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소방공무원 맞춤형 수면장애 치료법 찾았다 소방공무원 맞춤형 수면장애 치료법 찾았다 수면장애와 정신적 스트레스에 취약한 소방공무원을 위한 맞춤형 심리치료 프로그램이 개발되었다. 이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문제인 소방공무원의 업무능력과 건강,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석훈 교수·성신여자대학교 심리학과 서수연 교수팀은 원주세브란스병원 예방의학교실 안연순 교수의 공동 연구 결과는 해외학술지 ‘국제 환경연구 및 공공건강 잡지(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 최신호에 게재됐다 임상 연구 | 박하연 | 2020-12-03 10:57 교대 근무하는 성인 남성, 무증상 갑상선기능저하증 발생 위험 약 2배 교대 근무하는 성인 남성, 무증상 갑상선기능저하증 발생 위험 약 2배 생활습관 | 박태균 | 2020-03-03 09:22 출퇴근 시간 길면 직장인 워라밸 물 건너 가 출퇴근 시간 길면 직장인 워라밸 물 건너 가 -출퇴근 시간 하루 51분 이상이면 불면 등 수면 이상 위험 2배 -남녀 직장인 5명 중 1명은 하루 출퇴근 시간 51분 이상 출퇴근 시간이 너무 길면 직장인의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Work and Life Balance)이 힘들어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출퇴근 시간이 하루 51분 이상인 직장인의 불면 등 수면 이상 위험은 10분 이내인 직장인보다 남성은 2배, 여성은 1.6배 높았다. 연세대 의대 직업환경의학과 윤진하 교수팀이 2014년 근로환경조사(KWCS)에 참여한 2만8804명의 직장인(남 1만4945명, 여 1만3859명 식품포럼 | 방상균 | 2019-09-04 13:30 항공 교통산업 종사 남성, 백혈병 발생률 1.8배 항공 교통산업 종사 남성, 백혈병 발생률 1.8배 -모든 암 발생률도 2배 가량 증가 -백혈병은 방사능 피폭과 관련성이 큰 암 항공 교통 산업 종사하는 남성은 다른 직업 남성에 비해 백혈병 발생률이 1.8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항공 교통 산업직 여성은 모든 암 발생률이 다른 직종 여성보다 낮아지는 데 반해 항공 교통 산업직 남성은 모든 암 발생률이 2배 가량 높아졌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강모열 교수ㆍ연세대 의대 윤진하 교수팀이 2002∼2015년 국민건강보험공단 DB를 이용해 항공 교통 산업 종사자 연인원 5만9751명의 각종 암 발생률과 공무원ㆍ일반 직장인의 식품포럼 | 박태균 | 2019-09-04 13:20 교대근무 여성, 비정상 간 효소 수치 보일 위험 1.3배 증가 교대근무 여성, 비정상 간 효소 수치 보일 위험 1.3배 증가 -교대근무 남성에선 간 효소 수치 변화 없어 -교대근무가 간의 정상 리듬 방해하기 때문 주야 교대근무가 간 효소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 교대근무자의 ALT(알라닌아미노전달효소)의 수치가 정상 범위를 벗어나게 될 위험을 1.3배 높인다. 연세대 원주의대 고상백 교수팀(예방의학)이 2007∼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노동자 2만1951명(주간 근무 노동자 1만7580명, 교대근무 노동자 4371명)을 대상으로 근무 형태에 따른 간 효소 수치 변화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교대 근무와 식품포럼 | 문현아 | 2019-09-02 17:09 여성 교대근무자, 만성 신장 질환 위험 두 배 이상 여성 교대근무자, 만성 신장 질환 위험 두 배 이상 -주당 근무시간 짧은 남성 근로자, 만성 신장 질환 유병률 더 높아 -일주기 리듬의 파괴는 신장 손상과 단백뇨 유발 -강남성모병원 김형렬 교수팀, 육체 근로자 3500여명 분석 결과 여성 교대근무자는 여성 주간 근무자에 비해 만성 신장 질환에 걸릴 위험이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주당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8-12-20 10:00 여성 가구주 근로자의 거의 절반이 정신건강 ‘나쁨’ 상태 여성 가구주 근로자의 거의 절반이 정신건강 ‘나쁨’ 상태 -30, 40대 여성 가구주 근로자의 정신건강 상태가 가장 열악 -교대 근무하는 여성의 정신건강 상태가 오히려 좋아 -피로감 자주 느끼고 비만할수록 정신건강 나쁠 가능성 높아 -울산대 이진화 교수팀, 여성 가구주 근로자 4800여명 조사 결과여성 가구주 근로자의 절반가량이 정신건강 상태가 나 질병 | 푸드앤메드 | 2017-03-22 09:28 적정 수면 못 취하면 대사증후군 가질 위험 1.6배 증가 적정 수면 못 취하면 대사증후군 가질 위험 1.6배 증가 수면 시간이 짧은 근로자의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이 충분히 잔 사람보다 2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강원대 춘천캠퍼스 간호학과 박현주 교수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자료를 토대로 해 성인 근로자 1579명(남 799명, 여 780명)의 수면시간 등과 대사증후군의 관계를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6-07-06 14:17 교대근무 잦으면 기분 꿀꿀해지는 이유 있었네 교대근무 잦으면 기분 꿀꿀해지는 이유 있었네 교대근무자 10명 중 1명이 2주 이상 우울감 경험여성 근로자의 우울감 경험률, 남성의 세 배하루 수면 7시간 안 되면 우울감 겪을 위험 2.2배교대근무하면 하루 주기 리듬 깨져 불면ㆍ우울감 등 유발 교대근무를 하는 근로자 10명 중 1명이 매년 2주 이상 우울감에 빠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대근무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6-07-03 21: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