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1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국 시도 중 비만율 최저는 서울 전국 시도 중 비만율 최저는 서울 전국의 시도(광역 지자체) 중 비만율이 최저인 곳은 서울인 것으로 밝혀졌다. 건강 식생활 실천율과 유산소 신체활동 실천율은 서울이 최고였다. 1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서비스혁신 연미영 책임연구원은 전국 광역 지자체 17곳의 재정자립도ㆍ보건 예산 자료(2016∼2020년)와 2016∼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30세 이상 성인 1만6,333명의 건강행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지방자치단체의 보건재정역량과 지역주민의 건강행태 간 관련성에 대한 단면조사연구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7-11 10:14 코로나-19의 역설 “유행 기간 밥상머리 교육 기회 ↑" 코로나-19의 역설 “유행 기간 밥상머리 교육 기회 ↑" 코로나-19 유행 후 청소년의 밥상머리 교육 기회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과 함께 매일 아침을 먹는 청소년의 비율은 코로나 전 39%에서 코로나 후 45%로 6%P 증가했다.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전북대 식품영양학과 노정옥 교수팀이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수행한 2018~2021년 청소년 식품 소비행태조사 참여 중ㆍ고생 등 청소년 2,452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전(2018~2019년)과 코로나 후(2020~2021)의 식생활 변화 실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COVID-1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7-04 09:06 아침 잘 챙겨 먹는 등 건강 상식 따르면 오히려 발생 위험 증가하는 질병은 무엇? 아침 잘 챙겨 먹는 등 건강 상식 따르면 오히려 발생 위험 증가하는 질병은 무엇? 아침을 잘 챙겨 먹거나 물을 충분히 마시는 등 건강 상식에 따르는 행동이 오히려 발생 위험을 높이는 질병이 있다. 알레르기 비염이다. 특히 남자 청소년의 알레르기 비염 위험은 아침 식사 횟수나 물 섭취량이 증가할수록 오히려 커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과일이나 단맛이 나는 음료를 자주 섭취할수록 알레르기 비염 위험이 커졌다. 2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가천대 식품영양학과 장재선 교수팀이 질병관리청의 2021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참여한 남자 중학생 1만5,586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비염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6-26 09:13 1인 가구 늘면서 국내 성인의 절반 이상이 하루 한 끼 이상 ‘나 홀로’ 식사 1인 가구 늘면서 국내 성인의 절반 이상이 하루 한 끼 이상 ‘나 홀로’ 식사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우리나라 전체 성인의 절반 이상이 하루 한 끼 이상 ‘나 홀로’ 식사를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60세 이상의 고령과 독거 층에선 하루 세끼를 ‘나 홀로’ 식사하는 비율은 전체 성인의 2% 이상이었다.2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중앙보훈병원 가정의학과 연구팀은 201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20세 이상 성인 5,302명을 대상으로 ‘나 홀로’ 식사 실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1인 식사 행태에 따른 식이 섭취 양상 분석: 제8기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6-22 09:35 혼밥 아니라도 타인과 함께 주로 식사하면 식사의 질 크게 저하 혼밥 아니라도 타인과 함께 주로 식사하면 식사의 질 크게 저하 설령 혼밥이 아니라도 가족이 아닌 타인과 주로 식사를 하면 식사 질이 크게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나 혼자 먹는 혼식 비율은 남성이 여성의 두 배 이상이었다. 2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동국대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오상우 교수팀이 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남녀 1만5,074명(남 6,180명, 여 8,894명)을 대상으로 식사 행태가 건강한 식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Association between diet quality and ty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6-20 10:16 술ㆍ담배 즐기면 짠맛 선호도 ‘쑥쑥’ 술ㆍ담배 즐기면 짠맛 선호도 ‘쑥쑥’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6-19 10:38 포스트 코로나 계기로 청소년의 신체 활동량 대폭 증가 포스트 코로나 계기로 청소년의 신체 활동량 대폭 증가 포스트 코로나-19 계기로 청소년의 신체 활동량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올해 청소년의 중강도 운동 시간은 지난해보다 주당 100분 이상 길었다. 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한경대 스포츠과학과 연구팀이 코로나 유행(2022년, 570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기(2023년, 573명)에 청소년 총 1,143명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관련 설문 조사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Differencesin Physical Activity Patterns among Korean Adolescents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6-09 09:32 공공장소에서의 간접흡연, 범불안장애 발생 위험 ↑ 공공장소에서의 간접흡연, 범불안장애 발생 위험 ↑ 공공장소에서의 간접흡연이 범불안장애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나쁜 구강 건강 관리도 범불안장애 발생에 영향을 도울 수 있다. 