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8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농식품부, 온실가스 감축 방법 신규 도입 농식품부, 온실가스 감축 방법 신규 도입 -온실가스 배출권 판매로 농가당 270만원 추가 이익 예상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공기열ㆍ용천수 등을 활용한 히트펌프를 온실가스 감축방법으로 신규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방법을 활용해 농가에서 감축하게 되는 온실가스는 배출권 거래시장에 판매할 수 있다. 농업인은 영농수입 외 추가적인 소득을 얻을 수 있게 된다. 농식품부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추가적인 경제적 소득을 위해 지열히트펌프ㆍ목재 펠릿 보일러ㆍ축산분뇨 바이오 가스 활용 등을 이용한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지열히트펌프 정책/자료 | 박권 | 2019-06-27 17:12 농식품부, 쌀 전문 양곡관리사 제도 도입 농식품부, 쌀 전문 양곡관리사 제도 도입 -첫 자격시험 실시는 12월로 예정 농림축산식품부는 민간 전문 자격인 ‘양곡관리사’ 제도를 최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양곡관리사 제도는 쌀 산업의 전문가 부족과 미흡한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됐다. 농식품부는 이 제도를 통해 소비자 눈높이를 충족할 수 있도록 쌀의 품질 고급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양곡관리사 제도는 민간 자격으로 대한곡물협회가 주관해 관리ㆍ운영한다. 필기ㆍ실기 시험을 거쳐 ‘쌀의 수확 후 관리에 대한 전문지식과 활용능력’을 따져 자격증을 준다.첫 자격시험은 오는 12 정책/자료 | 박권 | 2019-06-27 17:10 농식품부, 2022년까지 지역 소비 로컬푸드 비중 세 배 이상 확대 농식품부, 2022년까지 지역 소비 로컬푸드 비중 세 배 이상 확대 -‘로컬푸드 확산을 위한 3개년 추진계획’ 발표 -농협 하나로마트를 로컬푸드 판매 거점으로 지정 정부가 지역에서 생산하고 소비하는 ‘로컬푸드’의 유통 비중을 2022년까지 15%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 지난해 로컬푸드의 유통비중은 전체의 4.2%에 불과하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229개에서 3년간 1210개로 대폭 늘릴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로컬푸드 확산을 위한 3개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공공기관과 군 급식에서 로컬푸드 공급 비중을 2022년까지 70%로 대폭 높이고, 로컬푸드 소비체계 정책/자료 | 박권 | 2019-06-27 17:10 식약처, ‘2-플루오로펜타닐’ 등 3종 임시마약류 신규 지정 예고 식약처, ‘2-플루오로펜타닐’ 등 3종 임시마약류 신규 지정 예고 -2-플루오로펜타닐은 미국에서 사망 사고 유발 -임시마약류로 지정돼도 수ㆍ출입 등 전면 금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플루오로펜타닐(2-Fluorofentanyl)’ 등 신종물질 3종을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 예고한다고 21일 밝혔다. 2-플루오로펜타닐과 파라메톡시부티르펜타닐(p-Methoxybutyrfentanyl)은 1군 임시마약류, 쓰리히드록시텐사이클리딘(3-HO-PCP)은 2군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될 예정이다. 1군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하거나 의존성 유발 등 신체적ㆍ정신적 위해를 끼칠 가능성이 높은 물질이다. 2군은 신체적ㆍ정 정책/자료 | 문현아 | 2019-06-27 17:08 식약처, 부적합 재활용 PET로 식품용기 만든 업체 다수 적발 식약처, 부적합 재활용 PET로 식품용기 만든 업체 다수 적발 -식약처ㆍ환경부ㆍ지자체 공조 체체 구축키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용기 제조 시 사용할 수 없는 재활용 PET(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로 식품용기를 제조ㆍ판매한 업체 20곳을 적발하고 행정처분 조치한다고 19일 밝혔다. 현행 제조기준에 따르면, 재활용 PET는 가열ㆍ분해ㆍ중합 등 화학적 재생법을 거치면 식품용기 원료로 사용이 가능하나, 단순히 분쇄ㆍ가열ㆍ성형 등 물리적 방법을 거친 것은 사용할 수 없다. 