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9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인 4명 중 1명이 하루 1회 이상 라면ㆍ빵 등 시판 주식류 섭취 한국인 4명 중 1명이 하루 1회 이상 라면ㆍ빵 등 시판 주식류 섭취 -시판 주식류 중 가장 많이 먹는 것은 빵-시판 주식류 하루 2회 이상 먹으면 채소 섭취량 32% 감소-젊을수록 세 끼 챙길수록 시판 주식류에 더 많이 의존 -호남대 한규상 교수, 성인 약 3만명 분석 결과한국인 4명 중 1명은 하루 1회 이상 라면ㆍ빵 등 시판 주식류를 섭취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시판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8-04-13 09:22 칼슘 적게 먹으면 골관절염ㆍ요통 위험 증가 칼슘 적게 먹으면 골관절염ㆍ요통 위험 증가 -한국인 10명 중 7명 이상이 칼슘 섭취 부족-1인가구이거나 독신이면 칼슘 부족 더 심각-이화여대 고광석 교수팀, 1만7000여명 분석 결과한국인 10명 중 7명 이상이 뼈ㆍ치아 건강을 좌우하는 칼슘을 필요량 이하로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칼슘을 필요량보다 적게 먹는 사람은 많이 먹는 사람에 비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8-04-12 10:17 아침 거르면 가족과 함께 아침 먹는 어린이보다 지방 섭취 15% 증가 아침 거르면 가족과 함께 아침 먹는 어린이보다 지방 섭취 15% 증가 -가족 동반 아침식사가 어린이의 식사 다양성 증대에 기여-전체 어린이의 약 20%가 아침을 혼자 먹거나 결식-끼니당 식품 가짓수 가족 동반 아침식사 하는 어린이가 결식아의 4배 -신한대 배윤정 교수팀, 어린이 1393명의 아침식사 분석 결과 아침을 거르는 어린이는 부모 등 가족과 함께 아침을 먹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8-04-10 09:10 봄철 야생진드기 주의…3~6월에 SFTS 바이러스 감염률이 7~12월에 비해 2배 높아 봄철 야생진드기 주의…3~6월에 SFTS 바이러스 감염률이 7~12월에 비해 2배 높아 -국립환경과학원, 2016년부터 2년간 야생진드기 1만 6,184마리 채집 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 감염 조사-3~6월 기간 동안 SFTS 감염률은 평균 0.8%로 7~12월 0.4% 보다 약 2배 높아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야생진드기를 채집하여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하 SFTS) 바이러스 감염 실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8-04-09 11:53 소변에서 나트륨 배출량 많으면 비만 위험 7배 소변에서 나트륨 배출량 많으면 비만 위험 7배 -나트륨 고배출 그룹의 평균 체중 저배출 그룹보다 8㎏ 무거워-나트륨 섭취 뒤 갈증 느껴 당 많이 든 음료 많이 섭취하기 때문-전남대 허영란 교수팀, 성인 80명의 소변내 나트륨 배출량 분석 결과소변에서 나트륨 배설량이 많으면 비만 위험이 7배 가까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이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8-04-09 09:29 식약처, 보건용마스크 허위.과대광고 점검결과 발표 식약처, 보건용마스크 허위.