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6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폐경 전엔 비타민 D 농도 낮을수록, 폐경 후엔 높을수록 우울 위험 증가 폐경 전엔 비타민 D 농도 낮을수록, 폐경 후엔 높을수록 우울 위험 증가 여성의 폐경 전엔 혈중 비타민 D 농도가 낮을수록, 폐경 후엔 반대로 높을수록 우울 증상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여성의 평균 혈중 비타민 D 농도는 폐경 전보다 폐경 후에 더 높았다. 2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배우경 교수팀이 2010∼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여성 1만1,573명(폐경 전 5,442명, 폐경 후 6,131명)을 대상으로 비타민 D 농도와 우울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폐경 전과 후 여성에서 비타민 질병 | 박하연 | 2023-04-20 09:08 인슐린 저항성 높으면 치주염 발생 위험 ↑ 인슐린 저항성 높으면 치주염 발생 위험 ↑ 당뇨병의 ‘씨앗’ 중 하나인 인슐린 저항성이 높으면 치주염 발생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치주염이 있으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질 수도 있다. 1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연세대 의대 용인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권유진 교수팀이 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남녀 1만807명을 대상으로 인슐린 저항성과 치주염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인의 인슐린 저항성 대사 지수에 따른 치주염 위험성 평가: 제6기 국민건강영양조사(2013∼2015))는 대 질병 | 박하연 | 2023-04-12 09:20 중장년층 4명 중 1명 이상이 스트레스로 고통 중장년층 4명 중 1명 이상이 스트레스로 고통 우리나라 중장년층 4명 중 1명 이상이 스트레스로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우울증 진단을 받은 사람의 높은 스트레스 위험은 3.6배에 달했다. 1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오산한국병원 가정의학과 신정호 박사팀이 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40∼64세 성인 1,956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상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의 중장년층 성인에서 스트레스 관련 요인: 제8기 2차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2020))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신 박사팀은 평소 ‘스트레 질병 | 박하연 | 2023-04-11 09:09 목둘레 굵으면 고요산혈증 위험 10% 이상 증가 목둘레 굵으면 고요산혈증 위험 10% 이상 증가 목둘레가 굵으면 고요산혈증을 앓을 위험이 10%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요산혈증 환자의 평균 목둘레는 혈중 요산 농도가 정상인 사람보다 평균 1㎝ 굵었다. 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부산 대동병원 가정의학과 황혜림 과장팀이 201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40세 이상 남녀 4,481명을 대상으로 목둘레와 고요산혈증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40대 이상 성인에서 목둘레 길이와 고요산혈증 간의 연관성: 2019 국민건강영양조사 제8기 자료를 바탕으로)는 대한가정의 질병 | 박하연 | 2023-04-07 09:14 노쇠한 노인의 빈혈 위험, 건강한 노인의 두 배 노쇠한 노인의 빈혈 위험, 건강한 노인의 두 배 노쇠한 노인의 빈혈 유병률은 건강한 노인보다 2배가량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노인이 단백질을 필요섭취량보다 적게 섭취하면 빈혈 위험이 1.7배 높았다. 2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한국원자력의학원 가정의학과 김경진 박사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1,715명을 대상으로 빈혈 위험 요인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65세 이상 노인에서 빈혈과 노쇠 및 영양소 섭취 간의 관련성: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우리 질병 | 박하연 | 2023-03-22 14:57 남성 위암 환자는 당뇨병ㆍ고중성지방혈증 관리, 여성 환자는 총콜레스테롤 관리가 중요 남성 위암 환자는 당뇨병ㆍ고중성지방혈증 관리, 여성 환자는 총콜레스테롤 관리가 중요 우리나라 남성 위암 환자는 당뇨병ㆍ고중성지방혈증 관리, 여성 위암 환자는 총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고혈압ㆍ위암 발생 원인이 될 수 있는 나트륨의 과다 섭취 비율은 남성 위암 환자가 여성 환자보다 두 배 가까이 높았다. 2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전북대 식품영양학과 김숙배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40세 이상 남녀 위암 환자 122명(남 75명, 여 47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성별 영양 섭취 차이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질병 | 박하연 | 2023-03-21 09:14 쓰쓰가무시병 있으면 알츠하이머병 치매 위험 15% 증가 쓰쓰가무시병 있으면 알츠하이머병 치매 위험 15% 증가 쓰쓰가무시병이 알츠하이머병 치매 위험을 15%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쓰쓰가무시병에 걸린 적 있는 노인은 뇌졸중ㆍ당뇨병ㆍ중추 퇴행성 질환ㆍ우울 장애 위험도 쓰쓰가무시병이 없었던 노인보다 컸다. 