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1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해수부 “6월부터 대게ㆍ꽃게잡이 불가” 해수부 “6월부터 대게ㆍ꽃게잡이 불가” -암컷대게는 연중 포획 금지 -참홍어ㆍ낙지ㆍ펄닭새우도 6월부터 금어기 시작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6월부터 대게와 꽃게잡이가 금지된다. 해양수산부는 6월부터 대게와 꽃게 등 5개 어종에 대해 포획과 채취를 금지하는 금어기를 시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대게는 6월1일부터 11월 말까지, 꽃게는 6월21일부터 8월 20일까지다. 지난 1963년 처음 설정된 대게 금어기는 네 차례 개정을 거쳐 현재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시행 중이다. 3월부터 4월까지는 경북 울진 왕돌초 주변의 산란기 암컷 집중 서식해역이 조업금지구역이다. 암컷대게는 정책/자료 | 박권 | 2019-05-24 17:29 우뭇가사리 “체지방 감소에 기여” 우뭇가사리 “체지방 감소에 기여”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인정 받아 -7월부터는 해외 인증도 추진 예정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은 우뭇가사리를 이용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소재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해수부는 수산물을 활용해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원료 개발을 위해 ‘수산식품산업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은 해조류인 ‘우뭇가사리를 활용한 대사증후군 개별인정형’ 소재 개발 및 ‘글로벌 제품화’ 과제의 성과다. ㈜뉴트리 연구팀은 우뭇가사리 추출물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효능을 입증해 식약 정책/자료 | 박권 | 2019-05-24 10:36 농식품부, 한국도로공사가 협력해 국산김치 소비확대 추진 농식품부, 한국도로공사가 협력해 국산김치 소비확대 추진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도로공사는 5월31일 오전 전북 익산시 소재 여산휴게소에서 ‘국산김치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엔 김치협회 이하연 회장, 휴게시설협회 진효근 회장 등 관련기관 대표 등이 참석했고, 농식품부 이개호 장관과 도로공사 이강래 사장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농식품부에서 발표한 ‘김치산업 육성방안’의 주요 과제인 ‘국산김치 내수 확대’를 위한 조치 중의 하나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국산김치 소비를 확대하고자 농식품부와 도로공사가 연초부터 실무협의를 거쳐 마련한 자리였다. 이번 협 정책/자료 | 박권 | 2019-05-23 17:40 농식품부, 청년한식당 신메뉴 개발에 최대 2000만원 지원 농식품부, 청년한식당 신메뉴 개발에 최대 2000만원 지원 농림축산식품부가 20개 청년한식당을 선정해 국산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 개발에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재단법인 한식진흥원과 함께 2019년 청년한식당 국산식재료 활용 지원 사업자 20곳을 선정했다. 농식품부는 창업 3년 이내의 젊은 셰프(만 20~39세)를 지원하고 국산 식재료 소비도 활성화하고자 지난해부터 이 사업을 운영 중이다. 올해는 지난해 10곳에서 두 배 확대 운영한다. 이를 위해 농수산물가격안정(농안)기금 4억원을 투입 예정이다. 한 곳당 최대 2000만원의 신메뉴 개발 비용 일체를 지원키로 했다. 조리 정책/자료 | 박권 | 2019-05-20 10:37 농식품부, 스마트 팜 이끌 청년 창업농 모집 농식품부, 스마트 팜 이끌 청년 창업농 모집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7월12일까지 미래 농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스마트팜’을 이끌어 갈 청년 교육생 10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만 18세 이상부터 40세 미만의 청년으로 전공에 관계없이 취ㆍ창업농 희망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되면 최대 20개월간 실습 위주 장기 보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자격이 주어지며, 교육기간 동안 숙식도 제공한다. 