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33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노인의 근감소증 예방ㆍ치료엔 유청 단백질이 ‘특효약’ 노인의 근감소증 예방ㆍ치료엔 유청 단백질이 ‘특효약’ 노인의 근감소증 예방과 치료를 위해선 유청 단백질 등 양질의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는 가이드라인이 제시됐다.유청 단백질에 풍부한 아미노산인 류신은 최근 메타 분석 연구에서 노인의 근육 단백질 합성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1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대한근감소증학회 회장)는 AWGS(Asian Working Group for Sarcopenia)의 근감소증 예방과 치료 가이드라인에서 “근감소증 예방을 위해 단백질 섭취를 늘리기 위한 교육이 중요하다” 등 양질의 단백질 섭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23-08-10 10:41 미취학 어린이의 절반 이상이 하루에 2시간 이상 스크린 미디어 탐닉 미취학 어린이의 절반 이상이 하루에 2시간 이상 스크린 미디어 탐닉 미취학 어린이의 절반 이상이 하루에 2시간 이상 TVㆍ스마트폰ㆍPCㆍ태블릿 등 이른바 스크린 미디어(screen media)에 빠진 것으로 밝혀졌다. 하루 2시간 이상 화면 영상에 노출된 아이는 2시간 미만 노출된 아이보다 김치를 덜 먹고, 과자ㆍ가당 음료를 더 많이 먹었다.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충북대 식품영양학과 현태선 교수팀이 2020년 6∼9월 전국의 어린이집 학부모 26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미취학 아동의 스크린 시간, 식사시간 미디어 이용 뉴스 | 푸드앤메드 | 2023-08-09 10:07 우리 국민의 칼륨(혈압 조절) 섭취에 가장 기여하는 개별 식품은 커피 우리 국민의 칼륨(혈압 조절) 섭취에 가장 기여하는 개별 식품은 커피 우리 국민이 섭취하는 식품 중 혈압을 낮추는(조절하는) 칼륨 섭취에 가장 기여하는 개별 식품은 커피인 것으로 밝혀졌다. 혈압을 올리는 나트륨 함량이 가장 높은 것은 소금이 포함된 조미료류였다.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서울대 식품영양학과 김초일 객원교수팀이 식품별 영양성분 함량 DB(데이터베이스)와 한국형 총식이조사 결과를 근거로 우리 국민의 나트륨ㆍ칼륨 섭취량을 평가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우리 국민의 나트륨 및 칼륨 섭취량 평가: 식품별 영양성분 함량 DB와 한국형 총식이조사 기반 추정량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8-08 09:11 코로나 유행 후 국민 비만율 30% 초반대로 감소 코로나 유행 후 국민 비만율 30% 초반대로 감소 코로나-19 이후 우리 국민의 비만율이 낮아졌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대도시가 아닌 지역에서의 고혈압 유병률은 증가했다. 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성신여대 식품영양학과 이승민 교수팀이 2018∼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질병관리청, 68만6,708명)와 식품소비행태조사(농촌경제연구원, 1만9,109명)에 참여한 19세 이상 성인 남녀의 거주 지역별(서울ㆍ서울 외 대도시ㆍ지방) 코로나 전후의 식행동과 질병 상태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Changes in dietary habits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8-07 09:26 남성이 초가공식품 자주 섭취하면 대사증후군 위험 ↑ 남성이 초가공식품 자주 섭취하면 대사증후군 위험 ↑ 남성이 초가공식품(ultra-processed foods)을 자주 섭취하면 대사증후군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초가공식품엔 식이섬유ㆍ칼륨ㆍ비타민 C 등 건강에 이로운 영양소가 적게 든 것으로 확인됐다. 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원광대 식품영양학과 손정민 교수팀이 2013∼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1만 7,414명을 대상으로 초가공식품의 섭취량과 대사증후군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성인의 대사증후군과 초가공식품 섭취의 관계: 제6차와 제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23-08-04 11:53 우리나라 취업자의 주당 평균 근로시간, 10년 새 8시간 가까이 감소 우리나라 취업자의 주당 평균 근로시간, 10년 새 8시간 가까이 감소 우리나라 취업자의 주당 평균 근로시간, 10년 새 8시간 가까이 감소 -자영업자와 고용주의 근무 시간이 근로자보다 길어 -남성 근로자와 여성 근로자 간 주 평균 근로시간 차이는 약 5시간 -울산대병원 김양호 교수팀, 근로환경조사 원자료 분석 결과 우리나라 취업자의 주당 평균 근로시간은 2010∼2020년 10년 새 8시간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엔 자영업자는 주당 평균 45.5시간, 고용주는 주당 평균 48.3시간, 근로자는 주당 평균 39.3시간을 근무했다. 성별론 남성의 주당 근무 시간이 42.8시간으로 여성( 뉴스 | 푸드앤메드 | 2023-08-03 10:14 우리나라 노인의 노쇠 유병률, 12년 새 절반 가까이 감소 우리나라 노인의 노쇠 유병률, 12년 새 절반 가까이 감소 우리나라 노인의 노쇠 유병률은 2008년 41.1%에서 2020년 23.1%로,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노인의 병ㆍ의원 문턱이 낮아진 데다 각종 질병 예방 정책이 일정 부분 효과를 거둔 덕분으로 해석됐다. 