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9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계란이 최고의 면역 강화 식품인 이유 5가지 계란이 최고의 면역 강화 식품인 이유 5가지 살모넬라균 등 식중독균 우려로, 계란 섭취를 꺼린다면 오히려 건강에 큰 손해라는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 식중독 유발 등 계란 섭취의 실(失)보다 면역력 강화ㆍ단백질 보충 등 계란 섭취의 득(得)이 훨씬 큰 데다, 게다가 식중독도 조리할 때 약간만 주의하면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식품 영양학계의 원로 학자인 전 대한영양사협회 이영은 회장(원광대 식품영양학과 명예교수)은 ‘계란과 살모넬라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최근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계란이 살모넬라 식중독을 일으킨 국내 사례는 찾기 힘들다”며 “계란을 구매ㆍ보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12-06 11:32 포스코 집단 식중독 원인 식품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포스코 집단 식중독 원인 식품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포스코 집단 식중독의 원인균이 살모넬라균일 가능성이 있지만, 원인 식품이 계란이란 일부 보도는 ‘과학적 근거 없이 너무 많이 나갔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 살모넬라 엔테라이티디스 같은 식중독균은 계란 외에도 샐러드용 채소ㆍ돼지고기ㆍ당근ㆍ생선 등 다양한 식품에 오염될 수 있어, 계란을 원인 식품으로 바로 지목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는 24일 서울에서 열린, ‘살모넬라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한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했다.이날 발제한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 박태균 회장(수의학 박사)은 “살모넬라균은 2,400개 이상의 혈청형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11-27 09:59 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가정간편식은 무엇? 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가정간편식은 무엇? 대학생은 가정간편식 중 도시락ㆍ김밥ㆍ햄버거 등 즉섭섭취식품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여자 대학생은 신선편의식품과 밀키트 선호도가 남자 대학생보다 높았다. 2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국립한국교통대 식품영양학 전공 배윤정 교수팀이 2021년 9∼12월 충청지역 소재의 대학에 재학 중인 남녀 대학생 232명(남 88명, 여 144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충청지역 대학생의 가정간편식 섭취 실태 및 섭취 정도에 따른 식사의 질 평가)는 한국식품영양학회지 최근호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9-27 09:25 성인 남성이 ‘영양 표시’ 확인 후 식품 사면 뇌졸중 위험 61% 감소 성인 남성이 ‘영양 표시’ 확인 후 식품 사면 뇌졸중 위험 61% 감소 성인 남성과 노인이 마트에서 시장을 고를 때 제품 라벨에 쓰인 ‘영양 표시’를 확인하고 반영하면 뇌졸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영양 표시’를 확인한 뒤 식품을 선택하는 남성과 70세 이상 노인의 뇌졸중 유병률은 영양 표시를 확인하지 않는 남성ㆍ노인의 각각 약 1/3로ㆍ1/4 수준이었다. 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여수전남병원 가정의학과 정재민 박사팀이 2015∼201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만 40세 이상 성인 1만8,129명을 대상으로 가공식품 등 식품 구매 시 라벨의 헬스 | 박하연 | 2023-01-05 10:36 당뇨병 전(前) 단계인 사람이 지중해식 식단 준수하면 당뇨병으로 발전 위험 반감 당뇨병 전(前) 단계인 사람이 지중해식 식단 준수하면 당뇨병으로 발전 위험 반감 당뇨병 전(前) 단계에 있는 사람이 지중해식 식단을 잘 준수하면 제2형(성인형) 당뇨병으로 발전할 위험을 절반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스페인에서 나왔다. 지중해식 식단은 인슐린 감수성을 높여 혈당 관리를 돕고, 간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스페인 마드리드 국립대학 공중보건학과 호세 풀리도(Jose Pulido) 교수팀은 당뇨병 전 단계인 성인 1,184명을 2012년부터 평균 4.2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Medi 헬스 | 박하연 | 2023-01-02 13:16 내년부터 도입되는 식품 소비기한, ‘무조건 좋다’는 ‘오해’ 내년부터 도입되는 식품 소비기한, ‘무조건 좋다’는 ‘오해’ 내년부터 유통기한을 대신하게 될 새로운 식품 일자 표시인 소비기한이 지났더라도 소비자의 절반 이상은 “해당 식품을 사 먹겠다”고 응답했다.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섭취하겠다는 응답률은 6% 정도에 불과했다. 