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커피 즐겨 마시면 위암 위험 11% ↓ 커피 즐겨 마시면 위암 위험 11% ↓ 커피 섭취가 우리나라 전체 암 순위 3위인 위암 발생 위험을 낮춰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한국인의 월 60잔 이상 커피 섭취는 위암 발생 위험을 20% 낮췄다. 2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이란 마잔다란 대학(Mazandaran University) 의대 내과 몰로우드 파크리(Moloud Fakhri) 교수팀이 한국ㆍ일본ㆍ중국 등에서 수행된 총 24건의 커피와 위암 관련 연구 결과(99만605명 대상)를 메타 분석(meta-analysis, 수년간에 걸쳐 축적된 연구 논문을 요약하고 분석)한 결과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09-26 09:12 지중해식 식단 유지하면 중ㆍ노년층의 노쇠 위험 ↓ 지중해식 식단 유지하면 중ㆍ노년층의 노쇠 위험 ↓ 지중해식 식단을 고수하면 중ㆍ노년층의 노쇠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중해식 식단에 풍부한 항산화 성분인 카로티노이드를 매일 10㎎씩 섭취하면 노쇠 위험이 16% 감소했다. 미국 하버드대 의대 힌다 앤 아서 마커스 노화 연구소 시바니 사니(Shivani Sahni) 박사팀은 33∼86세(평균 나이 60세) 성인 2,384명을 대상으로 지중해식 식단 실천 여부와 노쇠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지중해식 식단을 고수하고 총 카로티노이드를 많이 섭취하면 노인의 노쇠 가능성 11년 이상 감소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09-23 14:05 유청 단백질, 알고 보니 ‘환경 친화 식품’ 유청 단백질, 알고 보니 ‘환경 친화 식품’ 건강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인기가 급상승한 유청 단백질은 영양상의 혜택 외에도 지속가능성을 위한 환경친화적인 식품이란 내용이 발표됐다. 최근 서울에서 열린 제5회 ‘유청 단백질 포럼’에서 ‘유청 단백질과 환경’이란 주제로 발표한 호서대 식품공학과 권대영 교수는 “예전엔 구황작물이나 사료로 쓰이던 보리ㆍ귀리가 웰빙 식품으로 새롭게 인식되면서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와 비슷하게 과거엔 치즈 제조 과정에서의 부산물이었던 유청 단백질의 근육 강화ㆍ체중 감량ㆍ노화 억제 등 다양한 효과가 속속 밝혀지면서 전 세계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09-21 10:19 시판 가정간편식 평균 나트륨 함량, WHO 하루 나트륨 섭취 제한량의 80% 시판 가정간편식 평균 나트륨 함량, WHO 하루 나트륨 섭취 제한량의 80% 시판 가정간편식(1인분)의 평균 나트륨 함량이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 제한량의 80%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가정간편식 중 나트륨 함량 최고치를 기록한 것은 볶음밥(1인분당 약 2,000㎎)이었다. 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연구팀이 서울 시내 대형 마트에서 판매 중인 가정간편식 50개 제품을 수거해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가정간편식의 영양성분 함량 모니터링 및 평가)는 한국식품과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가정간편식의 평균 나트륨 함량은 1,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09-06 10:02 유청 단백질은 여성ㆍ중노년층에도 꼭 필요한 근육 지킴이 유청 단백질은 여성ㆍ중노년층에도 꼭 필요한 근육 지킴이 “유청 단백질을 섭취한다고 해서 모두 아널드 슈워제네거처럼 근육이 우람해지는 것은 아니다. 여성이 유청 단백질을 먹으면 더 날씬한 몸을 가질 수 있다.” 최근 서울에서 열린 제5회 유청 단백질 포럼에서 ‘유청 단백질의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발표한 원광대 식품영양학과 이영은 명예교수(전 대한영양사협회장)는 건강미를 추구하는 현대 여성과 고령화 사회를 사는 중노년층을 위한 건강 식단의 핵심으로 유청 단백질을 꼽았다. 이 명예교수는 “근육질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보디빌더가 즐겨 마시는 유청 단백질 셰이크이지만, 유청 단백질은 여성과 중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09-05 09:40 자일리톨, 충치 억제 외에, 귀 감염ㆍ변비 예방에도 효과적 자일리톨, 충치 억제 외에, 귀 감염ㆍ변비 예방에도 효과적 충치 억제 효과로 알려진 자일리톨이 귀 감염 예방ㆍ체중 관리ㆍ변비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는 기사가 영국의 건강 전문 온라인 매체에 실렸다. 호흡기 감염 위험과 증상 악화를 막고, 골다공증 위험을 줄이는 데도 효과적이라고 했다. 3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영국의 의학 전문지 ‘메디컬 뉴스 투데이’(Medical News Today)는 ‘자일리톨 껌의 장점과 용도는 무엇?’(What are the benefits and uses of Xylitol gum?)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국내에서 껌의 소재로 자주 사용되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08-31 10:50 지중해식 식단, 과민성 방광 위험 감소에도 효과 지중해식 식단, 과민성 방광 위험 감소에도 효과 지중해식 식단의 잘 준수해 식사하면 과민성 방광 발생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터키 연구팀이 발표했다. 과민성 방광 환자의 1차 치료법으로 지중해식 식단을 고려할 수 있다는 것이다. 