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기현 심사위원팀이 2009∼2018년 건강보험심사평가 자료에 등록된 60∼89세 노인 42만6,282명을 2020년 말까지 추적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Association of scrub typhus with incidence of de 질병 | 박하연 | 2023-03-07 09:30 초경과 폐경 간 간격(햇수)이 짧을수록 심근경색ㆍ뇌졸중 발생 위험 ↑ 초경과 폐경 간 간격(햇수)이 짧을수록 심근경색ㆍ뇌졸중 발생 위험 ↑ 여성의 초경과 폐경 간의 간격(햇수)이 짧을수록 심근경색과 뇌졸중 발생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여성의 초경이 너무 이르거나 늦은 나이에 시작돼도 심뇌혈관 질환 위험이 컸다. 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삼성 융합의과학원 디지털헬스학과 신동욱 교수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토대로 여성 122만4,547명의 초경ㆍ폐경 시기와 심혈관 질환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폐경 후 여성의 심근경색 및 허혈성 뇌졸중 발병률과 생식 인자의 연관성: 코호트 연구, Associa 질병 | 박하연 | 2023-03-03 09:34 성인 10명 중 7명 이상이 대사증후군 5가지 진단 기준 중 하나 이상 보유 성인 10명 중 7명 이상이 대사증후군 5가지 진단 기준 중 하나 이상 보유 국내 성인 10명 중 7명 이상이 대사증후군의 5가지 진단 기준 가운데 적어도 하나 이상을 보유한 것으로 밝혀졌다. 대사증후군의 진단 기준 가운데 가장 많이 가진 것은 고혈압이었다. 2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충남대 식품영양학과 한인화 교수팀이 201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세 이상 성인 4,365명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유병률과 특성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제8기 1차 연도(2019)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이용한 건강행태 및 비만도에 따른 대사증후군 분포 연구)는 한국식품영 질병 | 박하연 | 2022-12-22 11:30 알레르기 환자 10명 중 1명꼴로 우울증 보유 알레르기 환자 10명 중 1명꼴로 우울증 보유 아토피성 피부염ㆍ천식ㆍ알레르기성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 환자 10명 중 1명꼴로 우울증을 보유한 것으로 밝혀졌다. 우울증이 있는 알레르기 환자는 우울증이 없는 알레르기 환자보다 점심 혼밥 비율도 20%P(포인트) 이상 높았다. 2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경희대 식품영양학과 오수연 교수가 2016년과 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19∼64세) 알레르기 환자 1,805명을 대상으로 우울증 보유 여부 등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알레르기성 질환자의 우울증 유무에 따른 영양 상태 질병 | 박하연 | 2022-12-20 14:04 국내 저체중 노인 4명 중 1명 이상이 빈혈 국내 저체중 노인 4명 중 1명 이상이 빈혈 국내 저체중 노인은 4명 중 1명 이상이 빈혈을 보유한 것으로 밝혀졌다. 저체중 노인일수록 당뇨병ㆍ고혈압ㆍ이상지질혈증 유병률은 낮았다. 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신구대 식품영양학과 이윤나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만 65세 이상 노인 3,724명(남 1,642명, 여 2,082명)을 대상으로 체형별 여러 질병 유병률과 영양소ㆍ열량 섭취 상태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우리나라 노인의 체질량지수에 따른 영양소 섭취 수준과 건강 상태 비교: 저체중 노인을 중심 질병 | 박하연 | 2022-12-02 09:09 과음 잦으면서 음주 후 안면 홍조 보이는 남성은 남성호르몬 결핍 위험 4배 이상 과음 잦으면서 음주 후 안면 홍조 보이는 남성은 남성호르몬 결핍 위험 4배 이상 과음이 잦으면서 음주 후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은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테스토스테론(남성호르몬) 결핍 위험이 4배 이상 큰 것으로 밝혀졌다. 남성 음주자의 40%는 음주 후 얼굴이 붉어지는 증상을 나타냈다. 2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충남대병원 가정의학과 김성수 교수팀이 이 병원에서 2016년 6월∼2020년 12월 정기 건강검진을 통해 혈중 총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검사한 성인 남성 314명을 대상으로 음주와 테스토스테론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중ㆍ장년 남성의 안면 질병 | 박하연 | 2022-11-29 09:08 국내 의료관련 감염 중 발생률 1위는 혈류감염 국내 의료관련 감염 중 발생률 1위는 혈류감염 우리나라 의료관련 감염(병원감염) 중 발생률 1위는 카테터(도관) 삽입 등으로 인한 혈류 감염인 것으로 밝혀졌다. 병원 중환자실에서 이뤄진 수술 가운데 가장 의료관련 감염이 잦은 것은 심장 동맥 우회술이었다. 1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가 질병관리청의 지원을 받아 2019년 7월∼2020년 6월 중환자실 340곳에 대한 의료관련 감염 감시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기간에 모두 4,489건의 의료관련 감염이 중환자실에서 발생했다. 