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개와 고양이가 채식만 하면 5억2,000만명분의 식량 절약 개와 고양이가 채식만 하면 5억2,000만명분의 식량 절약 세상의 모든 개와 고양이가 채식만 하도록 하면 5억2,000만명의 인구를 먹여 살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기후 변화와 글로벌 식품 안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추정됐다. 1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홍콩에 기반을 둔 환경 전문 미디어 ‘그린 퀸’(Green Queen)은 ‘모든 개와 고양이가 비건이 되면 우리는 5억2,000만명을 먹일 수 있다? 새 연구’(If All Dogs and Cats Went Vegan, We Could Feed 520 Million People-New research)란 제목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10-10 09:17 개의 ‘슈퍼푸드’로 통하는 그린 트라이프, 반려견 건강에 ‘나쁠 수 있다’ 개의 ‘슈퍼푸드’로 통하는 그린 트라이프, 반려견 건강에 ‘나쁠 수 있다’ 일부에서 ‘펫푸드 계의 슈퍼푸드’로 통하는 그린 트라이프(Green Tripe)가 반려견의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다는 기사가 미국에서 나왔다. 반려견에게 생식 사료를 제공하면 영양 부족이 나타날 수도 있다.2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일간지 뱅고어 데일리 뉴스(Bangor Daily News)는 ‘이 트렌디한 펫푸드는 개의 건강에 나쁘다’(This trendy pet food diet is bad for your dog’s health)란 제목의 22일자 기사에서 “반려견에게 생식만 먹이면 절대 안 건강기능 | 푸드앤메드 | 2023-08-23 10:24 육식파냐, 채식파냐에 따라 잦은 암 종류 다르다 육식파냐, 채식파냐에 따라 잦은 암 종류 다르다 육식과 채식 중 어떤 식품을 선호하느냐에 따라 발생 위험이 큰 암의 종류가 달라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평소 육식을 즐기는 남성의 식도암ㆍ간암ㆍ위암 발생 위험은 낮았지만, 폐암ㆍ신장암 발생 위험은 컸다. 2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서울대 식품영양학과 이정은 교수팀이 2004∼2017년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국민건강정보자료를 활용해 국내 성인의 채소ㆍ육류 섭취 선호도와 암 발생 부위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채소 및 육류 섭취의 상대적인 선호도와 암 발생의 연관성: 국민건강보험공단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1-07-28 09:13 ‘해가 지지 않는 대영제국의 건설’에 일조한 육식 ‘해가 지지 않는 대영제국의 건설’에 일조한 육식 채식 열풍이 불고 있다. 극단적인 채식주의자가 아니라면 보통의 사람은 육식과 채식을 함께 즐긴다. 인간은 잡식성(雜食性) 동물이기 때문이다. 우리 조상은 채집과 수렵 생활을 했다. 