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9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장암 환자가 매일 커피를 4잔 이상 마시면 재발 위험 32% ↓ 대장암 환자가 매일 커피를 4잔 이상 마시면 재발 위험 32% ↓ 대장암 환자가 커피를 매일 4잔 이상 마시면 재발 위험을 32%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네덜란드에서 나왔다. 커피 소비는 모든 원인의 사망률도29% 낮췄다. 1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네덜란드 와게닝겐 대학 인간 영양과 건강과 아비솔라 오엘레레(Abisola M. Oyelere) 교수팀이 네덜란드 병원 11곳에서 1∼3기 대장암 진단을 받은 1,719명을 6년 이상 추적 관찰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커피 소비가 대장암 재발 위험 감소와 모든 원인의 사망률 감소와 관련이 있다, Coffee 일반 식품 | 푸드앤메드 | 2024-03-12 13:29 커피의 대표 성분인 카페인의 건강상의 이점 8가지는 무엇? 커피의 대표 성분인 카페인의 건강상의 이점 8가지는 무엇? 커피의 대표 성분으로 알려진 카페인의 건강상의 이점 8가지를 미국의 건강 전문지가 선정해 발표했다. 주의력 향상ㆍ물리적 기능 향상ㆍ심장병 예방 등이다. 1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전문지 ‘장수 기술’(Longevity Technology)은 “카페인: 이점, 효과, 사용, 영양, 위험”(Caffeine: Benefits, effects, uses, nutrition, risks)이란 제목의 최근 기사에서 커피의 카페인이 주의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기사에서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10-17 09:17 국내 청년 세대 2명 중 1명은 하루 한 끼 이상 혼밥 국내 청년 세대 2명 중 1명은 하루 한 끼 이상 혼밥 우리나라 20∼30대 청년 세대 2명 중 1명은 하루 한 끼 이상 혼자 식사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3명 중 1명은 주 3회 이상 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동국대 가정교육과 이심열 교수팀이 2021년 7∼8월 19∼39세 젊은 성인 남녀 334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식생활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청년 1인 가구의 식습관 및 식행동 비교)는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주 3회 이상 운동을 하는 청년은 전체의 32.0%였다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10-11 09:20 유청 단백질이 다이어트와 심장병 예방도 돕는다고? 유청 단백질이 다이어트와 심장병 예방도 돕는다고? 체중 감소ㆍ근육량과 근력 향상ㆍ심장병 예방 등 유청 단백질의 세 가지 건강상 혜택이 미국의 유명 건강 전문지 ‘헬스’(Health)에 최근 소개됐다. ‘유청 단백질이란 무엇이고, 이점은 무엇인가?’(What Is Whey Protein? And What Are Its Benefits?)이란 제목의 최근 기사에서 “건강에 이로운 유청 단백질을 스무디ㆍ셰이크ㆍ오트밀에 넣어 먹을 것”을 권장했다.기사에서 유청 단백질의 첫 번째 건강상 이점으로 꼽힌 것은 다이어트 효과다. 유청 단백질이 식욕을 떨어뜨려 체중 감소를 도울 수 있다는 것이다. 건강기능 | 푸드앤메드 | 2023-08-14 09:23 노인의 근감소증 예방ㆍ치료엔 유청 단백질이 ‘특효약’ 노인의 근감소증 예방ㆍ치료엔 유청 단백질이 ‘특효약’ 노인의 근감소증 예방과 치료를 위해선 유청 단백질 등 양질의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는 가이드라인이 제시됐다.유청 단백질에 풍부한 아미노산인 류신은 최근 메타 분석 연구에서 노인의 근육 단백질 합성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1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대한근감소증학회 회장)는 AWGS(Asian Working Group for Sarcopenia)의 근감소증 예방과 치료 가이드라인에서 “근감소증 예방을 위해 단백질 섭취를 늘리기 위한 교육이 중요하다” 등 양질의 단백질 섭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23-08-10 10:41 우리나라 노인의 노쇠 유병률, 12년 새 절반 가까이 감소 우리나라 노인의 노쇠 유병률, 12년 새 절반 가까이 감소 우리나라 노인의 노쇠 유병률은 2008년 41.1%에서 2020년 23.1%로,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노인의 병ㆍ의원 문턱이 낮아진 데다 각종 질병 예방 정책이 일정 부분 효과를 거둔 덕분으로 해석됐다. 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전남대병원 내과 강민구 교수ㆍ서울아산병원 내과 정희원 교수 공동 연구팀이 2008∼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1만7,784명(평균 나이 72.4세)의 노쇠 상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노인의 노쇠 유병률 추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23-08-02 11:36 달리기 30~60분 전에 커피 마시면 기록 향상 달리기 30~60분 전에 커피 마시면 기록 향상 달리기 30~60분 전에 커피를 마시면 기록이 향상될 수 있다는 기사가 미국의 유명 ‘달리기 전문 매체’에 실렸다. 러닝이 끝난 후에도 커피를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했다. 