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44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여성 노인에겐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가 ‘독’ 여성 노인에겐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가 ‘독’ 남성 노인은 식사에서 김치ㆍ장아찌를 제외한 채소ㆍ과일 섭취를 늘려야 하고, 여자 노인은 식사에서 탄수화물 위주 식사에서 탈피해 에너지 적정 비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남녀 노인 모두에서 우유ㆍ유제품과 잡곡ㆍ과일을 지금보다 더 많이 섭취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안동대 식품영양학과 이혜상 교수가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4,247명(남 1,842명, 여 2,405명)을 대상으로 식생활평가지수를 산출한 결과 이같이 드러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05-18 13:25 평소 스트레스 심하게 받는 성인 남성은 술ㆍ가공육에 많이 의존 평소 스트레스 심하게 받는 성인 남성은 술ㆍ가공육에 많이 의존 우리나라 성인 남성은 뼈 건강을 좌우하는 칼슘과 감염 예방을 돕는 비타민 A를 부족하게 섭취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평소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 남성은 ‘술’ㆍ‘가공육’ 식사 패턴, 스트레스를 덜 받는 남성은 ‘건강’ 식사 패턴을 주로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삼육대 식품영양학과 황효정 교수팀이 2014∼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19∼64세) 남성 3,464명을 대상으로 식품 섭취빈도에 따른 식사 패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 한국 성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05-17 16:06 혈당ㆍ콜레스테롤 높아 걱정이라면 한국형 지중해식이 ‘보약’ 혈당ㆍ콜레스테롤 높아 걱정이라면 한국형 지중해식이 ‘보약’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가 한국형 지중해식 식사를 2주간 지속하면 상태가 크게 개선된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공복 혈당과 총콜레스테롤 수치도 한국형 지중해식 식사 후 눈에 띄게 감소했다. 1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지원 교수팀이 2020년 4월∼2021년 5월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 92명을 대상으로 한국형 지중해식 식사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칼로리 제한 지중해식 식단이 한국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의 혈중 지방 상태에 미치는 영향 분석, Ef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05-16 11:16 당뇨병약 중엔 심혈관 합병증 위험 높이는 것도 있다 당뇨병약 중엔 심혈관 합병증 위험 높이는 것도 있다 당뇨병약 중엔 심혈관 질환 예방을 돕는 것도 있고 오히려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부 당뇨병약은 혈당을 효과적으로 낮추지만, 심혈관 부작용(합병증)을 증가시킬 수도 있다는 것이다. 1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가정의학과 강성구 교수팀이 메트포르민ㆍ설포닐유레아 등 흔히 처방되는 당뇨병약과 심혈관 질환의 상관성을 분석했다. 이 연구결과(당뇨병 약제와 심혈관 질환의 예방)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국민병으로 통하는 제2형(성인형) 당뇨병은 미세혈관과 거 약 | 박하연 | 2022-05-13 09:48 세 가지에 해당한다면 요오드 부족 ‘주의하세요’ 세 가지에 해당한다면 요오드 부족 ‘주의하세요’ 채식주의자이거나 유제품을 멀리하거나 음식에 소금 첨가를 꺼리는 사람이라면 요오드 부족 상태이기 쉽다는 기사가 미국의 유명 일간지에 실렸다. 요오드는 대중에게 주목받는 영양소는 아니지만, 건강한 식단의 선택이 아니라 필수 영양소라고 했다. 1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대중지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는 “요오드 : 요오드 함유 식품과 요오드가 필요한 이유”(Iodine: What Foods Have It and Why You Need It)란 2일자 기사에서 요오드를 집중 조명했다. 요오드는 갑상선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05-12 16:55 파인애플의 건강상 이점 넷 파인애플의 건강상 이점 넷 파인애플이 건강에 이로운 점 4가지를 미국의 건강 전문 매체가 선정해 발표했다. 개중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만병의 근원’으로 통하는 염증을 완화하는 효과도 포함됐다. 1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전문 온라인 미디어 ‘에브리데이 헬스’(Everyday Health)는 “파인애플에 대한 모든 것 : 장점, 영양 정보, 부작용 등”(All About Pineapple: Benefits, Nutrition Facts, Side Effects, More)이란 제목의 최근 기사에서 파인애플의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05-11 10:52 건선 치료 위해 사과 식초 바르는 것은 ‘혹 붙이는 격’ 건선 치료 위해 사과 식초 바르는 것은 ‘혹 붙이는 격’ 건선 치료엔 사과 식초가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기사가 미국에서 나왔다. 사과 식초가 건선을 포함한 다양한 증상에 대한 만병통치약으로 인기를 얻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는 거의 없으며, 실제론 건선 증상을 악화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1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전문 매체 ‘헬스라인’(Healthline)은 “사과 식초가 건선 치료에 도움이 되나?”