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44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강황의 면역증진 효과 국내에서 입증 강황의 면역증진 효과 국내에서 입증 카레의 주성분인 강황이 높은 항산화ㆍ면역증진 효과를 나타낸다는 사실이 세포 차원 연구를 통해 입증됐다. 강황은 노란색 색소 성분으로, 노란색이 짙을수록 항산화ㆍ면역증진 효과가 더 컸다. 1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농촌진흥청 소속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 기능성 식품과 이성현 농업연구관팀은 세포 차원에서 강황의 항산화ㆍ면역증진 효과를 평가했다. 이 연구 결과(강황 추출물의 항산화 및 면역 활성 증진 효과)는 동아시아식생활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이 연구관팀은 강황의 항산화 능력을 밝히기 위해 총 페놀(항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10-13 11:22 고단백 스콘ㆍ쿠키 등 유청 단백질 함유 베이커리 레시피 국내 첫 개발 고단백 스콘ㆍ쿠키 등 유청 단백질 함유 베이커리 레시피 국내 첫 개발 코로나-19 유행 이후 대중의 관심이 커진 유청 단백질을 베이커리에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가 개발됐다. 특히 스콘ㆍ쿠키 등 제과에 유청 단백질을 사용하면 맛과 영양이 모두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빵ㆍ일반빵에 유청 단백질을 넣어도 단백질 함량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빵의 부피(볼륨)가 증가했다. 1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베이커리 전문가인 이영관 전 롯데제과 R&D 부문장은 최근 서울 한국제과학교에서 열린 ‘유청 단백질 활용 베이커리 워크숍’에서 미국의 유청 단백질 함유 빵 레시피를 응용해 새로 개발한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10-11 09:12 단 한 번의 카레 섭취만으로 장내 미생물 환경 ‘급(急)개선’ 단 한 번의 카레 섭취만으로 장내 미생물 환경 ‘급(急)개선’ 카레의 대표 웰빙 성분인 커큐민이 T세포ㆍB세포 등 면역세포의 생성을 도와 면역력을 강화한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단 한 번의 카레 섭취만으로도 장내 미생물 환경이 크게 개선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오뚜기 후원, 한국식품과학회 주최로 6일 서울에서 개최한 ‘제7회 카레 및 향신료 국제심포지엄’에서 새롭게 전해진 내용이다. ‘카레ㆍ향신료로 맞이하는 100세 시대’란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엔 식품ㆍ의약품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한양대 생명과학과 최제민 교수는 커큐민을 투여한 실험용 흰쥐의 림프샘에서 B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10-07 09:18 노인의 수산물 섭취량, 최근 10년간 세 배 이상 증가 노인의 수산물 섭취량, 최근 10년간 세 배 이상 증가 우리나라 노인의 수산물 섭취량이 최근 10년간 세 배 이상 늘어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거노인의 하루 평균 수산물 섭취량은 가족과 함께 사는 노인보다 10g 적었다. 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김양하 교수ㆍ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조정희 부원장 공동 연구팀이 최근 10년(2009∼2019년)의 국민건강영양조사 데이터 등을 활용해 노인의 수산물 섭취 실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한국 노인의 수산물 섭취 추이 및 이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 관한 연구 -2009~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10-06 11:12 대사증후군 5대 위험요인 중 우리나라 성인 보유율 1위는 고(高)중성지방혈증 대사증후군 5대 위험요인 중 우리나라 성인 보유율 1위는 고(高)중성지방혈증 대사증후군의 5가지 진단 요인 가운데 대사증후군 환자가 가장 많이 보유한 것은 고(高)중성지방혈증인 것으로 밝혀졌다. 다음은 남성에서 고혈압ㆍ복부 비만, 여성에서 저HDL 콜레스테롤혈증ㆍ고혈압 순이었다. 