과대광고 점검결과 발표 -호흡기 보호를 위한 보건용마스크 올바른 사용방법 안내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최근 미세먼지 발생 증가로 ‘보건용마스크’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쇼핑몰 등 인터넷에 판매되고 있는 보건용마스크 광고 1,706건을 점검하여 허위‧과대 광고한 138건(8.1%)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위반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8-04-06 17:52 청소년의 기상시간이 아침 식사 규칙성 결정 청소년의 기상시간이 아침 식사 규칙성 결정 -중ㆍ고생 10명 중 4명 이상, 아침식사 ‘불규칙적’-고등학생의 적정 주중 수면시간은 5~6시간-대구가톨릭대 황준현 교수팀, 중ㆍ고생 6만여명 분석 결과 청소년이 아침을 잘 챙겨 먹고 등교하게 하려면 중학생은 오전 7시, 고등학생은 오전 6시 이전에 기상하도록 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8-04-04 09:19 미세먼지로 지친 피부에 약이 되는 한방입욕제 미세먼지로 지친 피부에 약이 되는 한방입욕제 -반신욕·족욕 즐길 때 쑥·구절초·박하 넣으면 효과 좋아농촌진흥청은 환절기 봄의 불청객 미세먼지로 인해 지친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약초 한방입욕제를 추천했다.약초는 직접 끓여서 차로 마실 수도 있지만 한방입욕제로도 활용할 수 있다. 반신욕, 족욕 등을 할 때 한약재를 일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8-04-02 14:34 실내 공기의 질 높이는 식물 있다 실내 공기의 질 높이는 식물 있다 -일산화탄소 제거 능력은 스킨답서스가 탁월 -권할만한 침실용 식물은 호접란과 선인장 요즘 미세먼지로 인해 외출이 줄면서 실내에서 지내는 시간이 늘어났다. 안 그래도 현대인은 대개 하루의 90% 이상을 실내에서 생활한다.우리는 실내에서 매일 20∼30㎏의 공기를 마신다. 여기엔 포름알데히드,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8-03-30 16:18 중년기에 비만하면 치매 발생 위험 두 배 중년기에 비만하면 치매 발생 위험 두 배 -노인의 비만과 치매 위험에 대해선 전문가 사이에서도 의견 달라-지방세포에서 나오는 아디포카인이 치매와 연관 가능성-경북대병원 고혜진 교수팀, 전 세계의 관련 논문 12편 메타 분석 결과중년기 비만은 치매 발생 위험을 두 배 가까이 높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노인의 비만은 치매 발생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8-03-29 09:13 봄철 이른 아침에 콧물 증상이 심해지면 꽃가루 알레르기 가능성 봄철 이른 아침에 콧물 증상이 심해지면 꽃가루 알레르기 가능성 -봄 축제의 주인공인 꽃은 대부분 알레르기 프리(free) -전체 국민의 7∼9%가 꽃가루 알레르기 소지꽃가루가 날리기 시작하는 계절이다. 화분(花粉, pollen)이라고도 불리는 꽃가루는 식물의 정자(精子)다. 모양은 원형 또는 타원형이다.식물에겐 더없이 소중한 존재지만 사람에겐 상당히 성가신 ‘녀석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8-03-27 10:30 꽃가루 날리는 봄, 알레르기 질환 예방법은? 꽃가루 날리는 봄, 알레르기 질환 예방법은? -우리나라 꽃가루 절정기는 두 번(봄과 가을) -꽃가루 심하면 애완견과 함께 산책도 자제 필요봄은 알레르기 환자에겐 그리 반갑지 않은 계절이다. ‘봄의 불청객’(주로 3∼5월에 발생)인 황사가 편서풍을 타고 날아와 대기를 오염시키고, 식물에서 날리는 꽃가루(화분)가 알레르기 환자에겐 상당한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8-03-27 10:28 미세먼지 심한 날 가장 고통 받는 부위는 호흡기ㆍ피부ㆍ눈 미세먼지 심한 날 가장 고통 받는 부위는 호흡기ㆍ피부ㆍ눈 -일단 체내로 들어온 중금속은 몸안에 장기 체류-보완대체의학의학에선 디톡스요법으로 중금속 배출바깥나들이가 겁나는 요즘이다. 미세먼지 탓이다. 게다가 ‘봄의 불청객’인 황사의 ‘공습’도 예고돼 있다.건강에 해로운 먼지가 많이 포함돼 있다는 것이 스모그와 황사의 공통점이다. 먼지 입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8-03-27 10:16 돼지고기ㆍ마늘ㆍ클로렐라가 미세먼지 ‘독’ 빼주나? 