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달리기 전문 매체 ‘러너스 월드’(Runner’s World)는 ‘달리기 전에 커피를 마시는 것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Everything you need to know about drinking coffee before running)이라 제목의 20일자 기사에서 달리는 사람을 위한 커피 섭취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8-01 09:18 남성의 고강도 운동+금연은 대사증후군 위험 65% ↓ 남성의 고강도 운동+금연은 대사증후군 위험 65% ↓ 성인 남성이 고강도 운동을 하면서 담배를 끊으면 저강도 운동을 하면서 담배를 피우는 남성보다 대사증후군 위험이 65%나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우리나라 성인 남성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28%였다.1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경북대 체육교육과 김맹규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64세 성인 남성 5,984명을 대상으로 운동량과 대사증후군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남성 대사증후군 유병률과 관련 요인 분석: 흡연 상태와 신체활동)는 대한임상건강증진 질병 | 박하연 | 2023-07-12 10:10 전국 시도 중 비만율 최저는 서울 전국 시도 중 비만율 최저는 서울 전국의 시도(광역 지자체) 중 비만율이 최저인 곳은 서울인 것으로 밝혀졌다. 건강 식생활 실천율과 유산소 신체활동 실천율은 서울이 최고였다. 1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서비스혁신 연미영 책임연구원은 전국 광역 지자체 17곳의 재정자립도ㆍ보건 예산 자료(2016∼2020년)와 2016∼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30세 이상 성인 1만6,333명의 건강행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지방자치단체의 보건재정역량과 지역주민의 건강행태 간 관련성에 대한 단면조사연구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7-11 10:14 코로나 유행 후 대사증후군 유병률 증가 남성이 여성보다 높아 코로나 유행 후 대사증후군 유병률 증가 남성이 여성보다 높아 코로나-19 유행 후 대사증후군은 여성보다 남성에서 증가 폭이 컸고, 남녀 모두 50세 미만에서 증가 경향을 보였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코로나 유행 후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을 높이는 데 기여한 요인은 유산소 신체활동 감소ㆍ흡연 등이었다.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한국건강관리협회 메디체크연구소 나은희 박사팀은 전국의 전국 건강증진센터 16곳에서 코로나 유행 이전인 2019년과 유행 시기인 2021년에 각각 건강검진을 받은 20세 이상 성인 4만3,639명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유병률의 변화 등을 분 질병 | 박하연 | 2023-07-03 10:19 배우자 있는 당뇨병 환자가 당뇨병 합병증 검사받을 가능성, 독신 환자의 1.3배 배우자 있는 당뇨병 환자가 당뇨병 합병증 검사받을 가능성, 독신 환자의 1.3배 배우자가 있는 당뇨병 환자는 없는 환자보다 당뇨병 합병증 검사를 받을 가능성이 1.3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저염 식사를 실천하는 당뇨병 환자가 합병증 검사를 받을 가능성은 저염 식사를 하지 않는 환자보다 1.2배 높았다. 2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고려대 보건정책관리학부 이준협 교수팀이 2019년 질병관리청의 지역사회건강조사에 참여한 30세 이상 당뇨병 환자 2만5,821명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당뇨병 치료 이행과 합병증 검사 수검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과 지역 요 질병 | 박하연 | 2023-06-28 09:51 포스트 코로나 계기로 청소년의 신체 활동량 대폭 증가 포스트 코로나 계기로 청소년의 신체 활동량 대폭 증가 포스트 코로나-19 계기로 청소년의 신체 활동량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올해 청소년의 중강도 운동 시간은 지난해보다 주당 100분 이상 길었다. 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한경대 스포츠과학과 연구팀이 코로나 유행(2022년, 570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기(2023년, 573명)에 청소년 총 1,143명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관련 설문 조사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Differencesin Physical Activity Patterns among Korean Adolescents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6-09 09:32 남성의 근감소성 비만, 동맥경화 적신호 남성의 근감소성 비만, 동맥경화 적신호 남성이 근감소성 비만 상태이면 동맥경화 발생의 적신호가 켜진 것으로 봐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여성의 심장병 위험은 근감소증 비만보다 비만에서 더 높았다. 3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 가정의학과 고현민 교수팀이 2019년 7월∼2020년 12월 한 대학병원 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한 수검자 7,177명을 대상으로 비만ㆍ근감소증ㆍ근감소성 비만과 동맥경화 위험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성인의 체성분과 동맥 경직도의 상관관계)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 질병 | 박하연 | 2023-05-30 11:47 비만율은 정규직, 고혈압ㆍ당뇨병 유병률은 비정규직이 높아 비만율은 정규직, 고혈압ㆍ당뇨병 유병률은 비정규직이 높아 비만율은 정규직 근로자가, 고혈압ㆍ당뇨병 유병률은 비정규직 근무자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비정규직 