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9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농식품부, 동물복지 종합계획 수립 농식품부, 동물복지 종합계획 수립 -축산농가 준수 동물복지형 축산 기준도 마련 농림축산식품부는 동물 보호법에 따라 동물복지 종합계획(2020~2024년)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동물복지 6대분야는 동물 소유자 인식 개선, 반려동물 관련 산업 개선, 유기ㆍ피학대 동물 보호, 농장동물의 복지 개선, 동물실험의 3R 원칙 구현, 동물복지 거버넌스 강화 등이다. 이를 통해 농장 동물 복지가 개선되면 절식ㆍ절수를 통한 산란계 강제 털갈이 금지, 어미돼지 고정틀 사육기간 제한 등 축산농가가 준수해야 할 기준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농식품부는 가축 운송차량ㆍ도축장 정책/자료 | 박권 | 2019-07-12 13:27 농촌진흥청, 아토피 완화 토종 유산균 넣은 축산식품 개발 농촌진흥청, 아토피 완화 토종 유산균 넣은 축산식품 개발 -한 달 섭취 후 피부염 원인 세포 수 절반으로 감소 -실험동물이 피부를 긁는 횟수도 39% 급감 농촌진흥청은 자체 개발한 토종 유산균을 넣은 축산 식품이 아토피 피부염 완화에 효과적임을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유산균은 한국인 신생아 장에서 찾아낸 비피도박테리움 롱검균이다. 알레르기 억제와 아토피 억제 효과는 이미 입증된 유산균이다. 이번 연구는 비피도박테리움 롱검균의 축산식품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농진청 연구진은 전북대 연구진과 함께 실험동물에 아토피 피부염 발생을 유도한 뒤, 비피도박테리움 롱검균을 첨가한 정책/자료 | 박권 | 2019-07-07 09:14 해수부 선정 7월의 웰빙 수산물, 전복ㆍ장어 해수부 선정 7월의 웰빙 수산물, 전복ㆍ장어 -무더운 여름 원기회복에 그만 -대형 마트에서 20~40% 특별 할인행사 진행 중 해양수산부는 7월 이달의 수산물로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전복과 장어를 선정했다. 전복은 단단한 둥근 테를 두른 귀 모양의 껍데기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5~7월이 제철이라 여름철 보양식으로 인기가 좋다. 전복은 미역이나 다시마 등을 먹고 살기 때문에 해조류의 맛이 느껴지는 ‘내장’이 별미다. 내장이 녹색인 암컷은 육질이 연해 죽ㆍ찜ㆍ조림 등에 적합하다. 내장이 노란색인 수컷은 회나 초무침 등 날 것으로 먹었을 때 가장 좋은 맛을 낸다. 전복은 비타민과 정책/자료 | 박권 | 2019-07-07 09:12 7월부터 갈치ㆍ참조기 금어기 시작 7월부터 갈치ㆍ참조기 금어기 시작 -붉은대게ㆍ옥돔ㆍ해삼ㆍ키조개도 7월부터 금어기 -최근 어린 갈치의 남획 등으로 자원 급감 해양수산부는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7월에 갈치ㆍ참조기를 비롯한 10개 어종의 금어기(포획ㆍ채취 금지기간)를 각각 시행한다. 갈치 금어기는 7월1일부터 7월31일까지 한 달간으로, 이미 2016년 2월에 설정됐다. 1908년에 발간된 ‘한국수산지’에 따르면, 갈치는 우리 국민이 선호하는 어종으로, 특히 초여름 모내기철 무렵에 영양식품으로 많이 먹는다고 기록돼 있다. 과거엔 ‘돈을 아끼는 사람은 절인 갈치를 사먹으라’는 말이 있을 만큼 저렴한 생선 정책/자료 | 박권 | 2019-07-07 09:10 ‘식품명인’을 ‘대한민국 식품명인’으로 개칭 ‘식품명인’을 ‘대한민국 식품명인’으로 개칭 농림축산식품부는 기존의 ‘식품명인’을 ‘대한민국 식품명인’으로 용어를 개정하는 ‘식품산업진흥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지난 1일 공포했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지자체ㆍ민간단체 등에서 ‘명인’이란 용어를 널리 사용해 국가 지정 ‘식품명인’과 혼동하는 사례가 있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식품산업진흥법을 개정해 ‘식품명인’을 ‘대한민국 식품명인’으로 바꿔 국가 지정임을 명확히 한 것이다. ‘대한민국 식품명인’ 명칭을 무단으로 쓰면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기준도 마련했다. 앞으로 대한민국 식품명인 명칭을 무단으로 쓰면 위반 횟수에 따라 정책/자료 | 박권 | 2019-07-05 14:29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율 83.6%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율 83.6%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25일 기준으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율이 83.6%라고 2일 밝혔다. 