식약처와 환경부는 식품용기 제조 시 재활용 PET 사용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PET 재활용업체(24개소), 원단(시트) 제조업체(33 정책/자료 | 문현아 | 2019-06-27 17:07 식약처, 납기준 초과 검출 ‘붉은빛 석류여인 100’ 제품 회수 식약처, 납기준 초과 검출 ‘붉은빛 석류여인 100’ 제품 회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납 기준치를 초과한 천보한방식품의 ‘붉은빛 석류여인 100’를 판매중단ㆍ회수 조치한다고 18일 밝혔다. 식약처는 경기 남양주시 소재 천보한방식품이 제조한 붉은빛 석유여인 100 제품에서 납이 기준치(0.05 ㎎/㎏ 이하)를 초과(0.10 ㎎/㎏)했다고 발표했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1년 4월 7일로 표시된 제품으로, 생산량은 1226.4kg(70㎖×60포×292박스)에 달한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이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다. 또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정책/자료 | 문현아 | 2019-06-27 17:06 식약처, SNS 상에서 판매 중인 일부 다이어트 제품 판매중단 식약처, SNS 상에서 판매 중인 일부 다이어트 제품 판매중단 -비만치료제ㆍ스테로이드 성분 함유 조사 결과 -‘새싹보리 분말’ 제품 포함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셜네트워크(SNS) 상에서 판매되는 다이어트 관련 9개 제품의 판매 중단조치를 취했다고 18일 밝혔다. 식약처는 회원 수가 10만명 이상인 카페ㆍ페이스북 등 SNS에서 판매 중인 다이어트ㆍ헬스 표방 제품 총 136개에 대해 식중독균 검사와 함께 비만치료제(23종)ㆍ스테로이드(28종) 등 의약품 성분 함유 여부를 검사했다.검사 결과 다이어트 표방 제품(5건), 헬스 표방 제품(3건), 이너뷰티 표방 제품(1건)이 기준에 부적합했다. 다이어트 정책/자료 | 문현아 | 2019-06-27 17:04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제품화 기술지원 전략포럼 개최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제품화 기술지원 전략포럼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제약ㆍ바이오기업이 건강기능식품 원료를 신속하게 제품화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식약처는 연구개발 단계부터 기술지원 등 협업방안을 논의하는 ‘2019년 건강기능식품 제품화 기술지원 전략포럼’을 26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C&V 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건강기능식품 원료 심사ㆍ인정을 담당하는 식약처가 기능성원료의 표준화, 동물ㆍ인체적용시험 등 개발 초기부터 최종 제품화까지의 핵심적인 평가사항을 안내함으로써 국가 연구 개발 사업성과를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건강기능식품 정책/자료 | 문현아 | 2019-06-27 17:03 배달앱 이물 신고 접수 때 식약처 통보 의무화 배달앱 이물 신고 접수 때 식약처 통보 의무화 -식약처, 식의약품 안전 강화 제도 7월부터 시행 - 노인 복지시설 급식 위생 안전ㆍ영양관리 지원도 포함 오는 7월부터 배달의 민족ㆍ요기요 등 배달앱 업체도 소비자로부터 이물 발견 신고를 접수할 경우 그 사실을 반드시 식약처에 통보해야 한다. 통관단계에서만 적용하고 있는 수입식품 검사명령제가 유통단계까지 확대 적용되고, 통관검사 때 부적합 판정 받은 수입식품과 동일한 제조일자의 식품이 이미 유통 중일 때엔 영업자가 스스로 회수해야 한다. 식약처는 이처럼 식의약품 안전을 강화한 제도를 7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식약처가 최근 발표한 정책/자료 | 문현아 | 2019-06-27 16:56 식약처, 고속도로휴게소ㆍ피서지음식점 등 7천여곳 위생 점검 식약처, 고속도로휴게소ㆍ피서지음식점 등 7천여곳 위생 점검 -손 씻기ㆍ익혀 먹기ㆍ끓여 먹기 등 식중독 예방 3대 요령 실천 당부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휴가객이 많이 이용하는 고속도로휴게소와 피서지 주변 조리ㆍ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내달 1∼12일까지 위생 점검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6개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17개 지방자치단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해수욕장ㆍ물놀이 시설 등 피서지 주변 식품취급업소, 