선발된 교육생은 혁신밸리내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보육센터)에서 스마트팜 관련 기초 이론부터 경영실습까지 전 과정(최대 1년 8개월)을 교육받는다. 농식품부는 선발된 교육생을 정책/자료 | 박권 | 2019-05-20 10:33 농식품부, 2년 연속 쌀 5만t 예멘 등 빈곤국 원조 농식품부, 2년 연속 쌀 5만t 예멘 등 빈곤국 원조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쌀 5만t을 아프리카 등 빈곤국에 원조한다. 농식품부는 10일 전남 목포항 부두 선착장에서 쌀 5만t 원조 중 마지막 쌀 출항을 기념한 행사를 열었다. 농식품부는 2017년산 비축미 5만t을 국제기구인 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해 기아인구가 많은 빈곤국에 지원했다. 올해는 예멘에 1만9000t, 에티오피아에 1만6000t, 케냐에 1만t, 우간다에 5000t 보냈다. 케냐와 에티오피아로 보낸 쌀은 이미 이달 초 울산항과 군산항에서 출항해 이달 말께 현지에 도착 예정이다. 목포에서 출발한 1만90 정책/자료 | 박권 | 2019-05-20 10:21 농식품부, ASF 차단 위해 기내 음식물 처리 실태 일제 점검 농식품부, ASF 차단 위해 기내 음식물 처리 실태 일제 점검 농림축산식품부는 치사율 100%에 이르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17일부터 24일까지 선박ㆍ항공기내 남은 음식물 처리 실태에 대한 일제 점검을 벌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농림축산검역본부 주관으로 8개반(16명)을 편성해 선박 또는 항공기내 남은 음식물을 처리하는 관련업체의 전용차량과 밀폐용기 등을 통한 운반ㆍ소독ㆍ소각 절차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항공기ㆍ선박의 남은 음식물이 국내로 반입되면 음식물 처리 관련업체(29개소)에서 전량 소독 후 소각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해외 항공사는 남은 음 정책/자료 | 박권 | 2019-05-20 10:19 식약처, 가르시니아 추출물 체지방감소 기능성 등급 낮춰 식약처, 가르시니아 추출물 체지방감소 기능성 등급 낮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 있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의 체중감소 기능성 인정 수위를 낮췄다. 식약처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건강기능식품 기준ㆍ규격 일부개정 고시’를 행정 예고하고, 고시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 고시안에 따르면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의 기능성 내용이 기존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감소에 도움을 줌’에서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변경된다. 기능성 인증 등급을 낮춘 셈이다. 식약처는 마리골드꽃 추출물도 ‘노화로 인해 감소할 수 있는 황반색소밀도를 정책/자료 | 문현아 | 2019-05-20 09:46 식약처, 도속도로 휴게소에서 ‘나트륨ㆍ당류 저감 캠페인’ 실시 식약처, 도속도로 휴게소에서 ‘나트륨ㆍ당류 저감 캠페인’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와 이달 14∼17일 24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나트륨ㆍ당류 저감 캠페인’을 벌인다. 오창휴게소(통영방향)와 화서휴게소(상주방향)는 염도를 낮춘 ‘해물순두부찌개’를 판매하고, 속리산휴게소(청주방향)도 ‘우거지국밥’의 나트륨 함량을 낮춰 제공한다. 충주휴게소(양평방향)와 천등산휴게소(평택방향)에서는 저염 메뉴로 새로 개발된 ‘충주사과카레덮밥’과 ‘천등산 고구마밥 정식’을 판매한다. 저염 메뉴를 선보이는 5곳 등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관할 휴게소 24곳은 나트륨ㆍ당류 저감 홍보 행사를 함께 벌이고 정책/자료 | 문현아 | 2019-05-20 09:44 식약처, ‘쇳가루 노니’ 계기로, 분말식품 금속이물질 제거 의무화 식약처, ‘쇳가루 노니’ 계기로, 분말식품 금속이물질 제거 의무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분말이나 가루, 환 형태의 식품은 가공 과정에서 자석으로 쇳가루 등 금속 이물질을 제거하도록 의무화하기로 했다. 식약처는 14일 이 같은 내용의 ‘식품의 기준과 규격 일부개정 고시안’을 행정 예고하고, 고시 6개월 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 고시안에 따르면 분말ㆍ가루ㆍ환 제품을 제조할 때, 분쇄 후 자력을 이용해 쇳가루 제거 공정을 거치도록 제조ㆍ가공기준을 신설했다. 