근로자의 하루 평균 열량 섭취량은 정규직 근로자보다 250㎉가량(밥 한 공기 약 300㎉) 적었다.2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울산대 식품영양학과 안병용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임금 근로자 2,366명(정규직 1,248명, 비정규직 1,215명)을 대상으로 고용 상황별 질병 상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고용형태에 따른 질병 유병 및 영양소 섭취 비 질병 | 박하연 | 2023-05-24 09:19 3년째 맞은 유청단백질포럼, 올해 첫 회의 열렸다 3년째 맞은 유청단백질포럼, 올해 첫 회의 열렸다 건강한 노화ㆍ체중 관리ㆍ운동 후 회복ㆍ근육 유지ㆍ군살 없는 몸매 만드는 데 유용한 것으로 알려진 유청 단백질 관련 정보를 소비자에게 바로 알리기 위한 포럼(유청 단백질 포럼)이 18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올해로 3년째인 유청단백질포럼(회장 이영은 전 대한영양사협회장)은 영양학계ㆍ식품학계ㆍ의료계 등의 단백질과 건강 전문 학자의 모임이다. 이날 7회 포럼에선 베이커리 전문가인 이영관 기술사(전 롯데제과 R&D 부문장)가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섰다. 이 기술사는 “유청 단백질의 제빵 기능성”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건강기능 | 박하연 | 2023-05-18 09:32 커피 한 잔 마실 때마다 당뇨병 위험 4∼6% 감소 커피 한 잔 마실 때마다 당뇨병 위험 4∼6% 감소 커피 한 잔을 추가로 마실 때마다 제2형(성인형) 당뇨병 위험을 4∼6%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런 커피의 당뇨병 예방 효과는 분쇄 커피(ground coffee)를 즐기면서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에게 두드러졌다. 1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있는 에라스무스 MC 대학병원 역학과 카롤리나 오초아-로살레스(Carolina Ochoa-Rosales) 박사팀이 UK-바이오뱅크와 네덜란드 로테르담 연구에 참여한 각각 14만5,368명과 7111명을 대상으로 커피 섭취와 당뇨병의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4-13 09:16 단백질 섭취가 많으면 비(非)알코올성 지방간 위험 1/4로 ‘뚝’ 단백질 섭취가 많으면 비(非)알코올성 지방간 위험 1/4로 ‘뚝’ 단백질 섭취가 많으면 비(非)알코올성 지방간 발생 위험을 1/4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고기 등 동물성 단백질 섭취가 많으면 비알코올성 지방간 발생 위험이 오히려 3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이란 샤히드 베헤시티 대학 의대 암연구센터 아나히타 만수리(Anahita Mansoori) 박사팀이 2018∼2019년 이란 아바즈의 한 건강센터를 찾은 243명(121명 비알코올성 지방간 진단, 122명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단백질 섭취와 비알코올성 지방간의 상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3-17 09:41 청소년 비만율 17년간 거의 두 배 증가 청소년 비만율 17년간 거의 두 배 증가 우리나라 청소년의 비만율이 지난 17년간 꾸준히 증가했으나, 코로나-19 유행 기간에 증가속도가 다소 둔화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021년 청소년의 과체중ㆍ비만 유병률은 2005∼2007년보다 두 배 가까이 높아졌다. 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경희대의료원 디지털헬스센터 연동건 교수(소아청소년과)팀이 18년간(2005∼2021년) 질병관리청의 온라인 청소년 건강행태조사에 참여한 중ㆍ고생 등 청소년 111만1,300명을 대상으로 비만율의 변화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17-year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3-09 10:42 나트륨 적게, 칼륨 많이 먹는 식사가 여성의 골밀도 ↑ 나트륨 적게, 칼륨 많이 먹는 식사가 여성의 골밀도 ↑ 나트륨은 적게, 칼륨은 많이 먹는 식사가 여성의 골밀도 증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흔히 나트륨은 혈압을 올리고, 칼륨은 혈압을 낮추는 미네랄로만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만 뼈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대구가톨릭대병원 가정의학과 이건호 교수팀이 2008~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50세 이상 여성 3,690명을 대상으로 나트륨/칼륨의 비율이 대퇴골과 요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중년 여성의 식이 Na/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3-06 09:13 폐경 여성 4명 중 1명 이상이 복부 비만 폐경 여성 4명 중 1명 이상이 복부 비만 폐경 여성 4명 중 1명 이상이 복부 비만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 폐경 이후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하는 비율은 10%에도 못 미쳤다. 2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중앙대 체육교육과 정인경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50∼64세 폐경 여성 1,890명을 대상으로 폐경 이후 운동 등 신체활동 상태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폐경기 여성의 악력과 신체활동에 따른 대사적 건강위험 및식생활평가지수와의 관련성 연구-국민건강영양조사 제7기(2016~2018) 자료를 헬스 | 박하연 | 2023-01-20 10:54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