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대진대 식품영양학과 최경숙 교수팀이 2017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30~64세 성인 2,978명(남 1,238명, 여 1,740명)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관련 각종 지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한국 성인의 대사증후군 여부와 치료 유무에 따른 식생활 평가 질병 | 박하연 | 2022-10-05 09:32 국산 천일염 감별 기술, 국내 연구진이 개발 국산 천일염 감별 기술, 국내 연구진이 개발 국산 천일염 여부를 85% 이상 확정할 수 있는 분석 방법이 최근 노르웨이에서 열린 국제 학술대회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는 값싸고 질 낮은 수입 천일염의 대량 수입으로 인해 타격을 받는 국산 천일염 업계에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국립목포대학교 화학과 이용훈 교수팀은 최근 노르웨이 플라스마 학회에서 “레이저 유도 플라즈마 분광 분석 데이터 모델링을 통한 소금의 종류 구별“이란 연구결과를 발표해 우수 포스터 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노르웨이 화학회 분석과학 분과 주관으로 2년마다 열리는 노르웨이 플라스마 학회에선 플라스마를 이 정책/자료 | 박하연 | 2022-10-04 09:30 나이 들어서 사회활동과 담쌓고 지내면 우울 위험 두 배 나이 들어서 사회활동과 담쌓고 지내면 우울 위험 두 배 나이 들어서 개인적인 만남 등 사회활동과 담을 쌓고 지내면 우울증 위험이 2배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남성은 사회활동 중에서 여가 모임이 잦을수록, 여성은 친목 모임과 여가 모임이 빈번할수록 우울증 위험이 감소했다. 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계명대 동산병원 가정의학과 김대현 교수팀이 2006년과 2018년 한국고용정보원의 고령화 연구 패널 조사(KLoSA)에 참여한 45세 이상 중ㆍ노년 3,543명을 대상으로 상황별 우울 위험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중노년층의 개인적인 만 생활습관 | 박하연 | 2022-10-04 09:11 커피 즐기는 여성, 자궁내막암 위험 24% ↓ 커피 즐기는 여성, 자궁내막암 위험 24% ↓ 여성이 커피를 즐겨 마시면 자궁내막암 발생 위험이 24%까지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궁내막암은 자궁 체부 내막에 발생하는 암으로, 아직 발생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3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스페인 카탈루냐 암연구소(ICO) 마르타 크루스부(Marta Crous-Bou) 박사팀이 자궁내막암 환자 1만2,159명과 건강한 대조 그룹 여성 2만7,479명을 대상으로 수행한 19건의 역학 연구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커피 소비와 자궁내막암의 위험성: 자궁내막암 컨소시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10-04 09:05 고혈압 유병률, 학력별로 3배 이상 차이 고혈압 유병률, 학력별로 3배 이상 차이 학력별로 고혈압 유병률이 3배 이상 차이 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여성의 고혈압 유병률이 남성보다 높았다. 2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광명성애병원 가정의학과 최봉규 박사팀이 201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만 30세 이상 성인 4,531명을 대상으로 성별ㆍ학력별 고혈압 유병률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30세 이상 성인에서 교육 수준과 고혈압과의 연관성: 2019년 국민건강영양조사)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국민병’으로 통하는 고혈압 발생 위험은 학력에 따라 질병 | 박하연 | 2022-09-29 09:13 남성 노인이 단백질 많이, 탄수화물 적게 섭취하면 고중성지방혈증 위험 ↑ 남성 노인이 단백질 많이, 탄수화물 적게 섭취하면 고중성지방혈증 위험 ↑ 남성 노인이 단백질을 많이, 탄수화물을 적게 섭취할수록 고(高)중성지방혈증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내 노인의 