(Can Apple Cider Vinegar Help With Psoriasis?)란 제목의 2일자 기사에서 “아니다”라고 응답했다. 건선은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05-10 17:16 ‘만병의 근원’ 염증 억제하는 아침 메뉴는 무엇? ‘만병의 근원’ 염증 억제하는 아침 메뉴는 무엇? ‘만병의 근원’으로 통하는 염증 수치를 낮추는 아침 식사 메뉴를 미국의 건강 전문 매체가 소개했다. 김치 등 발효 식품과 오메가-3 지방을 충분히 섭취하라는 것이다. 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식품ㆍ건강 전문 웹 미디어인 ‘저것 말고, 이것 먹어!’(Eat this, not that)는 “영양사가 말하는, 염증을 낮추는 최고의 아침 식사 습관”(Best Breakfast Habits to Lower Inflammation, Say Dietitians)이란 제목의 최근 기사에서 오트밀 등 음식을 통한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05-10 17:10 장 건강을 위한 최고의 식품은 커피ㆍ김치ㆍ샐러드… 장 건강을 위한 최고의 식품은 커피ㆍ김치ㆍ샐러드… 아침엔 커피, 온종일엔 김치가 장(腸) 건강을 위한 최적의 메뉴란 기고문이 미국의 건강 전문 매체에 실렸다. 스무디ㆍ샐러드ㆍ통곡물도 장 건강을 돕는 식품으로 추천됐다. 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온라인 건강 전문 미디어 ‘웰+굿’(Well+Good)은 “나는 위장병 전문의다. 이것은 최적의 장 건강과 규칙성을 위해 내가 가장 선호하는 음식”(‘I’m a Gastroenterologist, and These Are My Go-To Foods for Optimal Gut Health and Regular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05-06 11:06 찜 음식 즐기면 대사증후군 위험 25% ↓ 찜 음식 즐기면 대사증후군 위험 25% ↓ 갈비찜ㆍ아귀찜ㆍ계란찜 등 찜 음식(steamed food)을 즐기면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을 25%까지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찜 음식이 대사증후군 등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은 농촌 지역 등 시골 주민에게 더 두드러졌다. 계명대 식품영양학과 최정화 교수팀이 경기도 안산ㆍ안성에 사는 중년 이상 여성(40∼69세) 4,056명을 대상으로 찐 음식과 대사증후군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는 한국영양학회가 발행하는 학술지(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최근호에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05-04 12:21 비타민 D 부족한 사람에게 LED 조명 치료가 효과적 비타민 D 부족한 사람에게 LED 조명 치료가 효과적 비타민 D가 부족한 사람에 대한 LED 조명 치료가 혈중 비타민 D 농도를 올리는 데 효과적이란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비타민 D는 한국인이 가장 부족하게 섭취하는 비타민 중 하나로, 피부가 햇볕을 쬐면 체내에서 합성되는 ‘선샤인 비타민’으로 알려져 있다. 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성균관대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팀이 2021년 6∼7월 이 병원을 찾은 비타민 D 부족 성인 여성 9명(20∼60세)을 대상으로 LED 치료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비타민 D 부족 성인 여 의료기기 | 박하연 | 2022-05-03 11:18 당뇨병 환자에겐 일반 메밀보다 쓴메밀이 더 효과적 당뇨병 환자에겐 일반 메밀보다 쓴메밀이 더 효과적 쓴메일의 당뇨병 예방 효과가 일반 메밀보다 훨씬 뛰어나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쓴메밀의 루틴 함량이 일반 메밀보다 40배 이상 높았다. 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연구팀이 메밀과 쓴메밀의 당뇨병 예방 효과 등을 비교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제2형 당뇨 동물모델에서 일반메밀과 쓴메밀의 항당뇨 효과 비교)는 한국식품과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이 연구에서 쓴메밀의 루틴 함량은 일반 메밀보다 44∼4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항산화 성분의 일종인 루틴은 메밀의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05-02 09:32 청소년의 패스트푸드 패턴 식사 비율, 최근 12년 새 두 배 증가 청소년의 패스트푸드 패턴 식사 비율, 최근 12년 새 두 배 증가 최근 12년 새 패스트푸드 패턴의 식사를 하는 청소년의 비율이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같은 기간 건강 한식 패턴이나 서양식 패턴의 식사를 하는 청소년의 비율은 거의 변하지 않았다. 2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국민대 식품영양학과 백인경 교수팀이 2007∼2018년 12년 새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청소년(13∼18세) 5,197명을 대상으로 식사패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청소년 식사패턴 추이와 흡연 및 음주행동, 식행동과의 관련성 분석: 2007-2018년 국민건강영 생활습관 | 박하연 | 2022-04-29 16:42 간 건강 지표인 ALT 수치 위험 수준 청소년, 전체의 4% 간 건강 지표인 ALT 수치 위험 수준 청소년, 전체의 4% 간(肝) 건강의 지표인 ALT(알라닌 아미노 전이효소) 수치(높을수록 간세포 손상이 심하다는 뜻)가 비(非)알코올성 지방간 우려 수준에 이르는 청소년의 비율이 4%에 근접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비만한 청소년은 ALT 증가 위험이 15배나 컸다. 2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의정부 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허연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청소년(12∼18세) 1,417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청소년에서 Alanine Aminotransferas 생활습관 | 박하연 | 2022-04-28 11:38 혈당 안정엔 녹색 바나나, 면역력 강화엔 노란색 바나나가 갑(甲) 혈당 안정엔 녹색 바나나, 면역력 강화엔 노란색 바나나가 갑(甲) 평소 소화에 문제가 있다면 노랗게 익은 바나나를 고르세요. 