지역별론 전남 91.1%, 충북 87.3%, 경남 87.2%, 충남 85.2% 순으로 나타났다. 축종별론 5월 말 기준으로 한돈 81.6%, 젖소 81.2%, 한우 77.0%, 가금 73.8%, 기타 77.3% 순이었다. 적법화 추진율은 3월 56.1%에서 5월 77.4%, 지난달 25일 83.6%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농가의 적법화 참여가 크게 늘고 있는 거이다. 측량과 미진행 농가 등 적법화 추진이 지연되는 농가는 3월 43. 정책/자료 | 박권 | 2019-07-05 14:28 농식품부, 한달간 릴레이 양파ㆍ마늘 소비 캠페인 농식품부, 한달간 릴레이 양파ㆍ마늘 소비 캠페인 -양파 도매가는 평년의 절반 이하 -백종원 대표도 유튜브에 양파요리 집중 소개 1만여 농림축산식품부 공무원과 소속기관 직원 10만 농협 직원이 7월 한 달 양파ㆍ마늘 소비 캠페인을 펼친다. 농식품부는 3일부터 이달 말일까지 11만 농식품부 공무원과 소속ㆍ관계기관 직원이 양파ㆍ마늘 소비 이어달리기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3일 농식품부 정부세종청사를 시작으로 산하기관과 농협중앙회, 범 농협 계열사와 전국 1000여 지역농협이 차례로 사내 게시판 등을 통해 양파ㆍ마늘과 즙ㆍ장아찌ㆍ환 등 가공제품을 판매ㆍ소비할 예정이다. 양파ㆍ마늘의 효능 정책/자료 | 박권 | 2019-07-05 14:27 식약처, 장례식장ㆍ대학교음식점 등 비위생 업체 46곳 적발 식약처, 장례식장ㆍ대학교음식점 등 비위생 업체 46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 식품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장례식장과 대학교 내 음식점 등 식품취급시설 총 2007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46곳을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주요 위반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4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10곳, 건강진단 미실시 23곳, 보존식 미보관 2곳, 시설기준 위반 2곳, 표시기준 위반 2곳 등이다. 적발된 업체에 대해선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내릴 예정이다. 3개월 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위생취약이 우려되는 식품취급시설에 대 정책/자료 | 문현아 | 2019-07-05 14:22 농식품부, 양파 출하 안정 위해 2.6만t 긴급 수매 농식품부, 양파 출하 안정 위해 2.6만t 긴급 수매 -판로 미확보 물량 출하 조절 시급 농림축산식품부가 양파 시장 안정을 위한 긴급 출하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양파 2만6000여t 추가 수매, 수출물류비 지원 등의 주요 내용이다. 현재 양파 시세 불확실성에 따른 과도한 시장 불안 심리 등으로 산지 거래가 지연되고 도매 시장 홍수 출하가 지속되고 있다. 판로가 확보되지 않은 물량에 관한 단기적 출하 조절이 시급한 상황이다. 농식품부는 농협과 함께 비계약재배 물량(농협 수매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것)을 대상으로 2만6000t을 추가 수매한다. 정부가 6000t, 산지 농협이 2만t을 정책/자료 | 박권 | 2019-06-28 17:20 열대과일 리치 공복에 섭취하지 마세요 열대과일 리치 공복에 섭취하지 마세요 -덜 익은 리치가 더 위험 -저혈당으로 인한 뇌병증 유발 가능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열대과일인 리치를 덜 익은 상태에서 먹으면 저혈당증이 올 수 있다”며 “공복 섭취를 피하라”고 권고했다. 식약처는 “성인은 하루 10개 이상, 어린이는 한 번에 5개 이상 섭취하지 말라고 권고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인도에선 리치를 섭취한 어린이 53명이 집단으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중국에서도 공복에 리치를 섭취한 어린이 10여명이 사망했다. 