채집은 채식, 수렵은 육식이다. 250만년 전의 원인(原人)은 채식보다 육식이 주(主)였다. 이들의 유적지를 출토하면 채식 관련 유물은 희귀한 데 반해 고기 절단용 돌과 도구 등은 눈에 자주 띈다. 육식은 채식보다 체구를 키우는 데 더 유리한 식사법이다. 육식을 즐긴 구석기인은 현대인보다 오히려 더 건장했다. 구석기 시대 남성의 평균 신장은 177.2㎝에 박태균의 건강365 | 박태균 | 2021-07-19 13:00 땀은 배신하나? 안 하나? 땀은 배신하나? 안 하나? 땀은 배신하나? 안 하나? 최근 ‘땀은 배신한다’는 옷 광고 카피가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땀(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격언을 비틀어, 땀은 냄새가 나고 축축해지므로 땀을 잘 배출하는 소재의 옷을 선택하라는 광고다. ‘오뉴월 개 팔자’란 속담이 있다. 이맘때 농부들은 논밭에서 땀을 흘리며 고되게 일을 하는데, 개는 그늘에 누워 있다가 낮잠을 자곤 한다. 이런 개의 처지가 농부들은 부럽기도 하고 얄밉기도 했을 것이다. 현실에선 여름에 일없이 잠만 잘 처지가 못 되는 사람이 훨씬 많다. 요즘 이들에게 가장 성가신 존재가 바로 박태균의 건강365 | 박태균 | 2021-06-05 13:00 고대 이집트부터 몽골, 고려까지…세계인의 상추 고대 이집트부터 몽골, 고려까지…세계인의 상추 고기를 구워 먹을 때 빠질 수 없는 것이 상추쌈이다. 특히 돼지고기와 함께 먹으면 콜레스테롤이 몸에 쌓이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상추에 함유된 항산화 성분은 고기를 태울 때 생기는 벤조피렌 등 발암물질을 제거해준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동국대 성정석 교수에게 의뢰해 실시한 2016년 벤조피렌 저감화 사업에서 확인한 결과다.미국에선 최근 로메인 상추가 식중독 원인 식품으로 우려를 샀다. 로메인 상추(Romaine lettuce)는 고대 로마인이 즐겨 먹던 상추라 해 붙여진 명칭이다. 반결구형 상추로, 샌드위 박태균의 건강365 | 박태균 | 2021-05-26 13:00 ‘스카이캐슬’보다 더 효과적인 브레인푸드 ‘계란’ ‘스카이캐슬’보다 더 효과적인 브레인푸드 ‘계란’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추천할만한 브레인 푸드(brain food) 중 하나가 바로 계란이다. 계란 노른자에 주의력ㆍ집중력 향상을 돕는 것으로 알려진 오메가-3 지방(불포화 지방의 일종)과 두뇌나 신경조직을 만드는 인지질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노른자에 가득 한 콜린은 뇌 속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활성화시켜 기억력과 근육의 조절능력을 향상시킨다.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이 계란 섭취를 즐겼다는 것은 유명한 일화다. 아인슈타인 자택의 가사 도우미였던 헤르타 발도는 “아인슈타인은 매일 아침 꼭 계란 프라이나 스크램블 에 박태균의 건강365 | 박태균 | 2021-03-06 13:00 한국인은 빨간색 파이토뉴트리언트를 좋아한다 한국인은 빨간색 파이토뉴트리언트를 좋아한다 한국인의 밥상에서 채식이 주(主)인 것은 뿌리가 깊다. 