고속도로휴게소ㆍ공항ㆍ기차역 등 주변 음식점, 커피ㆍ음료 전문점 등 7천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신고 영업 정책/자료 | 문현아 | 2019-06-26 16:54 식약처, 화장품 내 ‘미세플라스틱’ 검출 시험법 개발 식약처, 화장품 내 ‘미세플라스틱’ 검출 시험법 개발 -‘화장품 중 배합금지성분 분석법 가이드라인’ 개정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미세플라스틱이 화장품에 포함돼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시험법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미세플라스틱은 5㎜ 크기 이하의 고체 플라스틱을 의미한다. 최근 환경오염 문제로 화장품 원료로 사용이 금지된 바 있다. 식약처는 이번 시험법을 ‘화장품 중 배합금지성분 분석법 가이드라인’에 새롭게 담았다. 시험법은 세정이나 각질제거용 화장품에 불법적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있는 미세플라스틱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시험방법이다. 플라스틱 크기 정책/자료 | 문현아 | 2019-06-22 16:53 농식품부, 붉은불개미 검역 방식 강화 농식품부, 붉은불개미 검역 방식 강화 농림축산식품부는 중국 수입산 조경용 석재 컨테이너에서 붉은불개미가 연이어 발견돼 검역 방식을 강화한다고 최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기존 검역 방식은 중국산 조경용 석재 컨테이너에 대해 약 80% 가량의 표본추출 방식이었지만 전체 개장검사 방식으로 바뀐다. 다만 중국산 화주가 자진해 소독하면 기존 방식대로 표본추출 검사를 할 방침이다. 중국 외에 다른 나라의 조경용 석재도 붉은불개미가 발견되면 컨테이너 전체 개장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붉은불개미 발견 시 지역본부에서 경북 김천시 소재 검역본부로 시료를 전달해 최종 확 정책/자료 | 박권 | 2019-05-26 17:37 해수부 “일본 정부 수산물 검역강화 시 수출 차질, 어민 지원” 해수부 “일본 정부 수산물 검역강화 시 수출 차질, 어민 지원” -사실상 한국산 수산물만 겨냥한 조치 -한국의 일본산 수산물 수입 규제에 대한 보복 조치로 해석 해양수산부는 6월1일부터 한국산 넙치와 생식용 냉장ㆍ냉동 조개류에 대한 일본 정부의 검사 강화 방침 발표와 관련해 5월30일 오후 문성혁 장관 주재로 대책회의를 열었다. 해수부는 이번 조치에 따라 일본의 모니터링ㆍ검사가 강화되면 통관 단계에서 부적합 판정이 늘어나거나 통관 기간이 길어져 상품 가치가 하락하는 등 대일 수산물 수출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해수부는 수출 어업인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자율위생관리를 강화하도록 독 정책/자료 | 박권 | 2019-05-26 10:33 농식품부, ‘찾아가는 양조장’에 국순당 등 4곳 선정 농식품부, ‘찾아가는 양조장’에 국순당 등 4곳 선정 -‘샤토미소 로제’ 생산 양조장인 도림원도 신규 선정 -이방카 방한 만찬주인 ’여포의 꿈‘ 생산 양조장 포함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019년도 ‘찾아가는 양조장’ 4개소를 신규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은 지역의 양조장에 대해 환경개선과 품질관리, 체험 프로그램 개선, 홍보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체험ㆍ관광이 결합된 지역 명소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농식품부는 지역의 양조장을 관광 상품으로 육성, 우리 술 본연의 풍미를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13년부터 ’찾아가는 정책/자료 | 박권 | 2019-05-25 17:42 농식품부ㆍSPCㆍ서울대, 청년 혁신 식품기술 창업 공조 농식품부ㆍSPCㆍ서울대, 청년 혁신 식품기술 창업 공조 농림축산식품부는 SPC그룹, 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함께 민관 협업으로 청년 혁신 식품기업의 창출을 촉진하는 ‘청년 혁신 푸드비즈니스 사업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연구실 기반 기술사업화 교육 경험이 많은 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맡아 약 5개월간 진행한다. SPC는 사회공헌 활동 차원에서 교육생에게 팀별로 활동비를 지원하고, 교육 수료생에 대해서는 투자제안서를 기반으로 제품 공동개발 또는 투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국내 대학ㆍ연구기관에 재학 또는 근무 중인 대학원생 또는 박사 정책/자료 | 박권 | 2019-05-25 17:39 농촌진흥청, 다리가 튼튼한 돼지 ‘장수’ 확인 농촌진흥청, 다리가 튼튼한 돼지 ‘장수’ 확인 -돼지 다리 건강 연구는 동물복지에도 기여 -돼지 다리에 문제 생기면 각종 질병에 취약 농촌진흥청은 다리 건강이 우수한 돼지의 유전적 특징을 밝히는 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 프로젝트는 양돈농가의 소득 향상뿐만 아니라 돼지의 복지 증진에도 기여하는 연구로 평가된다. 