절반가량이 대사증후군 환자였다. 2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이대 목동병원 가정의학과 이상화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만 65세 이상 노인 3,758명(남 1,638명, 여 2,120명)을 대상으로 식생활이 대사증후군 발생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노인에서 일일 단백질/탄수화물 섭취비율이 대사증후군에 미치는 영향: 제7 생활습관 | 박하연 | 2022-09-28 09:43 국내 의료종사자, 의료관련감염 지식은 ‘수준급’, 실천은 ‘그다지’ 국내 의료종사자, 의료관련감염 지식은 ‘수준급’, 실천은 ‘그다지’ 우리나라 병원 종사자는 의료관련감염(병원감염) 예방 관련 지식은 상당하지만, 실천은 이에 약간 못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단, 의료관련감염 관리 교육 횟수가 늘수록 의료관련감염 예방에 관한 인식과 수행도 함께 개선됐다. 이는 동의대 방사선학과 임인철 교수팀이 2022년 1월 10개 병원 혈관조영검사실에 근무하는 의사ㆍ간호사ㆍ방사선 등 의료인 12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혈관조영검사실 감염관리 분석 연구)로, 한국방사선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임 교수팀은 조사 대상자에게 의료관련감염 관리의 주요 4개 영역(병원 내 감 생활습관 | 박하연 | 2022-09-27 09:26 커피 즐겨 마시면 위암 위험 11% ↓ 커피 즐겨 마시면 위암 위험 11% ↓ 커피 섭취가 우리나라 전체 암 순위 3위인 위암 발생 위험을 낮춰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한국인의 월 60잔 이상 커피 섭취는 위암 발생 위험을 20% 낮췄다. 2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이란 마잔다란 대학(Mazandaran University) 의대 내과 몰로우드 파크리(Moloud Fakhri) 교수팀이 한국ㆍ일본ㆍ중국 등에서 수행된 총 24건의 커피와 위암 관련 연구 결과(99만605명 대상)를 메타 분석(meta-analysis, 수년간에 걸쳐 축적된 연구 논문을 요약하고 분석)한 결과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09-26 09:12 지중해식 식단 유지하면 중ㆍ노년층의 노쇠 위험 ↓ 지중해식 식단 유지하면 중ㆍ노년층의 노쇠 위험 ↓ 지중해식 식단을 고수하면 중ㆍ노년층의 노쇠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중해식 식단에 풍부한 항산화 성분인 카로티노이드를 매일 10㎎씩 섭취하면 노쇠 위험이 16% 감소했다. 미국 하버드대 의대 힌다 앤 아서 마커스 노화 연구소 시바니 사니(Shivani Sahni) 박사팀은 33∼86세(평균 나이 60세) 성인 2,384명을 대상으로 지중해식 식단 실천 여부와 노쇠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지중해식 식단을 고수하고 총 카로티노이드를 많이 섭취하면 노인의 노쇠 가능성 11년 이상 감소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09-23 14:05 여자 대학생, 4명 중 1명이 숙취 경험 여자 대학생, 4명 중 1명이 숙취 경험 여자 대학생 4명 중 1명이 숙취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학생의 숙취 경험률은 남학생보다 높았다. 숙취를 경험한 여자 대학생은 불면증ㆍ우울ㆍ불안 위험이 더 컸다. 2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울산대 강릉아산병원 오미경 교수팀이 2019년 강원도 강릉 소재 대학 재학생 1,188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대학생의 숙취 발생과 정신 심리상태와의 연관성)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오 교수팀은 6∼10회 음주마다 두통ㆍ메슥거림ㆍ구토 등 숙취 증상을 느꼈다 생활습관 | 박하연 | 2022-09-22 09:15 유청 단백질, 알고 보니 ‘환경 친화 식품’ 유청 단백질, 알고 보니 ‘환경 친화 식품’ 건강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인기가 급상승한 유청 단백질은 영양상의 혜택 외에도 지속가능성을 위한 환경친화적인 식품이란 내용이 발표됐다. 