이들 제품을 제조하기 위해 원료를 분쇄기로 분쇄하려면 원료분쇄 후 1만 가우스 이상의 자석을 사용해 금속성 이물을 제거하는 공정을 거쳐야 한다. 정책/자료 | 문현아 | 2019-05-20 09:37 식약처, 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업체 16곳 적발 식약처, 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업체 16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육류 소비가 증가하는 나들이 계절을 맞아 축산물 생산업체 66곳을 점검한 결과, 축산물 위생관리법을 위반한 16곳을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적발된 업체는 무허가 또는 무신고 영업 2곳과 유통기한 허위표시 또는 경과제품 판매 3곳, 생산일지 등 의무보고를 하지 않은 5곳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를 통해 행정처분하고, 지속적으로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최근 영업정지 행정처분을 받은 24곳을 대상으로 이행여부를 점검한 결과, 영업정지 기간 중임에도 계속해서 영업을 한 식품제조 정책/자료 | 문현아 | 2019-05-20 09:35 농촌진흥청, 개도국 농촌지원 10주년 농촌진흥청, 개도국 농촌지원 10주년 -아시아ㆍ아프리카ㆍ중남미 20개국에서 운영 중 -지원대상국 농가소득 최대 9배까지 증가 농촌진흥청이 진행하는 개발도상국 농업지원 사업이 10년을 맞았다. 이 사업은 ‘코피아(KOPIA)’라고 불린다. 대상국가의 농업 생산성을 올리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다. 농진청은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코피아) 10주년을 맞아 ‘농업기술 국가대표 코피아’를 주제로 새로운 계획 수립에 나섰다. KOPIA 센터는 2009년 8월 5일, 베트남을 시작으로 현재 아시아ㆍ아프리카ㆍ중남미 20개 나라에서 운영 중이다. 우리나라의 공적개발원조(ODA) 정책/자료 | 박권 | 2019-05-18 13:05 해수부, ‘수산물 안전성 조사확대’ 국민의견 반영 추진 해수부, ‘수산물 안전성 조사확대’ 국민의견 반영 추진 -전문직ㆍ자영업자ㆍ주부ㆍ학생 등 31명 참여 -안전성 조사 비율 선진국 수준으로 확대 제안 해양수산부는 수산물 안전관리 체계 개선을 위해 시행한 국민참여 조직진단을 완료했다고 최근 밝혔다. 국민참여 조직진단은 국민 요구에 부합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부와 국민이 함께 해수부의 조직ㆍ인력ㆍ업무 절차를 진단하는 것이다. 이번 국민참여단에는 전문직 종사자ㆍ자영업자ㆍ주부ㆍ학생 등 31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수산물 안전성 조사, 조개류 생산 해역 위생관리를 비롯한 수산물 안전관리 체계와 업무ㆍ조직을 점검했다. 정책/자료 | 박권 | 2019-05-17 10:38 해수부, 수산물 소비촉진 박차..‘간편조리법’ 공모전 해수부, 수산물 소비촉진 박차..‘간편조리법’ 공모전 -‘간편 조리법’ 통해 수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 -6월10일까지 진행, 누구나 응모 가능 해양수산부는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수산물 간편조리법’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수확행! 수산물 간편조리법으로 확실한 행복’을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은 쉽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조리법을 만들어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6월10일까지 진행된다. ‘가정간편식 조리법’과 ‘간편식 상품화 조리법’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심사에선 ▶조리의 간편성(가정간편식) ▶상품 정책/자료 | 박권 | 2019-05-17 10:32 농촌진흥청, 배추 ‘바이오매스’ 높이는 유전자 발굴 농촌진흥청, 배추 ‘바이오매스’ 높이는 유전자 발굴 -식물 성장과 발달에 중요한 역할 하는 유전자 확인 -신재생에너지 기반 기술로 활용 가능성 높아 농촌진흥청은 배추에서 작물의 성장과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포벽 완화 유전자(expansin superfamily)를 동정ㆍ분류하고, 그 중 바이오매스를 높이는 유전자를 발굴했다. 