터키 마니사 셀랄 바야르 대학 소속 마니사 메르케즈 에펜디주립병원 비뇨기과 유누스 에롤 보즈쿠르트(Yunus Erol Bozkurt) 교수팀이 이 병원 외래를 방문한 18세 이상 환자 326명을 대상으로 지중해식 식단 준수 정도와 과민성 방광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지중해식 식단과 과민성 방광)는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08-29 09:59 신장 질환과 당뇨 환자에겐 맞춤형 식단이 ‘특효약’ 신장 질환과 당뇨 환자에겐 맞춤형 식단이 ‘특효약’ 신장 질환이나 당뇨 환자의 관리는 맞춤형 식단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기사가 영국에서 나왔다. 두 질환 모두 먹거리 관리가 필수적인 만큼 질병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식단을 꾸준히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2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영국의 건강 전문 매체 ‘헬스 뉴스 투데이’(Health News Today)는 ‘신장 질환이나 당뇨병 환자를 위한 다이어트 팁’(Dietary tips for people with kidney disease and diabetes)이란 제목의 최근 기사에서 “당뇨병과 당뇨의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08-24 09:34 피스타치오 속껍질 색깔마다 항산화 성분 제각각 피스타치오 속껍질 색깔마다 항산화 성분 제각각 피스타치오 속껍질 색깔에 따라 항산화 성분의 종류가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피스타치오협회는 18일 속 색깔이 다양한 미국산 피스타치오는 색깔별로 항산화와 영양 성분이 제각각이라고 소개했다. 속껍질 색깔이 보라색이면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피스타치오다. 항산화ㆍ항염 효과가 있는 안토시아닌은 식물과 꽃의 어두운 빛깔과 껍질 색깔 성분으로 알려졌다. 속껍질 색깔이 초록색이거나 노란색이면 눈 건강에 이로운 루테인과 제아젠틴이 많이 들어 있다. 루테인과 제아잔틴은 모두 카로틴의 일종으로, 체내에서 선글라스와 같은 건강기능 | 박태균 | 2022-08-23 10:44 평소 스트레스 심하게 받는 성인 남성은 술ㆍ가공육에 많이 의존 평소 스트레스 심하게 받는 성인 남성은 술ㆍ가공육에 많이 의존 우리나라 성인 남성은 뼈 건강을 좌우하는 칼슘과 감염 예방을 돕는 비타민 A를 부족하게 섭취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평소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 남성은 ‘술’ㆍ‘가공육’ 식사 패턴, 스트레스를 덜 받는 남성은 ‘건강’ 식사 패턴을 주로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삼육대 식품영양학과 황효정 교수팀이 2014∼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19∼64세) 남성 3,464명을 대상으로 식품 섭취빈도에 따른 식사 패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 한국 성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05-17 16:06 세 가지에 해당한다면 요오드 부족 ‘주의하세요’ 세 가지에 해당한다면 요오드 부족 ‘주의하세요’ 채식주의자이거나 유제품을 멀리하거나 음식에 소금 첨가를 꺼리는 사람이라면 요오드 부족 상태이기 쉽다는 기사가 미국의 유명 일간지에 실렸다. 요오드는 대중에게 주목받는 영양소는 아니지만, 건강한 식단의 선택이 아니라 필수 영양소라고 했다. 1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대중지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는 “요오드 : 요오드 함유 식품과 요오드가 필요한 이유”(Iodine: What Foods Have It and Why You Need It)란 2일자 기사에서 요오드를 집중 조명했다. 요오드는 갑상선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05-12 16:55 파인애플의 건강상 이점 넷 파인애플의 건강상 이점 넷 파인애플이 건강에 이로운 점 4가지를 미국의 건강 전문 매체가 선정해 발표했다. 개중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만병의 근원’으로 통하는 염증을 완화하는 효과도 포함됐다. 1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전문 온라인 미디어 ‘에브리데이 헬스’(Everyday Health)는 “파인애플에 대한 모든 것 : 장점, 영양 정보, 부작용 등”(All About Pineapple: Benefits, Nutrition Facts, Side Effects, More)이란 제목의 최근 기사에서 파인애플의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05-11 10:52 건선 치료 위해 사과 식초 바르는 것은 ‘혹 붙이는 격’ 건선 치료 위해 사과 식초 바르는 것은 ‘혹 붙이는 격’ 건선 치료엔 사과 식초가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기사가 미국에서 나왔다. 사과 식초가 건선을 포함한 다양한 증상에 대한 만병통치약으로 인기를 얻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는 거의 없으며, 실제론 건선 증상을 악화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1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전문 매체 ‘헬스라인’(Healthline)은 “사과 식초가 건선 치료에 도움이 되나?”(Can Apple Cider Vinegar Help With Psoriasis?)란 제목의 2일자 기사에서 “아니다”라고 응답했다. 건선은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05-10 17:16 ‘만병의 근원’ 염증 억제하는 아침 메뉴는 무엇? ‘만병의 근원’ 염증 억제하는 아침 메뉴는 무엇? ‘만병의 근원’으로 통하는 염증 수치를 낮추는 아침 식사 메뉴를 미국의 건강 전문 매체가 소개했다. 