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전남대병원 내과 강민구 교수ㆍ서울아산병원 내과 정희원 교수 공동 연구팀이 2008∼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1만7,784명(평균 나이 72.4세)의 노쇠 상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노인의 노쇠 유병률 추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23-08-02 11:36 달리기 30~60분 전에 커피 마시면 기록 향상 달리기 30~60분 전에 커피 마시면 기록 향상 달리기 30~60분 전에 커피를 마시면 기록이 향상될 수 있다는 기사가 미국의 유명 ‘달리기 전문 매체’에 실렸다. 러닝이 끝난 후에도 커피를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했다. 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달리기 전문 매체 ‘러너스 월드’(Runner’s World)는 ‘달리기 전에 커피를 마시는 것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Everything you need to know about drinking coffee before running)이라 제목의 20일자 기사에서 달리는 사람을 위한 커피 섭취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8-01 09:18 편의점 일반 김밥(줄김밥) 열량이 밥 한 공기보다 높아 편의점 일반 김밥(줄김밥) 열량이 밥 한 공기보다 높아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일반 김밥(줄김밥)의 열량이 밥 한 공기 열량(약 300㎉)보다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김밥의 단백질 함량은 영양성분 기준치(하루 섭취 권장량)의 15.5%로 낮아서, 김밥 하나만 먹어선 영양상 완전한 한 끼를 해결할 수 없었다. 3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공주대 식품영양학과 최미경 교수팀이 2022년 10월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삼각김밥 15개, 줄김밥 15개 등 총 30개 김밥 제품을 사서 영양소 함량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편의점 판매 김밥의 단백질과 무기질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7-31 09:11 파킨슨병 있으면 암 발생 위험 37% 감소 파킨슨병 있으면 암 발생 위험 37% 감소 파킨슨병 환자는 모든 암 발생 위험이 37% 낮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특히 췌장암 발생 위험은 63%나 낮았다. 2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한림대 성심병원 신경외과 김지희 교수팀이 국민건강보험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2002∼2019년 파킨슨병으로 진단된 40세 이상 환자 8,381명과 파킨슨병이 없는 40세 이상 3만3,524명의 10가지 암 발생 위험을 비교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파킨슨병과 암의 역관계에 관한 종단적 연구, Longitudinal study of th 질병 | 박하연 | 2023-07-28 10:13 오가피 순ㆍ엄나무 순, 고혈압 예방에 도움 오가피 순ㆍ엄나무 순, 고혈압 예방에 도움 오가피 순과 엄나무 순이 고혈압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이 두 산나물의 ACE 억제(혈관을 좁히는 물질인 앤지오텐신이 덜 생성되도록 만들어 혈관이 넓은 상태를 유지) 활성은 고혈압 치료제인 에날라프릴(enalapril, 10㎍/㎖)보다 높았다. 2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충남농업기술원 친환경농업과 이종국 농업연구사팀이 2022년도 두릅 순ㆍ엄나무 순ㆍ오가피 순ㆍ참죽 순ㆍ옻 순 등 산채 5종의 웰빙 효과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봄 산채 5종(두릅, 엄나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7-27 09:22 여성이 간접흡연에 노출되면 혈압 ↑ 여성이 간접흡연에 노출되면 혈압 ↑ 여성이 간접흡연에 노출되면 혈압이 올라간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간접흡연으로 인해 여성이 요중(尿中) 코티닌 농도가 10배 증가하면 수축기ㆍ이완기 혈압이 각각 2.1㎜Hgㆍ0.6㎜Hg 상승했다.2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심재용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세 이상 비흡연자 9,273명을 대상으로 간접흡연과 혈압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간접흡연에 노출된 한국 성인의 소변 코티닌 수치와 혈압의 연관성: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23-07-26 11:23 암 생존자 5명 중 1명이 수면장애로 고통 암 생존자 5명 중 1명이 수면장애로 고통 암 생존자 5명 중 1명이 불면증 등 수면장애로 고통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암 생존자가 배우자와 함께 살면 수면장애 위험이 절반 수준으로 낮아졌다.2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성균관대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송윤미 교수팀이 2014∼2017년 대학병원 두 곳에서 암 치료를 받아 생존한 1,893명(평균 나이 58.1세)의 수면 실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인 암 생존자의 수면장애 관련 요인: 단면 연구)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송 교수팀은 암 생존자의 수면장애를 “ 질병 | 푸드앤메드 | 2023-07-25 13:21 좌식 시간 길고 흡연하면 스트레스 받을 위험 두 배 좌식 시간 길고 흡연하면 스트레스 