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단국대 환경자원경제학과 양성범 교수팀이 2021년 8∼9월 소비자 977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식품 소비기한에 대한 소비자 인식 및 개선에 대한 연구)는 한국유기농업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이 연구에서 소비자의 52.9%는 마 정책/자료 | 박하연 | 2022-12-08 12:33 채식주의자 40%는 콩고기 등 식물성 대체 육류 구매 경험 ‘무’(無) 채식주의자 40%는 콩고기 등 식물성 대체 육류 구매 경험 ‘무’(無) 채식주의자의 40%는 콩고기ㆍ밀고기 등 식물성 대체 육류를 구매한 경험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유ㆍ아몬드 우유ㆍ귀리 우유 등 식물성 우유의 섭취 미(未)경험률에선 채식주의자와 잡식주의자 간 차이가 별로 없었다. 1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조미숙 교수팀이 2020년 5월 20∼59세 남녀 채식주의자 245명과 잡식주의자 246명 등 총 49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식물성 식품(plant-based foods)에 대한 채식주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09-14 09:11 시판 가정간편식 평균 나트륨 함량, WHO 하루 나트륨 섭취 제한량의 80% 시판 가정간편식 평균 나트륨 함량, WHO 하루 나트륨 섭취 제한량의 80% 시판 가정간편식(1인분)의 평균 나트륨 함량이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 제한량의 80%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가정간편식 중 나트륨 함량 최고치를 기록한 것은 볶음밥(1인분당 약 2,000㎎)이었다. 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연구팀이 서울 시내 대형 마트에서 판매 중인 가정간편식 50개 제품을 수거해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가정간편식의 영양성분 함량 모니터링 및 평가)는 한국식품과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가정간편식의 평균 나트륨 함량은 1,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09-06 10:02 신장 질환과 당뇨 환자에겐 맞춤형 식단이 ‘특효약’ 신장 질환과 당뇨 환자에겐 맞춤형 식단이 ‘특효약’ 신장 질환이나 당뇨 환자의 관리는 맞춤형 식단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기사가 영국에서 나왔다. 두 질환 모두 먹거리 관리가 필수적인 만큼 질병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식단을 꾸준히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2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영국의 건강 전문 매체 ‘헬스 뉴스 투데이’(Health News Today)는 ‘신장 질환이나 당뇨병 환자를 위한 다이어트 팁’(Dietary tips for people with kidney disease and diabetes)이란 제목의 최근 기사에서 “당뇨병과 당뇨의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08-24 09:34 성인의 절반 정도가 배달 또는 테이크아웃 음식 이용 경험 성인의 절반 정도가 배달 또는 테이크아웃 음식 이용 경험 우리나라 성인의 절반 정도가 배달 또는 테이크아웃 음식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시도별론 서울ㆍ강원ㆍ부산ㆍ경기 순으로 배달 또는 테이크아웃 음식 이용자가 많았고, 전남ㆍ경북ㆍ광주 순으로 적었다. 1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연세대 식품영양학과 함선옥 교수팀이 2020년 6∼8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주관하는 식품 소비행태조사에 참여한 전국의 성인 남녀 6,355명을 대상으로 배달 또는 테이크아웃 음식 주문 실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식품 안전성에 대한 인식이 배달 또는 헬스 | 박하연 | 2022-08-12 09:59 지중해식 식단의 당뇨병 개선 효과 입증 지중해식 식단의 당뇨병 개선 효과 입증 당뇨병 환자가 생선ㆍ올리브유ㆍ과일 등을 많이 먹는 지중해식 식단을 꾸준히 유지하면 당뇨병 개선에 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영양학계의 저명 국제 학술지에 소개됐다. 12주간 지중해식 식단을 유지한 당뇨병 환자(전 단계 환자 포함)의 당화혈색소와 체중이 7%가량 감소한 것이다. 1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 스탠퍼드 대학 의대 소속 ‘스탠퍼드 예방 연구센터’(Stanford Prevention Research Center) 크리스토퍼 가드너(Christopher Gardner) 교수팀은 “케톤 식단과 지 푸드 | 박하연 | 2022-07-18 10:25 지중해식 식사, 신장 건강에도 기여 지중해식 식사, 신장 건강에도 기여 지중해식 식사가 신장 건강을 돕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중해식 식사를 지속한 사람은 저지방 식사를 한 사람보다 5년 후 신장이 더 건강했다. 2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지중해식 식사가 심장병 환자의 신장 건강을 저지방식보다 더 잘 지켜준다’는 스페인 연구진의 연구결과가 ESPEN(유럽 임상영양 및 대사학회)의 공식 학술지인 ‘임상 영양’(Clinical Nutrition) 최근호에 실렸다. 스페인 레이나 소피아 대학병원(Reina Sofia University Hospital) 내과팀(호세 로페즈 미 푸드 | 박하연 | 2022-06-27 09:08 성인 세 명 중 1명이 비만 성인 세 명 중 1명이 비만 헬스 | 박하연 | 2022-06-21 09:45 요리에 사용하는 허브류의 잔류농약 부적합률 6.1% 요리에 사용하는 허브류의 잔류농약 부적합률 6.1% 요즘 요리에 자주 사용하는 허브류의 잔류농약 부적합률이 6.1%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농약이 가장 많이 검출된 허브는 고수였다. 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안양농수산물검사소팀이 2020년 1∼10월 국내 유통 중인 향신식물 중 허브류 14종(총 114건)을 수거해 잔류농약 검사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향신식물의 잔류농약 실태조사)는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검사한 전체 허브 114건 중 36건(31.6%)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됐다. 