혈당을 안정시키고 장 건강을 높이려면 녹색 바나나도 좋습니다. 2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Daily Mail)은 ‘바나나를 먹기 가장 좋은 조건은? 녹색에서 갈색으로 익어가는 과정에서의 건강상 이점을 분석’(What IS the best condition to eat your banana in? From green to brown, we review the health benefits of the fruit as it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04-27 10:52 배달 서비스 종사자에게 가장 흔한 증상은 상지 근육통 배달 서비스 종사자에게 가장 흔한 증상은 상지 근육통 택배원ㆍ음식 배달원 등 배달 서비스 종사자가 가장 많이 호소하는 근골격계 이상 증상은 상지 근육통인 것으로 밝혀졌다. 다음은 하지 근육통ㆍ요통 순서였다. 2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조정진 교수팀이 2017년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의 근로환경 조사에 참여한 택배원 179명, 음식 배달원 128명 등 배달 서비스 종사자 307명의 직무 관련 건강 상태를 평가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배달종사자의 근로조건이 상ㆍ하지 근육통과 수면장애에 미치는 영향: 제5차 근로환경 조사를 뉴스 | 박하연 | 2022-04-26 14:19 1인 가구는 다인 가구보다 골초 위험 1.5배 1인 가구는 다인 가구보다 골초 위험 1.5배 1인 가구는 다인 가구보다 골초(고도 흡연)가 될 위험이 1.5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일찍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거나 배우자가 있는 남성에서 고도 흡연 위험이 더 컸다. 2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영남대병원 가정의학과 이근미 교수팀이 2010∼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남녀 중 현재 흡연자 7,984명을 가구원 수별로 나누고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1인 가구와 다인 가구의 고도 흡연과 위험요인 비교)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현재 흡연 성인의 하루 생활습관 | 박하연 | 2022-04-25 09:21 탄산음료 하루 2잔 이상 마시면 천식 위험 5배 가까이 증가 탄산음료 하루 2잔 이상 마시면 천식 위험 5배 가까이 증가 성인이 콜라 등 탄산음료를 하루 2잔 이상 마시면 천식 위험성이 5배 가까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비만도 천식 가능성을 1.5배 높였다. 2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홍익병원 가정의학과 팀이 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19∼64세) 9,244명을 대상으로 탄산음료 섭취와 천식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성인들에서 탄산음료 섭취와 천식 사이의 연관성)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우리나라 성인의 천식 유병률을 2.4%였다. 탄산음료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04-22 09:52 채소 어떻게 조리해야 영양소 파괴 최소화할 수 있나? 채소 어떻게 조리해야 영양소 파괴 최소화할 수 있나? 채소를 어떻게 조리해야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의 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을까? 가열 찜기를 이용하면 항산화 성분 잔존율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이 연구에서 채소 조리 후 비타민 B군ㆍ비타민 C 등 수용성 비타민 함량은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경성대 식품생명공학과 김영화 교수팀이 우리 국민이 즐겨 먹는 가지ㆍ양파ㆍ양배추 등 채소 10가지를 세 가지 조리법(볶기ㆍ찜ㆍ과열증기 조리 등)으로 가열한 뒤 수용성 비타민ㆍ항산화 성분 등 웰빙 성분의 함량 변화를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04-21 15:33 화장품에 널리 사용되는 프로필렌 글리콜, 일부 사람에게 접촉성 피부염 유발 화장품에 널리 사용되는 프로필렌 글리콜, 일부 사람에게 접촉성 피부염 유발 로션ㆍ샴푸ㆍ세럼 등 화장품의 원료로 널리 사용되는 프로필렌 글리콜(propylene glycol)이 접촉성 피부염 등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고 미국의 건강 전문 웹미디어가 전했다. 특히 습진ㆍ알레르기가 있거나 피부가 민감한 사람은 프로필렌 글리콜이 든 화장품의 사용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2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전문 온라인 매체인 ‘헬스라인’(Health line)은 ‘프로필렌 글리콜은 스킨케어와 미용 제품에서 어떤 역할을 하나?’(What Role Does Propylene 화장품 | 박하연 | 2022-04-20 17:0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