받을 위험 두 배 좌식 시간이 길고 흡연하면 스트레스를 받을 위험이 두 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담배를 피우지 않거나 남성이거나 스스로 건강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거나 하루 6시간 이상 잠을 자거나 ‘비만의 지표’인 체질량지수(BMI)가 정상인 사람은 상대적으로 스트레스를 덜 받았다. 2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부경대 간호학과 김윤희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8~65세 성인 6,890명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Effects of sitting time and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23-07-24 13:08 아기가 생후 6개월 지나면 계란 섭취 OK 아기가 생후 6개월 지나면 계란 섭취 OK 아기가 생후 6개월이 지나면 계란을 먹일 수 있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 아기에게 처음 계란을 먹일 때는 완전히 익힌 것을 제공해야 한다고 했다.2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육아 전문 매체 ‘베이비 칙’(Baby Chick)은 “아기는 언제 처음 계란을 먹을 수 있을까?”(When Can Babies Eat Eggs for the First Time?)란 제목의 18일자 기사에서 시나이 마운트 의대 니콜 아베나(Nicole Avena) 교수의 글을 실었다.계란은 아기 식단에 권할만한 단백질 등 영 일반 식품 | 푸드앤메드 | 2023-07-21 11:18 국내 MZ 세대 채식주의자 4명 중 3명은 플렉시테리언 국내 MZ 세대 채식주의자 4명 중 3명은 플렉시테리언 국내 MZ 세대 채식주의자 4명 중 3명은 가장 유연한 채식주의인 플렉시테리언(flexitarian)인 것으로 밝혀졌다. 플렉시테리언이란 ‘유연한’을 뜻하는 플렉시블(flexible)과 ‘채식주의자’를 뜻하는 베지테리언(vegetarian)의 합성어로, 식물성 음식을 주로 섭취하지만, 때에 따라 고기류도 함께 먹는 낮은 단계의 채식주의자를 말한다. 채식 시작 동기론 채식주의자의 거의 절반이 동물권과 동물복지를 꼽았다.2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조미숙 교수팀이 2023년 2월 20∼39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23-07-20 09:17 고등학교의 30% 이상이 하루 3끼 모두 학교급식 제공 고등학교의 30% 이상이 하루 3끼 모두 학교급식 제공 고등학교의 30% 이상이 학생에게 하루 3끼 모두를 학교급식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초ㆍ중학교 대부분은 학교급식으로 하루 1끼를 제공하는 데 그쳤다.1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한국교육환경보호원 김수연 학교급식팀장팀이 2020∼2021년 교육부와 한국교육환경보호원이 학교급식 실태조사(2020년 874개교, 2021년 893개교) 원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2020~2021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을 위한 학교급식 운영 현황)는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학교 일반 식품 | 푸드앤메드 | 2023-07-19 11:41 유럽에서만 항생제 내성균 때문에 매일 100명 사망 유럽에서만 항생제 내성균 때문에 매일 100명 사망 유럽에서만 항생제 내성균 때문에 매일 100명이 숨지고, 매년 80만명이 항생제 내성균에 감염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항생제 내성 문제는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1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유럽 위원회(Council)는 ‘항균제 내성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5가지 이유’(Five reasons to care about antimicrobial resistance)를 최근 발표했다.항균제 내성(AMR)은 세균을 억제하거나 죽이는 약물(항생제)을 투여했지만, 세균이 살아남는 것을 가리킨다. 주요 원인은 항생제의 질병 | 푸드앤메드 | 2023-07-18 09:57 껌ㆍ치약에 든 자일리톨이 충치 예방에 유익 껌ㆍ치약에 든 자일리톨이 충치 예방에 유익 일부 껌과 치약에 든 자일리톨(Xylitol)이 충치 예방 등 치아 건강에 이롭다는 기사가 미국의 유명 건강 매체에 실렸다. 다만 자일리톨은 개에게 매우 해로워 개가 자일리톨 치약을 먹었다면 즉시 수의사에게 데려갈 것을 권장했다. 1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전문 온라인 매체 ‘베리웰 헬스’(Very Well Health)는 ‘자일리톨 치약의 이점과 부작용’(Xylitol Toothpaste Benefits and Side Effects)이란 제목의 최근 기사에서 자일리톨과 치아 건강의 상관성을 건강기능 | 푸드앤메드 | 2023-07-17 09:26 식품 알레르기ㆍ식품 불내증ㆍ식품 민감증의 차이를 아시나요? 식품 알레르기ㆍ식품 불내증ㆍ식품 민감증의 차이를 아시나요? 식품 알레르기ㆍ식품 불내증ㆍ식품 민감증은 서로 완전히 다른 용어라는 기사가 미국 온라인 매체에 실렸다. 식품 불내증(food intolerance)ㆍ식품 민감증 (food sensitivity)을 식품 알레르기(food allergy)의 한 종류로 여기는 사람이 많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1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장수 전문 매체(Longevity Technology)는 ‘식품 알레르기 vs 불내증 vs 민감증 : 차이를 아는 방법(Food allergy vs intolerance vs 질병 | 푸드앤메드 | 2023-07-14 10:3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