정부의 농약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03-02 15:24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 솔루션텍과 MOU 체결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 솔루션텍과 MOU 체결 (사)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대표 박태균)과 솔루션텍(대표 김미혜)이 1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MOU를 통해 식품과 바이오 분야 기술과 인허가 문제 해결을 위한 서비스 제공과 식품 위해정보 수집과 공유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박태균 대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가를 받은 식품 분야 소통 전문 기관(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과 바이오 관련 기술과 인허가 문제 해결을 위한 맞춤형 매칭 플랫폼 회사(솔루션텍)가 식품산업의 발전과 고충 해소를 위해 힘을 모으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뉴스 | 박하연 | 2022-02-17 10:18 시판 음료류 중 나트륨ㆍ인 함량 가장 적은 것은 아메리카노 시판 음료류 중 나트륨ㆍ인 함량 가장 적은 것은 아메리카노 국내 시판 음료류 가운데 나트륨(혈압 상승)ㆍ인(체내 칼슘 손실) 등 건강에 부담을 주는 영양소가 가장 적은 것은 커피의 일종인 아메리카노인 것으로 밝혀졌다. 나트륨 함량이 가장 높은 음료는 마차였다. 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계명대 식품가공학 전공 이삼빈 교수팀이 커피 등 국내에서 선호도와 섭취빈도가 높은 음료류 24종의 미네랄 함량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국내 시판 음료류의 무기질 및 회분 함량 비교)는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음료류의 100㎖당(약 반 잔) 나트 일반 식품 | 지은숙 | 2022-01-06 11:23 베이커리 빵 중 포화지방ㆍ트랜스지방 최다는 앙버터와 크루아상 베이커리 빵 중 포화지방ㆍ트랜스지방 최다는 앙버터와 크루아상 국내 베이커리에서 판매되는 빵류 가운데 혈관 건강에 해로운 포화지방ㆍ트랜스지방이 다른 빵보다 많이 든 것은 앙버터와 크루아상인 것으로 밝혀졌다. 카스텔라는 트랜스지방ㆍ포화지방 함량은 빵류 중 최저 수준이지만 당류 함량은 최고였다. 3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숙명여자대 식품영양학과 김병희 교수팀이 2020년 4∼7월 서울 소재 베이커리에서 빵류 13종을 수거해 트랜스지방ㆍ당류ㆍ나트륨 등 ‘건강 위해가능 영양성분’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국내 다소비 베이커리 빵류의 지방, 당, 나트륨의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1-12-30 09:23 당류 섭취량 가장 많은 연령대는 청소년과 청년층 당류 섭취량 가장 많은 연령대는 청소년과 청년층 청소년과 청년층의 당류 섭취량이 다른 연령대보다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20대는 탄산음료, 신중년(50∼64세) 세대는 사과를 통한 당류 섭취량이 가장 많았다. 2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김유리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2만1,000여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주요 당류 공급 식품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국민건강영양조사 7기 자료를 이용한 한국인의 당류 섭취에 기여하는 주요 급원 식품군 및 음식 분석)는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1-12-29 09:45 가을철 별미 새우, 제대로 알고 맛있게 드세요! 가을철 별미 새우, 제대로 알고 맛있게 드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가을철 별미로 인기가 많은 새우를 구입할 때 ‘자연산 대하’와 ‘양식 흰다리새우’를 정확하게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대하와 흰다리새우의 맛은 비슷하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흰다리새우를 대하로 비싸게 구매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새우를 고를 때는 새우껍질이 단단한지, 몸이 투명하고 윤기가 나는지를 확인해 신선도를 확인할 뿐만 아니라, 이마뿔‧다리‧꼬리색깔 등 몇 가지 특징을 통해 대하와 흰다리새우를 구별하는 것이 좋다.첫째, 대하와 흰다리새우를 가장 쉽게 구별하는 방법은 꼬 일반 식품 | 박진호 | 2021-11-01 13:44 식약처, 치매․암․당뇨 등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 지원한다 식약처, 치매․암․당뇨 등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 지원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실험동물 공급업체 젬크로와, 비임상시험대행업체 제니아에 치매∙파킨슨병∙암∙당뇨 등 질환모델동물 27종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질환모델동물이란 동물의 특정 유전자를 조작해 사람과 유사한 질환을 나타낼 수 있도록 만든 실험동물을 말한다. 식약처는 이번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해당 질환모델동물의 상용화와 특별한 분양 절차 없이 간단한 질환모델동물 활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암 질환모델동물(P53 knock- 정책/자료 | 박하연 | 2021-10-26 15:25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