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9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응답하라 국립암센터] “백신만 맞아도 간암ㆍ자궁암 예방 가능해요.” [응답하라 국립암센터] “백신만 맞아도 간암ㆍ자궁암 예방 가능해요.” [응답하라] ②이강현 국립암센터 원장한국인 3명 중 1명(27.9%)은 암으로 숨진다. 가족 중에 환자가 한 명 이상일 만큼 암은 흔한 질병이다.일단 발병하면 치료가 어렵다는 이유도 있지만 33년째 사망원인 1위 자리를 굳히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암은 대중에게 무서운 질병으로 인식되고 있다. 각종 건 응답하라! OOO | 푸드앤메드 | 2016-11-04 13:51 [초보 푸드라이터]고기 못 먹어 망친 배낭여행 [초보 푸드라이터]고기 못 먹어 망친 배낭여행 대학 3학년 여름방학을 맞아 친구와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다녀왔다. 배낭여행을 떠나는 데는 여러 목적이 있다. 일상에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서 또는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기 위해서 등등. 식품영양학도인 나와 친구에게도 뚜렷한 여행의 목적이 있었다. 각국의 다양한 식재료ㆍ식문화를 경험해볼 초보 푸드라이터 | 푸드앤메드 | 2016-09-13 11:03 [롱런식품열전] 20여 년간 ‘청춘 맥주’로 자리매김해 중ㆍ장년층까지 유인 [롱런식품열전] 20여 년간 ‘청춘 맥주’로 자리매김해 중ㆍ장년층까지 유인 롱런식품열전③ 오비맥주 카스 업무는 잠시 미뤄두고 아무 생각 없이 일주일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싶은 불금(불타는 금요일)엔 ‘치맥(치킨과 맥주)’만큼 좋은 게 없다. 앞뒤가 꽉 막힌 직장 상사의 압박, 무개념 부하 직원의 잦은 실수, 우연히 듣게 된 동창의 승진 소식…. 일주일 동안 숨이 롱런식품 열전 | 푸드앤메드 | 2016-08-25 17:23 [톡톡톡] “어떤 조명 받느냐에 따라 오렌지 주스 맛이 달라져요” [톡톡톡] “어떤 조명 받느냐에 따라 오렌지 주스 맛이 달라져요” 톡톡톡 ②국내 식품 관능평가의 선구자 ‘센소메트릭스’ 조완일 대표 똑같은 음식을 먹고도 나이 든 엄마는 “싱겁다”, 딸은 “짜다” 말한다. 각각 짜고 맵고 달고 신맛의 정도가 다르다고 이야기 하는 이유는 수치로 결과를 내는 기계와 달리 인간은 오감을 활용해 주관적인 기준에서 평가하 특집 | 푸드앤메드 | 2016-08-24 14:53 [전문가의 창/한정호] 검증 안 된 약과 의학지식, 어느 것이 더 위험할까? [전문가의 창/한정호] 검증 안 된 약과 의학지식, 어느 것이 더 위험할까? 2004년 미국에서 수백만부의 판매를 올린 이란 책의 저자는 ‘케빈 크루도’다. 그는 책과 인터넷을 통해 “에이즈는 실존하지 않는 병이며 의사와 제약회사가 돈을 벌려고 만든 허구의 질환이다. 항암치료를 하느니 암을 그냥 두는 게 더 낫다. 세균이 감염병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생체에너지(기 등) 연재 | 푸드앤메드 | 2016-08-24 11:16 [전문가의 창/최윤재] 미국의 ‘타임’지가 동물성 식품에 대한 입장을 180도 바꾼 이유? [전문가의 창/최윤재] 미국의 ‘타임’지가 동물성 식품에 대한 입장을 180도 바꾼 이유? 최근엔 식품군(群)이 갖는 이미지가 소비에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식품은 유래에 따라 크게 동물성 식품과 식물성 식품으로 나눌 수 있다. 청정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식물성 식품과 달리 동물성 식품은 맛은 있으나 몸에 좋지 않고 심지어 해롭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다. 이런 인식은 연재 | 푸드앤메드 | 2016-08-24 10:18 [톡톡톡] “연중 15도의 지하해수 개발한 것이 한국 어류 양식의 르네상스 불렀다” [톡톡톡] “연중 15도의 지하해수 개발한 것이 한국 어류 양식의 르네상스 불렀다” 톡톡톡 ③김성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이 본 한국의 수산 양식-넙치 1㎏ 키우는 데 사료 과거엔 7㎏, 현재 1.3㎏ 필요 -참치ㆍ뱀장어 양식에선 아직 일본보다 한 수 아래 -참치는 1년 이내 양식하다 일본 업자에게 넘겨“한국의 양식 기술 수준은 일본의 90% 정도라고 봅니다.”