인류와 동물이 공존하는 휴머니즘에 기반을 둔 연구의 하나란 것이다. 농진청은 어미 돼지의 장수성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적 요인을 밝히는 연구를 추진한 바 있다. 돼지의 성장 속도가 빨라지면 다리 이상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 세계적으로 어미 돼지가 처음 새끼를 낳은 후 정책/자료 | 박권 | 2019-05-25 17:34 해수부, ‘유전자변형 대서양 연어’ 간편 진단 도구 개발 해수부, ‘유전자변형 대서양 연어’ 간편 진단 도구 개발 수입 연어의 유전자변형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진단 도구가 개발됐다. 해양수산부는 유전자변형(GM) 대서양 연어 검사ㆍ진단용 도구(키트)를 개발해 연어 수입 시 유전자변형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유전자변형 대서양 연어 검사ㆍ진단용 도구(키트)는 해수부로부터 ‘해양수산용 LMO 안전관리’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유전자원연구실)이 개발했다. 이 도구(키트)는 기존 검사방법보다 1시간 가량 검출시간을 단축시켜 1시간30분이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정확도도 약 2배 가량 높여 대 정책/자료 | 박권 | 2019-05-25 10:49 해수부, 갑오징어ㆍ참돔을 ‘6월의 수산물’로 선정 해수부, 갑오징어ㆍ참돔을 ‘6월의 수산물’로 선정 -갑오징어는 오징어류 중에서 맛이 으뜸 -참돔은 예부터 행운 부르는 생선으로 취급 해양수산부는 ‘이달(6월)의 수산물’로 갑오징어와 참돔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갑오징어는 머리가 크고 몸통 양쪽에 걸친 지느러미(귀)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갑오징어는 오징어류 가운데 가장 맛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살짝 데친 숙회로 즐겨 먹는다. 참돔은 예부터 행운과 복을 불러오는 생선으로 여겨졌다. 도미류 중 으뜸으로 꼽혀 ‘바다의 여왕’이라고도 불린다. 참돔은 고단백ㆍ저지방 식품으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이롭다. 해수부는 ‘이달 정책/자료 | 박권 | 2019-05-25 10:34 농식품부, 미허가축사 적법화에 총력 농식품부, 미허가축사 적법화에 총력 -적법화 대상 축산 농가 3곳 중 1곳이 미진행 -적법화율 낮은 지자체 대상, 집중관리 나서 농림축산식품부가 미허가축사 적법화가 부진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집중관리에 나섰다. 특히 적법화 과정에서 폐구거(못 쓰는 소규모 수로) 용도폐지, 국공유지 매각 등이 필요하면 농식품부 차원에서 관련 기관의 협조를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미허가축사 적법화를 위한 공공기관 TF 회의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4월 말 기준 적법화 대상 축산농가는 3만2000여 농가로 파악되고 있다. 이 중 인허가를 완료한 농가는 18.4% 정책/자료 | 박권 | 2019-05-24 17:45 농식품부, 열대거세미나방 국내 유입 대책에 총력 농식품부, 열대거세미나방 국내 유입 대책에 총력 -검역 강화, 농약 직권등록 등 대응책 마련 -올해는 중국 남부지역에서 급속 확산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산추세를 보이고 있는 열대거세미나방(Fall Armyworm, FAW)의 국내 유입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충시기 식물의 잎과 줄기에 피해를 주는 열대거세미나방은 아메리카 대륙의 열대ㆍ아열대 지역이 원산이다. 2016년 아프리카 43개국, 2018년 동남아시아 8개국에서 발생했다. 특히 올해는 중국 광동ㆍ복건ㆍ절강성 등 남부지역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열대거세미나방은 유충시기 정책/자료 | 박권 | 2019-05-24 17:4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