식약처는 “휴가철 동남아 국가를 여행할 때 현지에서 덜 익은 열대과일(리치ㆍ람부탄ㆍ용안 등)은 섭취하지 정책/자료 | 문현아 | 2019-06-28 17:02 식약처, 식품관련 법령 고의ㆍ반복적 위반 업소 무더기 적발 식약처, 식품관련 법령 고의ㆍ반복적 위반 업소 무더기 적발 -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 신고 당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관련 법령을 고의ㆍ반복적으로 위반하는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위반 이력이 있는 식품ㆍ축산물ㆍ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등 288곳을 집중 점검한 결과, 11곳을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최근 3년 동안 고의ㆍ반복적으로 법을 위반했거나 부당 이득을 취할 목적으로 소비자를 기만한 이력이 있는 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위반내용은 지하수 수질검사 미실시(2곳), 무 정책/자료 | 문현아 | 2019-06-28 16:59 해수부, 6월 이달의 수산물로 갑오징어ㆍ참돔 선정 해수부, 6월 이달의 수산물로 갑오징어ㆍ참돔 선정 해양수산부는 6월 이달의 수산물로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갑오징어와 바다의 여왕으로 꼽히는 참돔을 선정했다. 갑오징어는 다른 오징어류와는 달리 몸 안에 길고 납작한 작은 배 모양의 석회질 뼈를 갖고 있다. 이 모양이 마치 갑옷같다고 하여 갑오징어라고 불린다. 이 뼈는 위산을 중화시켜 통증을 멎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 위산과다ㆍ위궤양 치료에 사용된다. 지혈효과도 있다. 갑오징어는 머리가 크고, 몸통 양쪽에 걸친 지느러미(귀)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갑오징어는 오징어류 가운데 가장 맛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개 살짝 데친 숙회로 정책/자료 | 박권 | 2019-06-27 17:25 농진청, 고구마 끝순에서 눈 건강에 이로운 ‘루테인’ 확인 농진청, 고구마 끝순에서 눈 건강에 이로운 ‘루테인’ 확인 -주황미ㆍ하얀미 품종 우수, 강력한 항산화 효능 농촌진흥청은 고구마 끝순에 눈 건강에 도움 되는 루테인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으며, 특히 하얀미ㆍ주황미 품종이 우수하다고 24일 밝혔다. 고구마는 덩이뿌리를 주로 먹는 뿌리식물이지만 잎자루도 나물로 이용한다. 특히 어린잎을 포함한 줄기 20㎝ 부분인 고구마 끝순에 기능성 성분이 많다. 농진청이 자체 개발한 고구마 34 품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고구마 끝순에 눈 건강에 좋은 루테인을 비롯해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ㆍ안토시아닌 함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베타카로틴ㆍ안토시아닌은 항 정책/자료 | 박권 | 2019-06-27 17:24 농촌진흥청, 6월의 식재료로 곤드레ㆍ산딸기ㆍ오리고기 선정 농촌진흥청, 6월의 식재료로 곤드레ㆍ산딸기ㆍ오리고기 선정 농촌진흥청은 6월의 식재료로 곤드레ㆍ산딸기ㆍ오리고기를 선정했다. 곤드레는 ‘고려엉겅퀴’라고도 불리며, 5∼6월이 제철이다. 이 시기엔 생곤드레를 구할 수 있으나 그 외에는 삶은 후 건조시킨 곤드레가 유통된다. 속명 ‘Cirsium’은 ‘정맥을 확장한다’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했다. 정맥종 치료에 탁월하기 때문이다. 잎과 줄기에는 단백질ㆍ탄수화물ㆍ미네랄ㆍ비타민 등이 풍부하다. 특히 곤드레에 들어 있는 페놀 화합물은 간 보호와 항산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식이섬유도 풍부해 변비를 예방하고, 칼슘ㆍ철분이 많아 뼈 건강과 빈혈 예방 정책/자료 | 박권 | 2019-06-27 17:23 농식품부, 7월부터 모든 농약 판매정보 기록ㆍ보존 의무화 농식품부, 7월부터 모든 농약 판매정보 기록ㆍ보존 의무화 -농작물에 적합한 농약만 판매ㆍ사용 유도 위해 -농진청ㆍ지자체, 농약판매상 전산화 독려 7월부터 농약 판매상은 반드시 모든 농약의 판매정보를 기록하고 3년 동안 보존해야 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1일부터 이 같은 농약 안전관리 판매기록제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전까진 독성이 높은 10종의 농약에 대해서만 판매정보 기록이 의무였다. 이를 50㎖ 소포장을 뺀 모든 농약으로 확대 시행하는 것이다. 