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신라대 치위생학과 장경애 교수팀이 202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3,874명을 대상으로 간접흡연과 범불안장애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Differences in Oral Health and Generalized Anxiety Disorder According to Secondhand Smoke Expos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6-08 09:10 교대 근무가 식생활에 미치는 부정 요인 1위는 불규칙한 식사시간 교대 근무가 식생활에 미치는 부정 요인 1위는 불규칙한 식사시간 교대 근무가 식생활에 미치는 부정적인 요인 1위는 불규칙한 식사시간인 것으로 조사됐다. 아침ㆍ오후ㆍ야간 등 순환형 교대 근무 가운데 식사의 질이 가장 낮은 것은 야간 근무였다. 2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공주대 식품영양학과 김미현 교수팀이 2022년 2∼3월 순환형 교대 근무를 하는 남성 209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순환형 교대 근무 남성 근로자의 근무 시간대별 식행동 및 식사의 질)는 대한영양사협회 학술지 최근호에 실렸다. 교대 근무자의 94.2%는 야간 근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5-23 09:34 하루 두 끼 먹는 남성, 대사증후군 위험 16% ↑ 하루 두 끼 먹는 남성, 대사증후군 위험 16% ↑ 하루 두 끼 먹는 남성은 하루 세끼 먹는 남성보다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이 16% 높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하루 두 끼 식사하면서 아침을 거르는 여성은 공복 혈당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할 위험이 각각 18%ㆍ19% 높았다. 2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인하대 식품영양학과 신다연 교수팀이 2016∼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2만2,699명(남 9,675명, 여 1만3,024명)을 대상으로 식사 행태와 대사증후군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Associat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5-22 09:25 담배ㆍ전자담배 함께 피우면 통풍 위험 증가 담배ㆍ전자담배 함께 피우면 통풍 위험 증가 통풍을 예방하려면 일반 담배와 전자담배를 함께 피우는 것을 삼가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연간 20갑 이상 담배와 전자담배를 피우는 남성이 높은 혈중 요산 농도를 보일 가능성은 비흡연 남성의 1.8배에 달했다. 1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연세대 의대 예방의학과 박은철 교수팀이 2016~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세 이상 성인 2만7,013명(남 1만1,924명, 여 1만5,089명)을 대상으로 흡연 상태와 혈중 요산 농도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Ass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5-11 09:15 3∼6세아 엄마의 절반 가까이가 자녀 체중 실제보다 적게 인식 3∼6세아 엄마의 절반 가까이가 자녀 체중 실제보다 적게 인식 젊은 엄마의 절반 가까이가 어린이집ㆍ유치원 등에 다니는 자녀의 체중을 실제보다 적게 인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자녀가 더 살찌기를 바라는 여성 자녀 10명 중 7명은 정상 체중이었다. 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충남대 간호학과 라진숙 교수팀이 3∼6세 자녀를 둔 여성 287명을 대상으로 아이 체중 관련 인식도 분석을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 학령전기 아동 체중에 대한 어머니의 인식과 자기 체형만족도 및 식이관리방식)는 기초간호자연과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정상 체중 아이의 비율은 75.6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5-09 09:43 마스크 벗으면 ‘메이크업 화장품 구매하겠다’는 응답 높아 마스크 벗으면 ‘메이크업 화장품 구매하겠다’는 응답 높아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제되면 여성의 메이크업 화장품 구매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우리나라 20∼40대 여성 10명 중 3명은 쿠션이나 팩트 등 베이스 메이크업 화장품을 선호했다. 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수원여대 미용예술과 김용선 교수팀이 2022년 8월 20~40대 여성 3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극복 이후의 화장 계획 등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마스크 미착용에 따른 외모 관리 기대가치가 화장 행동과 색조화장품 구매 의도에 미치는 영향)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5-08 09:10 소비자의 식품 안전성에 대한 우려 수입산>국내산 소비자의 식품 안전성에 대한 우려 수입산>국내산 우리나라 소비자는 국내산보다 수입산 식품의 안전성에 상대적으로 많이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인 가구의 식생활 만족도는 다인 가구보다 전반적으로 낮았다. 