기원전 300년 전인 신석기 후기부터 채소를 재배하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흔히 흉년이 든 것을 기근(飢饉)이라 한다. 여기서 기(飢)는 곡식이 여물지 않은 것이 원인인 굶주림, 근(饉)은 채소가 자라지 않아 생긴 굶주림을 뜻한다.우리 선조는 농가뿐 아니라 사대부도 채소 가꾸기를 했다. 고려 시대 이규보가 저술한 ‘동국이상국집’의 가포육영엔 “오이ㆍ가지ㆍ아욱ㆍ무ㆍ파ㆍ박 등 6가지 채소를 채마밭에 심어 가꾼다”는 내용도 들어 있다. 호서대 식품영양학과 정혜경 교수는 “우리 민 박태균의 건강365 | 박태균 | 2020-11-29 13:00 소금, 문제는 ○○○이야 소금, 문제는 ○○○이야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일대가 신라 시대부터 구한말에 이르기까지 소금생산 전초기지였다는 주장이 최근 제기됐다. 이에 따라 염막관련 시설에 대한 문화유산 복원과 함께 관광콘텐츠로 개발하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김상조(61) 지역문화답사가와 포항시민단체 등에 따르면 해도동 일대는 제염업을 경제기반으로 한 도시로서 신라 시대부터 구한말까지 소금을 생산해 왔다.여기서 생산된 소금은 주로 형산강 뱃길과 보부상을 통해 경주를 거쳐 내륙에 이르기까지 유통됐고, 일부 소금은 지역 특산품으로 왕실에 진상됐던 것으로 알려졌다.과거에 소금은 ‘하얀 박태균의 건강365 | 박태균 | 2020-11-26 13:00 힌두교도가 소고기를 먹지 않는 이유? 힌두교도가 소고기를 먹지 않는 이유? 쇠고기ㆍ돼지고기의 섭취를 금기시하는 종교가 있다. 쇠고기는 힌두교에서, 돼지고기는 이슬람교ㆍ유대교에서 금식의 대상이다. 각기 섭취를 금하는 이유는 다르다. 쇠고기는 ‘신성한 동물이어서’, 돼지고기는 ‘더러운 동물로 여겨서’다.힌두교도는 소에 3억3,000만의 신이 깃들어 있다고 믿는다. 힌두교 나라인 인도에서 소를 도축하는 것은 친족 살해 행위나 다름없다. 1996년 인도에 진출한 미국의 패스트푸드 업체 맥도날드도 쇠고기를 일절 사용할 수 없었다. 대신 ‘빅맥’의 인도 버전인 ‘마하라자 맥(Maharaja Mac, 양고기)과 닭고기 박태균의 건강365 | 박태균 | 2020-11-21 13:00 지금 당신 식탁의 발암물질 지금 당신 식탁의 발암물질 최근 ‘잔탁’ 등 라니티딘 성분의 위궤양 치료제에서 발암추정물질이 검출되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잠정 판매 중지 처분을 내렸다. 라니티딘 성분 약은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효능을 지닌 의약품으로, 위궤양ㆍ십이지장궤양과 속 쓰림ㆍ위산과다 등에 쓰인다. 식약처는 소량이어서 크게 우려할만한 상태는 아니란 입장이다. 이 사건으로 인해 발암물질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졌다.유명회사의 일부 인기 단열재에서 기준치 10배에 달하는 포름알데히드(1군 발암물질)가 검출돼 이슈가 되기도 했다.우리가 매일 먹는 식품에도 발암물질이 숨어 있다.권위 있는 학 박태균의 건강365 | 박태균 | 2020-11-13 13:00 ‘섹시한 은백의 밸리댄서’ 갈치 ‘섹시한 은백의 밸리댄서’ 갈치 -몸 표면 덮고 있는 것은 구아닌이란 은백색 색소 -요맘때 잡은 놈이 살 통통하고 기름 ‘자르르’ 최근 해양수산부가 문어와 함께 8월의 웰빙 수산물로 선정한 것은 갈치다. 5~12월에 주로 잡히지만 맛은 가을ㆍ겨울에 건진 놈이 훨씬 낫다. 