움이었다。 2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조선대 식품영양학과 이주민 교수팀이 2022년 5∼6월 광주지역 대학 재학생 26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광주지역 일부 남녀 대학생의 디저트 섭취 실태, 구매 인식과 실태도 비교분석 : 예비연구)는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디저트 섭취빈도는 주로 주 2∼3회였다. 선호하는 디저트 종류는 남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10-23 09:33 혼자 사는 노인의 정상 인지 기능 보유율, 동거 노인과 10%P 차이 혼자 사는 노인의 정상 인지 기능 보유율, 동거 노인과 10%P 차이 혼자 사는 노인은 가족 등과 함께 사는 노인보다 정상 수준의 인지 기능을 가질 가능성이 10%P(포인트)가량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우울증을 앓고 있는 비율은 독거노인이 더 높았다. 1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남서울대학 간호학과 김선희 교수팀이 한국고용정보원의 2012∼2020년 고령화연구패널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3,049명의 동거형태별 인지 수준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지역사회 거주 노인의 동거형태에 따른 인지 기능 변화궤적과 영향요인: 고령화연구패널조사 활용)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10-20 09:10 온라인으로 월 2회 이상 식품 구매 비율, 코로나 이후 두 배 증가 온라인으로 월 2회 이상 식품 구매 비율, 코로나 이후 두 배 증가 온라인으로 월 2회 이상 식품을 사는 비율은 코로나-19 이후 두 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친환경 식품을 월 1회 이상 구매하는 비율은 코로나 이후 큰 폭으로 낮아졌다. 1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충북대 농업경제학과 김선웅 교수팀이 2019년~2021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식품소비행태조사에 참여한 약 1만 가구(2019년 3,337가구, 2020년 3,335가구, 2021년 3,318가구)의 건강식품 섭취 행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COVID-19 전후 건강식품 섭취 여부 결정요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10-19 09:21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