김치 등 발효 식품과 오메가-3 지방을 충분히 섭취하라는 것이다. 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식품ㆍ건강 전문 웹 미디어인 ‘저것 말고, 이것 먹어!’(Eat this, not that)는 “영양사가 말하는, 염증을 낮추는 최고의 아침 식사 습관”(Best Breakfast Habits to Lower Inflammation, Say Dietitians)이란 제목의 최근 기사에서 오트밀 등 음식을 통한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05-10 17:10 장 건강을 위한 최고의 식품은 커피ㆍ김치ㆍ샐러드… 장 건강을 위한 최고의 식품은 커피ㆍ김치ㆍ샐러드… 아침엔 커피, 온종일엔 김치가 장(腸) 건강을 위한 최적의 메뉴란 기고문이 미국의 건강 전문 매체에 실렸다. 스무디ㆍ샐러드ㆍ통곡물도 장 건강을 돕는 식품으로 추천됐다. 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온라인 건강 전문 미디어 ‘웰+굿’(Well+Good)은 “나는 위장병 전문의다. 이것은 최적의 장 건강과 규칙성을 위해 내가 가장 선호하는 음식”(‘I’m a Gastroenterologist, and These Are My Go-To Foods for Optimal Gut Health and Regular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05-06 11:06 찜 음식 즐기면 대사증후군 위험 25% ↓ 찜 음식 즐기면 대사증후군 위험 25% ↓ 갈비찜ㆍ아귀찜ㆍ계란찜 등 찜 음식(steamed food)을 즐기면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을 25%까지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찜 음식이 대사증후군 등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은 농촌 지역 등 시골 주민에게 더 두드러졌다. 계명대 식품영양학과 최정화 교수팀이 경기도 안산ㆍ안성에 사는 중년 이상 여성(40∼69세) 4,056명을 대상으로 찐 음식과 대사증후군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는 한국영양학회가 발행하는 학술지(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최근호에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05-04 12:21 당뇨병 환자에겐 일반 메밀보다 쓴메밀이 더 효과적 당뇨병 환자에겐 일반 메밀보다 쓴메밀이 더 효과적 쓴메일의 당뇨병 예방 효과가 일반 메밀보다 훨씬 뛰어나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쓴메밀의 루틴 함량이 일반 메밀보다 40배 이상 높았다. 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연구팀이 메밀과 쓴메밀의 당뇨병 예방 효과 등을 비교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제2형 당뇨 동물모델에서 일반메밀과 쓴메밀의 항당뇨 효과 비교)는 한국식품과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이 연구에서 쓴메밀의 루틴 함량은 일반 메밀보다 44∼4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항산화 성분의 일종인 루틴은 메밀의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05-02 09:32 혈당 안정엔 녹색 바나나, 면역력 강화엔 노란색 바나나가 갑(甲) 혈당 안정엔 녹색 바나나, 면역력 강화엔 노란색 바나나가 갑(甲) 평소 소화에 문제가 있다면 노랗게 익은 바나나를 고르세요. 혈당을 안정시키고 장 건강을 높이려면 녹색 바나나도 좋습니다. 2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Daily Mail)은 ‘바나나를 먹기 가장 좋은 조건은? 녹색에서 갈색으로 익어가는 과정에서의 건강상 이점을 분석’(What IS the best condition to eat your banana in? From green to brown, we review the health benefits of the fruit as it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04-27 10:52 세계적 학자가 20년 커피 연구 후 내린 결론은? 세계적 학자가 20년 커피 연구 후 내린 결론은? “커피를 즐겨 마시세요. 건강에 좋습니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영양ㆍ역학자인 미국 하버드대학 공중보건학과 프랭크 후(Frank Hu) 교수가 미국의 한 온라인 미디어(Flatland KC)에서 언급한 커피 예찬이다. 1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디지털 매체 ‘Flatland KC’는 ‘건강을 위해 커피 한 컵을 따르세요’(Pour a Cup of Coffee and Drink to Your Health)란 제목의 8일자 기사에서 후 교수의 인터뷰 내용을 담았다. 후 교수는 커피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04-19 09:20 건강 생각한다면 팜유ㆍ야자유 섭취 줄이세요 건강 생각한다면 팜유ㆍ야자유 섭취 줄이세요 건강을 위해선 올리브유 등 식물성 기름을 즐기되 라드ㆍ버터ㆍ팜유ㆍ야자유는 가능한 한 적게 먹어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 저지방 식품 섭취만 고집하는 것은 건강에 득(得)보다 실(失)이 많을 수 있다고 했다. 1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 하버드대학 의대 학술지(Havard Medical Publishing)는 ‘가정이나 외식할 때 건강한 오일’(Healthy oils at home and when eating out)이란 제목의 12일자 기사에서 “기름을 잘 섭취하는 것이 건강을 위해 매우 중요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04-14 09:2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