중환자실에서 확인된 의료관련 감염을 종류별로 질병 | 박하연 | 2022-11-15 09:09 대기 오염 심할 때 코로나-19 걸리면 감각 장애 위험 증가 대기 오염 심할 때 코로나-19 걸리면 감각 장애 위험 증가 미세먼지ㆍ이산화황ㆍ이산화질소ㆍ일산화탄소 등 대기 오염이 심하면 코로나-19 감염 후 후각 장애ㆍ미각 장애 등 감각 기능 장애 증상이 나타날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의 3.2%가 감각 기능 장애를 경험했다. 3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충북대 의대 김용대 교수(예방의학)팀이 2020년 1∼12월 질병관리청에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 6만, 194명을 대상으로 대기 오염과 감각 기능 이상 증상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COVID-19 환 질병 | 박하연 | 2022-10-31 10:20 우리나라 중ㆍ고생 3명 중 1명 ‘평소 스트레스 느낀다’ 우리나라 중ㆍ고생 3명 중 1명 ‘평소 스트레스 느낀다’ 우리나라 청소년 3명 중 1명이 평소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으로 드러났다. 중ㆍ고등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이 평소 스트레스를 느끼는 비율은 40.7%로, 남학생(27.5%)보다 10%P 이상 높았다. 2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가천대 식품영양학과 장재선 교수가 질병관리청의 2020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참여한 전국의 중ㆍ고생 5만4,948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를 느끼는 비율 등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한국 청소년의 스트레스 인지에 따른 영향 요인)는 대한보건협회의 학술지(대한보건연구) 최 질병 | 박하연 | 2022-10-24 13:34 가열 담배 사용률, 이미 전자 담배의 거의 두 배 가열 담배 사용률, 이미 전자 담배의 거의 두 배 국내 성인의 가열 담배(HTP) 사용률 전자 담배 사용률의 거의 2배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가열 담배 사용자 4명 중 3명은 일반 담배ㆍ전자 담배를 함께 사용했다. 1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이철민 교수팀이 201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세 이상 성인 남녀 6,188명을 대상으로 일반 담배ㆍ전자 담배ㆍ가열 담배 사용 실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2019년 제8회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일반 담배와 가열 담배 제품 사용자의 담배사용과 금 질병 | 박하연 | 2022-10-18 10:27 대사증후군 5대 위험요인 중 우리나라 성인 보유율 1위는 고(高)중성지방혈증 대사증후군 5대 위험요인 중 우리나라 성인 보유율 1위는 고(高)중성지방혈증 대사증후군의 5가지 진단 요인 가운데 대사증후군 환자가 가장 많이 보유한 것은 고(高)중성지방혈증인 것으로 밝혀졌다. 다음은 남성에서 고혈압ㆍ복부 비만, 여성에서 저HDL 콜레스테롤혈증ㆍ고혈압 순이었다. 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대진대 식품영양학과 최경숙 교수팀이 2017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30~64세 성인 2,978명(남 1,238명, 여 1,740명)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관련 각종 지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한국 성인의 대사증후군 여부와 치료 유무에 따른 식생활 평가 질병 | 박하연 | 2022-10-05 09:32 고혈압 유병률, 학력별로 3배 이상 차이 고혈압 유병률, 학력별로 3배 이상 차이 학력별로 고혈압 유병률이 3배 이상 차이 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여성의 고혈압 유병률이 남성보다 높았다. 2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광명성애병원 가정의학과 최봉규 박사팀이 201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만 30세 이상 성인 4,531명을 대상으로 성별ㆍ학력별 고혈압 유병률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30세 이상 성인에서 교육 수준과 고혈압과의 연관성: 2019년 국민건강영양조사)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국민병’으로 통하는 고혈압 발생 위험은 학력에 따라 질병 | 박하연 | 2022-09-29 09:13 입원 때 설사 유발 의료관련 감염 세균에 감염되면 퇴원 후 사망률 1.5배 입원 때 설사 유발 의료관련 감염 세균에 감염되면 퇴원 후 사망률 1.5배 병원 입원 도중에 대표적인 의료관련 감염 중 하나인 클로스트리디오이데스 디피실(Clostridioides difficile) 세균에 감염되면 환자의 퇴원 후 7일 내 사망률이 1.5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퇴원 30일 후 재(再)입원율도 10% P가량 더 높았다. 이는 영국의 의학 전문지인 ‘BMC 감염병’(BMC Infectious Diseases)지 최근호에 실린 미국 학자의 연구 논문(Health care consequences of hospitalization with Clostrioides difficile infec 질병 | 박하연 | 2022-09-20 09:15 병원 밥 먹다가 식중독 걸리지 않도록 하는 비결은? 병원 밥 먹다가 식중독 걸리지 않도록 하는 비결은? 식품 매개 감염과 식중독에 취약한 환자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병원 급식 시설은 손 씻기 등 감염 예방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고 미국의 감염 전문 매체가 보도했다. 비누와 물로 손을 잘 씻는 것만으로도 이질균과 다른 원인으로 인한 설사 발생을 최대 35%까지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의 감염관리 전문 매체인 ‘감염관리 오늘’(Infection Control Today)은 ‘병원 주방엔 무엇이 있나? 식품 서비스 위생의 기본)(What’s in Your Hospital’s Kitchen? The Basics of Food Servic 질병 | 박하연 | 2022-09-19 09:5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