봄ㆍ여름에 산란을 마친 갈치는 겨울을 대비해 늦가을까지 엄청 먹어댄다. 요맘때 잡은 놈의 살이 통통하고 기름이 자르르한 것은 그래서다. 특히 줄낚을 통해 건져 올린 것이 맛있다. 올라오는 동안 갈치가 몸부림을 치는데 이때 갈치의 당분인 글리코겐이 분해되는 해당(解糖)작용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시인 일반 식품 | 방상균 | 2019-08-05 15:58 실내에서 키우면 건강 돕는 원예식물은 무엇? 실내에서 키우면 건강 돕는 원예식물은 무엇? -스킨답서스는 일산화탄소 제거 능력 뛰어나 -다량의 음이온 발생시키는 팔손이나무 현대인은 하루의 90% 이상을 실내에서 지낸다. 요즘처럼 기온이 올라가면 더 많은 시간을 실내에서 보내게 된다. 실내에서 우리는 매일 20∼30㎏의 공기를 마신다. 여기엔 포름알데히드ㆍ벤젠ㆍ톨루엔 등 400여 가지 휘발성 유기화합물(VOC)ㆍ이산화탄소ㆍ일산화탄소ㆍ미세먼지 등이 포함돼 있다. 포름알데히드ㆍVOC 등은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실내 공기는 바깥 공기(아황산가스ㆍ오존ㆍ질소산화물ㆍ분진 등)보다 오히려 우리 건강에 위협적인 존재 생활습관 | 문현아 | 2019-07-09 15:59 과일 껍질 섭취의 대차대조표 과일 껍질 섭취의 대차대조표 -사과 껍질 듬성듬성 깎으면 비타민 C 섭취 적어 -망고ㆍ자몽 등 열대 과일은 껍질 버리는 것이 원칙 과일은 채소와 함께 대표적인 웰빙 식품이다. 수분이 80~90g%로 채소보다 약간 적지만 열량은 100g당 50㎉ 전후로 채소보다 약간 높다. 수분을 뺀 나머지는 대부분 탄수화물(10~20%)로 구성돼 있다. 탄수화물중 과당ㆍ유기산이 많다. 과일이 건강에 이로운 것은 비타민ㆍ미네랄ㆍ식이섬유ㆍ각종 생리활성물질(파이토 케미컬)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비타민 중에선 비타민 Cㆍ베타카로틴 등 항산화 효과가 있는 비타민이 많다. 미네랄은 칼륨( 일반 식품 | 박태균 | 2019-06-22 16:50 최소한 이 껍질만은 버리지 말자 최소한 이 껍질만은 버리지 말자 -감귤 껍질의 하얀 부분은 혈관 보호 -사과의 껍질에만 있는 항산화 성분 쿼세틴 과일의 계절이다. 과일엔 항산화물질ㆍ비타민ㆍ미네랄 등 몸에 이로운 영양분이 가득하다. 과육 뿐 아니라 껍질도 마찬가지다. 과일의 껍질을 버리지 말고 깨끗이 씻어서 물과 함께 끓인 뒤 차로 마시거나 과육과 함께 먹으면 영양분을 더 다양하고 많이 섭취할 수 있다. 포도 껍질엔 레스베라트롤이란 성분이 들어있다. 이 성분은 우리 몸에서 강력한 항산화와 항암작용을 하며, 콜레스테롤을 흡착해 심혈관질환을 예방한다. 러시아의 한 연구에 따르면, 45세 이상 여성에게 일반 식품 | 문현아 | 2019-06-17 09:09 아이의 건강한 식생활 8. 육식 즐긴 구석기인은 현대인보다 더 건장 아이의 건강한 식생활 8. 육식 즐긴 구석기인은 현대인보다 더 건장 -한방에서 고기는 허약한 기혈 보충용 식품-콜레스테롤ㆍ비타민 D는 사람이 직접 합성 호랑이 등 고양잇과(科) 동물은 체내에서 영양소를 만들지 못한다. 다른 동물을 잡아먹으면 필요한 영양소를 바로 얻을 수 있어서다. 사람은 일부 영양소를 체내에서 합성한다. 콜레스테롤ㆍ비타민 D 등이 좋은 예다. 