한국해양수산개발 특집 | 푸드앤메드 | 2016-08-24 09:00 [초보 푸드라이터] ‘쿡방’ 화면에 요리사의 정성을 담자 [초보 푸드라이터] ‘쿡방’ 화면에 요리사의 정성을 담자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요리란 무엇인가요?’오랜 세월 요리 관련 분야에서 일해 왔지만 이런 질문에 대해선 자신 있게 대답하기가 쉽지 않다. 요리에 대해 깊이 알아갈수록 더욱 그렇다.TV에선 요리의 기술에 예능까지 결합한 ‘쿡방’이 여전히 큰 인기몰이 중이다. 연예인이 집에서 직접 사용 초보 푸드라이터 | 푸드앤메드 | 2016-08-08 15:54 [롱런식품열전] 바나나 제품의 원조, ‘바나나맛 우유’ [롱런식품열전] 바나나 제품의 원조, ‘바나나맛 우유’ 롱런식품열전②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병신년(丙申年) 원숭이의 해, 바나나 열풍이 그 어느 해보다도 뜨겁다. 스낵ㆍ빵에서부터 음료ㆍ술까지 다양한 제품에 바나나 맛이 입혀졌다. 바나나는 달달하고 친숙한 맛으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최근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1년 사이 12%가 롱런식품 열전 | 푸드앤메드 | 2016-08-02 13:40 [응답하라 식약처] GMO 완전 표시제, '사회적 합의 필요' [응답하라 식약처] GMO 완전 표시제, '사회적 합의 필요' [응답하라] ①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처장건강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커지면서 ‘가습기 살균제 사고’, ‘GMO 표시제 논란’ 등 굵직한 사건들이 한국사회의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이런 민감한 시기에 국민의 건강한 먹거리와 안전한 의약품 등을 책임지고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의 수 응답하라! OOO | 푸드앤메드 | 2016-07-13 09:05 [톡톡톡] "한식 세계화, 반대입니다." [톡톡톡] "한식 세계화, 반대입니다." [톡톡톡] ①황교익 맛칼럼니스트 황교익 맛칼럼니스트 ⓒ 이문예“난 경제적으론 사회주의자, 정치적으론 자유주의자입니다.”자신을 ‘빨갱이’라 불러도 좋단다. 맛칼럼니스트 황교익(55)씨는 '과거 인터뷰에서 정치 색이 느껴졌다'는 기자 특집 | 푸드앤메드 | 2016-07-13 09:02 당뇨병 예방 식품 당뇨병 예방 식품 ‘당뇨 대란’이란 말이 식상해졌다. 국민 10명 중 1명이 이미 앓고 있다.설탕ㆍ과당ㆍ꿀 등 단순당(單純糖)이 당뇨병의 직접적인 발병 원인은 아니다. 단순당은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을 완전히 망가뜨리진 못 한다.미국 당뇨병학회는 당뇨병 환자의 금지 식품 리스트에서 설탕을 제외시켰다. 당 박태균의 푸드백신 | 푸드앤메드 | 2016-07-06 18:17 [초보 푸드라이터] 커피의 진짜 맛은? [초보 푸드라이터] 커피의 진짜 맛은? 뜨거웠던 태양이 자취를 감추고 어스름이 깔려오던 시간, 한 손에 장바구니를 든 할아버지 한 분이 가게로 들어오셨다.“여기 차 파는 곳이요? 커피 파는 곳이요?”퉁명스러운 말투로 다짜고짜 질문부터 던지신다. 커피를 파는 곳이라 알려드리고 멋쩍게 웃으니 커피 한 잔에 얼마인지 또 물으신 초보 푸드라이터 | 푸드앤메드 | 2016-07-06 17:47 [전문가의 창/김애양] 여름은 산부인과 의사의 계절 [전문가의 창/김애양] 여름은 산부인과 의사의 계절 출산율 하락으로 한산하기만 한 요즘의 산부인과 진료실이 반짝 바빠질 때가 있다. 여름 한철 환자가 몰리는 시기다. 여름을 ‘산부인과의 계절’이라고 부른다. 아마도 산부인과 의사치고 여름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날씨가 추워지면 감기 환자가 많아지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많은 일이 연재 | 푸드앤메드 | 2016-07-06 10:41 [롱런식품열전]43년 ‘정'(情) 마케팅의 수혜자, 오리온 ‘초코파이’ [롱런식품열전]43년 ‘정'(情) 마케팅의 수혜자, 오리온 ‘초코파이’ 롱런식품열전① 오리온 초코파이정(情)요즘 제과업계는 울상이다. 제과류의 유행 주기가 계속 짧아져 야심차게 내놓은 신제품이 반짝 인기만 끌고 고꾸라지기 때문이다. 이런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40년 넘게 이어온 ‘파이류 판매 1위’ 제품이 있다. ‘정(情)’ 하면 생각나는 과자, ‘오리온 롱런식품 열전 | 푸드앤메드 | 2016-07-05 13:0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