농약 판매상은 농약 구매자의 이름ㆍ주소ㆍ연락처와 농약 상표명ㆍ포장단위ㆍ판매일자ㆍ판매량ㆍ사용대상 농작물명을 전자적으로 의무 기록한 뒤 정책/자료 | 박권 | 2019-06-27 17:23 농식품부, 축산업 허가ㆍ등록제 일제점검 실시 농식품부, 축산업 허가ㆍ등록제 일제점검 실시 -ASF 예방 위해 양돈농가 소독ㆍ방역시설 중점 점검 -내년부터 정기점검 주기 2년에서 1년으로 단축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전국의 12만5000여 축산업 허가ㆍ등록자를 대상으로 허가와 등록기준 준수 여부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일제점검은 축산법에 따라 허가ㆍ등록을 받은 종축업ㆍ부화업ㆍ정액등처리업ㆍ가축사육업ㆍ가축거래상인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시ㆍ군ㆍ구별로 자체점검반을 편성해 축산농가와 사업장을 대상으로 점검한다. 필수시설장비 구비 여부, 적정사육면적ㆍ위치기준 준수, 위생ㆍ방역관리, 의약품ㆍ농약 정책/자료 | 박권 | 2019-06-27 17:22 가축 전염병 다발하자 농식품부 방역정책국 정규화 가축 전염병 다발하자 농식품부 방역정책국 정규화 -행안부, 임시설립 조직 평가에서 정규화 확정 -구제역ㆍAI 이어 ASF까지, 가축전염병 위협 커져 3년 한시(임시)로 운영하던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국이 정규화했다. 가축방역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데다 그 동안의 운영 성과도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농식품부는 행정안전부 신설기구 평가 심사위원회가 방역정책국을 정규화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행안부는 농식품부 방역정책국 같은 중앙행정기관의 신설(임시 설립) 조직에 대해 3년 내 평가를 거쳐 정규화나 축소ㆍ폐지를 결정하고 있다. 정부는 조류 인플루엔자(AI)가 전국을 정책/자료 | 박권 | 2019-06-27 17:21 농식품부, 반려동물 불법 영업 업소 14곳 적발 농식품부, 반려동물 불법 영업 업소 14곳 적발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28일부터 한달간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반려동물 관련 영업자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 결과, 불법 영업 업소 14곳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유형별론 무허가(무등록) 업소 13곳과 준수사항 위반 업소 1곳 등이다. 영업 허가 또는 등록 없이 영업한 무허가 업소 13곳에 대해선 관련 지자체에서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고발할 계획이다. 판매동물에 대해 작성해야 하는 개체관리카드를 작성하는 않은 1곳에 대해선 영업정지 처분이 내려진다. 농식품부는 7월 중 지자체와 합동으로 추가 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올해 안에 그 정책/자료 | 박권 | 2019-06-27 17:17 아프리카돼지열병 라오스 발생 계기로, 농식품부 국경검역 강화 아프리카돼지열병 라오스 발생 계기로, 농식품부 국경검역 강화 -라오스에서 축산물 반입 시 과태료 두 배로 증액 -라오스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은 이번이 처음 중국을 시작으로 베트남ㆍ캄보디아ㆍ몽골ㆍ홍콩 등으로 퍼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African Swine Fever)이 라오스까지 확산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라오스 정부가 지난 20일 살라완 지역 돼지농장에서 ASF 7건이 발생했다고 세계동물보건기구(OIE) 보고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라오스에서 ASF가 발생하기는 처음이다. 라오스 정부는 ASF 발생농장의 사육돼지를 살처분하고 이동제한 및 소독 등 차단ㆍ방역 조치를 취한 것으로 전해졌 정책/자료 | 박권 | 2019-06-27 17:15 농식품부, 전통식품 대한민국 식품명인 선발 농식품부, 전통식품 대한민국 식품명인 선발 -내달 24일까지 추천 접수 농림축산식품부는 우수한 우리 전통식품의 계승ㆍ발전을 위해 ‘2019년도 전통식품 분야 대한민국 식품명인’을 다음 달 24일까지 추천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전통식품 분야 식품명인은 식품제조, 가공, 조리 등의 분야를 정해 명인을 지정ㆍ육성하는 제도다. 1994년 이래 85명이 지정됐다. 식품명인으로 지정되면 제품에 ‘대한민국 식품명인 표시’를 할 수 있고 언론 홍보나 전시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식품명인으로 지정받길 원하는 사람은 신청서와 자격요건 등을 증명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첨부해 시ㆍ도지사에게 정책/자료 | 박권 | 2019-06-27 17:1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