이번 연구로 확보한 기술은 작물의 바이오매스 증진 등 식물체 활용 신재생에너지 생산의 기반 기술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오매스(Biomass)는 화학적 에너지로 사용 가능한 식물ㆍ동물ㆍ미생물 등의 생물체, 즉 바이오에너지의 에너지원을 뜻한 정책/자료 | 박권 | 2019-05-13 17:32 [농식품부] 학교급식 농산물의 60%가 친환경 [농식품부] 학교급식 농산물의 60%가 친환경 -국내 전체 친환경농산물 생산량의 40%가 학교급식으로 제공 -유통 비용은 친환경농산물이 일반 농산물보다 8%포인트 높아 지난해 학교 급식으로 제공된 농산물의 약 60%가 친환경 농산물인 것으로 밝혀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 친환경농산물 유통 실태 및 학교 급식 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학교 급식으로 공급된 전체 농산물 13만7558t 중 57.7%인 7만9339t이 친환경농산물이었다. 친환경 재배 면적은 전체 농경지의 5% 수준에 머물지만 국내 전체 친환경농산물 생산량 정책/자료 | 박권 | 2019-04-30 11:07 식약처, 제조일자 속인 태국산 ‘냉동 가오리 날개’ 회수 식약처, 제조일자 속인 태국산 ‘냉동 가오리 날개’ 회수 -실제 생산날짜와 1년 넘게 차이 -제조일자가 2018년6월5일로 변조된 제품 시중 유통중인 일부 태국산 ‘냉동 가오리 날개’에 표기된 제조일자가 변조돼 실제 생산날짜와 1년 넘게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나 식품 안전 당국이 조치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판매업체인 로또피시가 수입ㆍ판매한 태국산 ‘냉동 가오리 날개’를 조사한 결과 제조일자를 변조한 사실이 확인돼 해당제품을 판매 중단시키고 회수 조치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회수 대상은 제조일자가 2018년 6월 5일로 변조ㆍ표시된 제품이다. 실제 제조일자는 2017년 정책/자료 | 문현아 | 2019-04-30 11:02 식약처, 배달앱 등록 음식점 10만곳 전수조사 식약처, 배달앱 등록 음식점 10만곳 전수조사 -배달 음식 시장 4년새 10배 증가 -배달앱 등록 음식점 전수조사는 처음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배달앱을 이용중인 음식점 위생 상태 파악을 위해 7월까지 전국 배달앱 등록 음식점 10만곳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설 방침이라고 23일 밝혔다. 식약처가 배달앱 등록 음식점에 대한 전수조사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위해 식약처는 전국 배달 음식점 명단을 파악해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했다. 최근 소비 트렌드 변화로 모바일ㆍ전화 주문으로만 음식을 배달시켜 먹는 사람이 크게 늘면서 배달 음식점의 위생 관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진 것이 이 정책/자료 | 문현아 | 2019-04-30 11:00 식약처, 25일부터 ‘가정용 달걀 선별ㆍ포장’ 제도 도입 식약처, 25일부터 ‘가정용 달걀 선별ㆍ포장’ 제도 도입 -1년의 계도기간 인정해 실제 시행은 내년 4월부터 -판매 전 식용란 선별포장업체에서 선별ㆍ포장해야 가정용으로 유통되는 달걀의 위생관리가 강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5일부터 가정에 공급되는 달걀을 선별ㆍ세척ㆍ검란 등 위생적인 방법으로 처리해 유통하도록 하는 ‘달걀 선별포장 유통’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달걀을 백화점ㆍ편의점ㆍ슈퍼마켓 등을 통해 가정용으로 판매하려면 식용란 선별포장업체에서 위생적으로 선별ㆍ포장 등의 절차를 의무적으로 밟아야 한다. 식용란 선별포장업체에선 자동화 설비로 식용란을 과학적으로 선별ㆍ검란해 정책/자료 | 문현아 | 2019-04-30 10:54 농약 검출됐다던 수입맥주, 식약처 “문제없다” 농약 검출됐다던 수입맥주, 식약처 “문제없다” -미국 공익단체 발표에선 맥주 15종에서 제초제 성분 검출 -식약처 전수검사에선 “41개 제품 모두 검출되지 않아” 최근 논란이 된 ‘농약맥주’ 우려와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에서 유통되는 맥주는 문제가 없다고 발표했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메신저를 통해 이른바 ‘농약맥주’ 목록이 퍼지면서 소비자가 불안에 떨었다. 농약맥주 목록의 출처는 미국 공익연구단체(PIRG)가 지난 2월 발표한 보고서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 유통 중인 주류 제품 20개(맥주 15종, 와인 5종)에서 제초제 성분인 ‘글리포세이트’가 정책/자료 | 문현아 | 2019-04-30 10:4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