최근 서울에서 열린 제5회 ‘유청 단백질 포럼’에서 ‘유청 단백질과 환경’이란 주제로 발표한 호서대 식품공학과 권대영 교수는 “예전엔 구황작물이나 사료로 쓰이던 보리ㆍ귀리가 웰빙 식품으로 새롭게 인식되면서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와 비슷하게 과거엔 치즈 제조 과정에서의 부산물이었던 유청 단백질의 근육 강화ㆍ체중 감량ㆍ노화 억제 등 다양한 효과가 속속 밝혀지면서 전 세계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09-21 10:19 입원 때 설사 유발 의료관련 감염 세균에 감염되면 퇴원 후 사망률 1.5배 입원 때 설사 유발 의료관련 감염 세균에 감염되면 퇴원 후 사망률 1.5배 병원 입원 도중에 대표적인 의료관련 감염 중 하나인 클로스트리디오이데스 디피실(Clostridioides difficile) 세균에 감염되면 환자의 퇴원 후 7일 내 사망률이 1.5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퇴원 30일 후 재(再)입원율도 10% P가량 더 높았다. 이는 영국의 의학 전문지인 ‘BMC 감염병’(BMC Infectious Diseases)지 최근호에 실린 미국 학자의 연구 논문(Health care consequences of hospitalization with Clostrioides difficile infec 질병 | 박하연 | 2022-09-20 09:15 세계김치연구소, 글로벌 김치 앰배서더 6인 선정 세계김치연구소, 글로벌 김치 앰배서더 6인 선정 세계김치연구소(소장 장해춘)는 김치의 무한한 가치와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글로벌 김치 앰배서더’를 임명했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 김치 앰배서더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세계김치연구소가 올해 처음 도입한 명예직으로, 기관의 연구개발 성과는 물론 김치의 과학ㆍ문화적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선정은 각 분야의 전문성, 한국 문화와 김치에 관한 이해도, 국내외 홍보 영향력 등을 기준으로 학계ㆍ언론계에서 이뤄졌다. 제1기 앰배서더는 총 6인으로, ▲ 아시아 내 정책ㆍ인문학ㆍ과학 분야 뉴스 | 박하연 | 2022-09-19 10:19 병원 밥 먹다가 식중독 걸리지 않도록 하는 비결은? 병원 밥 먹다가 식중독 걸리지 않도록 하는 비결은? 식품 매개 감염과 식중독에 취약한 환자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병원 급식 시설은 손 씻기 등 감염 예방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고 미국의 감염 전문 매체가 보도했다. 비누와 물로 손을 잘 씻는 것만으로도 이질균과 다른 원인으로 인한 설사 발생을 최대 35%까지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의 감염관리 전문 매체인 ‘감염관리 오늘’(Infection Control Today)은 ‘병원 주방엔 무엇이 있나? 식품 서비스 위생의 기본)(What’s in Your Hospital’s Kitchen? The Basics of Food Servic 질병 | 박하연 | 2022-09-19 09:50 병실 소독만 잘해도 장염 유발 세균 감염 절반으로 ‘뚝’ 병실 소독만 잘해도 장염 유발 세균 감염 절반으로 ‘뚝’ 병실 소독에 PPED 소독제를 사용하면 장염을 일으키는 클로스트리디오이데스 디피실 (Clostridiodes difficile) 세균 감염률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소독을 철저히 하는 것이 의료관련 감염 예방을 실질적으로 돕는다는 것이다. 이는 일본 아이치 의대 다쿠미 우메무라 교수팀의 연구 결과(Impact of Hospital Environmental Cleaning with a Potassium Peroxymonosulphate-Based Environmental Disinfectant and Antimic 생활습관 | 박하연 | 2022-09-16 09:18 어린이병원 간호사는 ‘손 씻기’ 대장 어린이병원 간호사는 ‘손 씻기’ 대장 어린이병원 간호사는 하루 근무 시간 중 전체 직원 3명 중 1명이 하루 30번 이상 손을 씻는 등 최고 수준의 손 위생을 실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중 90% 이상은 병원 감염관리 교육을 받았다. 15일 서영대 간호학과 주애란 교수팀이 2018년 10∼11월 10개 아동병원에 재직 중인 간호사 274명을 대상으로 의료관련감염관리 관련 설문 조사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아동병원 간호사의 병원감염관리에 대한 지식, 인지도 및 실천도)는 학술지인 ‘인문사회 21’ 최근호에 실렸다. 이 연구에서 아동병원 간호사 생활습관 | 박하연 | 2022-09-15 09:2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