사람에게도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식품을 통해 섭취해야만 하는 필수 영양소가 있다. 발린ㆍ루신ㆍ이소루신ㆍ메티오닌ㆍ트레오닌ㆍ라이신ㆍ페닐알라닌 등 필수 아미노산과 리놀산ㆍ리놀렌산ㆍ아라키돈산 등 필수 지방산이 여기 속한다.육식을 위주로 한 식생활이 특집 | 박태균 | 2019-06-08 19:36 아이의 건강한 식생활 7. 아이의 채식주의, 권할 만한가? 아이의 건강한 식생활 7. 아이의 채식주의, 권할 만한가? -극단적인 채식주의는 오히려 건강에 유해-성장기 어린이와 채식주의는 '궁합' 안 맞아 기내식에 채식주의자 메뉴가 따로 제공되고, 채식주의자용 가짜 고기가 등장했다. ‘고기를 절대 먹지 않겠다고 버티는 딸과 기여이 고기를 먹이고야 말겠다는 아버지’가 등장하는 소설('채식주의자', 한강 저)도 있다.웰빙 열풍으로 채식주의에 대한 일반의 관심이 높아졌지만 뿌리는 오래 됐다. 불교의 교리상 석가모니는 채식주의자였을 것이다. 소크라테스ㆍ플라톤ㆍ아리스토텔레스ㆍ버나드 쇼도 채식주의 저명인사다.채식주의는 웰빙식으로 통한다. 고혈압ㆍ당뇨병ㆍ심장병ㆍ 특집 | 박태균 | 2019-06-08 19:33 장수식품 시리즈 - 8. 최고의 항암식품 브로콜리 장수식품 시리즈 - 8. 최고의 항암식품 브로콜리 -14가지 슈퍼 푸드 중 하나-흡연자와 감기 환자에게 유익 브로콜리는 원산지가 지중해 동부 연안이고 수천 년 전에 재배된 케일에서 유래한 채소다. 고대 로마인은 2세기부터 재배해 먹기 시작했다. 16세기에 프랑스, 18세기에 영국, 1920년대에 미국을 거쳐 한반도엔 1960년대에 처음 소개됐다. 요즘은 웰빙 바람 덕분에 우리나라에서도 흔한 채소가 됐다. 브로콜리는 라틴어로 ‘가지’라는 뜻이다. 요즘은 사철 먹을 수 있지만 엄밀히 말하면 겨울 채소다. 11월∼3월이 제철이다. 서양에선 마늘ㆍ시금치ㆍ블루베리 등과 함께 대표적인 웰빙식 연재 | 문현아 | 2019-05-30 16:36 한식 대 지중해식 한식 대 지중해식 -한식과 지중해식은 닮은 점 많아-자국에선 서구식에 밀려 홀대 받아한식 vs 지중해식. 둘 다 건강에 이로운 웰빙식(食)이지만 전 세계인에게 널리 알려진 유명세로 순위를 매기면 지중해식이 1위로 한식보다 확실히 앞서 있다. 2010년 유네스코(UNESCO)는 지중해식을 이탈리아ㆍ그리스ㆍ스페인ㆍ모로코의 무형 문화유산으로 지정했을 정도다. 미국 하버드대학 공중보건대학원 월터 윌레트 교수는 “신선한 채소ㆍ과일과 콩류는 충분히 먹되 올리브유ㆍ생선ㆍ닭고기ㆍ와인(포도주)은 적당량, 치즈ㆍ우유 등 유제품은 소량, 육류는 가급적 적게, 계란은 주 일반 식품 | 박권 | 2019-05-30 16:20 방귀 횟수 줄이는 음식, 방귀 냄새 완화하는 음식 서로 다르다 방귀 횟수 줄이는 음식, 방귀 냄새 완화하는 음식 서로 다르다 -방귀 적게 뀌려면 콩ㆍ채소ㆍ우유 섭취 자제 필요 -당뇨병 치료제ㆍ항생제 등 일부 약도 방귀 유발 방귀 횟수를 줄이는 방법과 방귀 냄새를 완화하는 방법은 완전히 다르다. 방귀를 적게 뀌려면 콩 음식ㆍ채소ㆍ우유 등 유제품의 섭취를 줄여야 한다. 우유는 ‘방귀 생산공장’이다. 특히 선천적으로 유당을 분해하지 못하거나 유당 분해 능력이 떨어진(유당불내증) 사람이 우유를 즐겨 마시면 방귀가 ‘연발탄’이 될 수 있다. 유산균(유당분해효소 분비)이 함유된 요구르트를 먹으면 방귀 횟수는 줄어든다. 우유나 콩 음식이 소화가 덜 된 상태로 대장에 생활습관 | 박권 | 2019-03-14 17:55 처음처음123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