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경북대 식품영양학과 김미라 교수가 2020년 6∼8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식품 소비행태조사에 참여한 성인 3,037명의 식품 안전성에 대한 인식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식품 소비행태조사를 이용한 가구 유형별 농식품 소비자 역량 및 식생활 만족도에 관한 연구)는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국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5-04 09:31 코로나 유행 전보다 음주 증가한 노인, 우울 위험 2배 코로나 유행 전보다 음주 증가한 노인, 우울 위험 2배 코로나 유행 이전보다 음주가 늘어난 노인의 우울 위험은 음주가 엇비슷한 노인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노인의 친구나 이웃과 만남은 코로나 이후 80%가 감소했다. 2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전북대 간호학과 양영란 교수팀이 질병관리청의 2020년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참여한 만 65세 이상 노인 7만1,342명을 대상으로 우울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COVID-19으로 인한 일상생활 변화와 노인 우울의 연관성: 2020년도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활용하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4-28 13:28 새벽 6시 전 기상 비율, 수면 부족 여성이 수면 정상 여성의 네 배 새벽 6시 전 기상 비율, 수면 부족 여성이 수면 정상 여성의 네 배 새벽 6시 전에 깨는 비율이 수면 부족 여성이 수면 정상 여성의 네 배에 달한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주말 수면시간과 주중 수면시간의 차이는 수면 부족 여성이 수면 정상인 여성보다 세 배 컸다. 2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삼육대 중독과학과 이금선 교수팀이 2016년과 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64세 성인 여성 5,377명의 수면 실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성인 여성의 수면 부족에 따른 영양소 섭취와 우울-국민건강영양조사(2016년, 2018년) 자료를 이용하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4-27 09:31 잠 오래 잘수록 노인성 난청 위험 ↑ 잠 오래 잘수록 노인성 난청 위험 ↑ 수면 시간이 길수록 노인성 난청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우리나라 40세 이상 성인의 60% 이상이 노인성 난청 상태였다. 2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양산부산대병원 가정의학과 이영인 교수팀이 2010∼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40세 이상 성인 5,547명을 대상으로 수면 시간과 노인성 난청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성인의 수면 시간과 노인성 난청의 연관성: 국민건강영양조사, Association between Sleep Duration and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4-25 09:17 10명당 자살 사망자 수 65세 이상 노인이 최다(最多) 10명당 자살 사망자 수 65세 이상 노인이 최다(最多) 인구 10만명당 자살 사망자의 수가 65세 이상 노인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자살 기도 후 사망위험도 과거보다 커졌다. 2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공주대 보건행정학과 임달오 교수가 통계청의 사망자 원시 자료를 이용해 20여년 전(1997∼1999년)과 비교적 최근(2017∼2019년)의 3년간 성별ㆍ나이별 자살 추세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우리나라 자살 방법의 추이: 1997-1999, 2017-2019)는 한국보건정보통계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자살 사망자 수의 나이대별 분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4-21 14:47 어린이 스마트폰 과의존에 영향력 1위는 그릿(grit) 어린이 스마트폰 과의존에 영향력 1위는 그릿(grit) 어린이의 스마트폰 과의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그릿(grit)으로 밝혀졌다. 그릿은 장기적인 목표를 위한 열정과 노력을 의미한다. 1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부산 가톨릭대 간호학과 이지원 교수팀이 2019년 12월 초등학교 5, 6학년생 218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후기 학령기 아동의 스마트폰 의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그릿과 가족건강성을 중심으로)는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이 연구에서 어린이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목적은 비디오 시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4-19 09:12 코로나-19로 인한 가정 경제 악화로 청소년의 음주ㆍ흡연 ↑ 코로나-19로 인한 가정 경제 악화로 청소년의 음주ㆍ흡연 ↑ 코로나-19로 인한 급격한 경제적 악화가 청소년의 음주ㆍ흡연ㆍ간접흡연율을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중고생 등 청소년의 약 30%는 코로나-19 이후 가정의 경제 상태가 ‘매우’ 또는 ‘약간’ 나빠진 것으로 인식했다. 1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계명대 동산병원 가정의학과 홍승완 교수팀이 질병관리청의 2020년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 조사에 참여한 중고생 5만4,948명(남 2만8,353명, 여 2만6,595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경제 상황 변화와 음주ㆍ흡연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4-18 09:4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