돼지고기ㆍ마늘ㆍ클로렐라가 미세먼지 ‘독’ 빼주나? -미세먼지가 심한 날, 8~10 잔의 물을 마시는 것이 효과적 -카페인 과다 섭취하면 기관지 말라 유해물질 체내 유입 용이요즘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뒤덮고 있다. 돼지고기가 스모그나 황사의 미세먼지(PM 10, 지름 10㎛ 이하의 먼지)ㆍ초미세먼지(PM 2.5, 지름 2.5㎛ 이하의 먼지)에 포함된 유해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8-03-27 10:02 ‘젊은 노인’이 급증하는 이유는? ‘젊은 노인’이 급증하는 이유는? -패스트푸드 즐기는 것도 노안 시기 앞당기는 데 기여 -스마트폰 오래 사용하면 노화 주범 활성산소 다량 생성‘젊은 노안’이 급증하고 있다. 보통 40대 초ㆍ중반에 나타나지만 요즘은 노안으로 좌절하는 30대도 많다.휴대전화 문자 메시지가 흐릿하게 보이고 신문이나 책을 점점 멀리서 보게 된다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8-03-27 09:56 태교에 이로운 음식 리스트 있다 태교에 이로운 음식 리스트 있다 -가물치는 ‘산모에게 유익한 생선’이란 뜻-임신 초기에 신맛 음식 찾는 것은 본능“자식이 단정하기를 원하면 잉어, 슬기롭고 기운차기를 원하면 소의 콩팥ㆍ보리, 총명하기를 원하면 해삼을 먹어라.태교 금기식품 중엔 요즘 관점으로 봐도 합리적인 것이 많다.우리 선조는 유산을 일으킬 수 있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8-03-27 09:48 ‘태교신기’가 전하는 임산부의 금기식품과 권장식품 ‘태교신기’가 전하는 임산부의 금기식품과 권장식품 -제철이 아닌 것도 임산부에게 금기식품-곡식으로 지은 밥을 주식으로 해야임신 8개월차 ‘예비맘’ 배우 박한별이 최근 2세를 위한 태교 일상을 공개, 눈길을 끌었다. 박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교를 위해 그림 그리기를 하는 사진을 올렸다. 지난해 11월 깜짝 결혼 소식과 임신 사실을 발표한 박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8-03-27 09:33 친환경 식품 구입에 영향을 미치는 소비자의 심리적 요인은 무엇? 친환경 식품 구입에 영향을 미치는 소비자의 심리적 요인은 무엇? -소비자의 미래 지향성이 친환경 식품 구매 심리 촉발 -전분 식품ㆍ비 알코올성 음료의 친환경 식품 구매 욕구 강해 -미래 지향성 점수 따라 친환경 식품 구입률 두 배 차이-프랑스 소르본느대학 연구팀, 소비자 2만7000여명 분석 결과 소비자의 ‘미래에 대한 고려’가 친환경(유기농)식품 구매 심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8-03-27 09:04 붙이는 패치제가 ‘보일러’라면 파스는 ‘온돌’ 붙이는 패치제가 ‘보일러’라면 파스는 ‘온돌’ -관절염 환자에겐 핫파스가 효과적-삐거나 멍들었을 때는 쿨파스‘우리 파스 붙여주는 사이야”, ‘파스 투혼(鬪魂)’… 파스(pas)는 한국인에게 친숙한 약이다.원래는 독일어의 ‘pasta’에서 유래했다. 독일에서 파스타는 음식명이 아니라 ‘연고’ㆍ‘치약’을 뜻한다. 일본에서 이를 줄여 ‘パ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8-03-26 14:35 마비성 조개중독 등 패류 독소의 계절이 돌아왔다 마비성 조개중독 등 패류 독소의 계절이 돌아왔다 -마비성 조개중독의 치사율은 10% 내외-설사성 조개중독은 대개 3일 후 자연 치유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해양수산부는 최근 홍합 등 시중에 유통되는 수산물에 대해 검사한 결과, 금진수산(경남 창원시 소재)이 포장ㆍ판매한 국내산 ‘손질 생홍합’ 제품에서 마비성 패류독소 기준(0.8㎎/㎏)을 초과(1.1㎎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8-03-26 13:3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