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1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내 시판 식물성 대체육 제품엔 동물성 육가공 제품보다 ○○ㆍ○○○○○이 적다 국내 시판 식물성 대체육 제품엔 동물성 육가공 제품보다 ○○ㆍ○○○○○이 적다 ‘콩고기’ 등 국내 시판 식물성 대체육 제품엔 햄 등 동물성 육가공 제품보다 지방ㆍ콜레스테롤ㆍ포화 지방 등이 적게 든 것으로 밝혀졌다. 필수 아미노산인 메티오닌ㆍ히스티딘 함량은 식물성 대체육이 적었다. 2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풀무원 기술원 식품안전센터 연구팀이 우리나라 온라인 상점에서 가장 판매량이 많거나, 소비자 리뷰 횟수가 많은 식물성 대체육 제품 13종과 동물성 육가공 제품 16종을 시중 대형 마트에서 사 영양 성분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국내 유통 식물성 대체육 제품과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4-26 09:14 당뇨병 환자의 식품 구매 때 영양표시 이용률 고작 23% 당뇨병 환자의 식품 구매 때 영양표시 이용률 고작 23% 식품 중 영양성분표를 더 주의 깊게 봐야 할 당뇨병 환자의 식품 구매 전 영양표시 이용률이 23%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영양표시를 이용하는 비율이 오히려 당뇨병이 없는 일반인보다 낮았다. 1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조선대 의대 예방의학과 한미아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당뇨병 환자 1,587명을 대상으로 영양성분 확인과 이용 실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국내 당뇨병 환자의 영양성분 표시와 관련 요인 활용)는 한국영양학회와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가 내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4-14 10:50 커피 한 잔 마실 때마다 당뇨병 위험 4∼6% 감소 커피 한 잔 마실 때마다 당뇨병 위험 4∼6% 감소 커피 한 잔을 추가로 마실 때마다 제2형(성인형) 당뇨병 위험을 4∼6%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런 커피의 당뇨병 예방 효과는 분쇄 커피(ground coffee)를 즐기면서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에게 두드러졌다. 1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있는 에라스무스 MC 대학병원 역학과 카롤리나 오초아-로살레스(Carolina Ochoa-Rosales) 박사팀이 UK-바이오뱅크와 네덜란드 로테르담 연구에 참여한 각각 14만5,368명과 7111명을 대상으로 커피 섭취와 당뇨병의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4-13 09:16 국내 거주 외국인 식품 종사자의 한식에 대한 이미지는? 국내 거주 외국인 식품 종사자의 한식에 대한 이미지는?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 셰프 등 외국인 식품 종사자는 한식 섭취와 음식 재료에 대해 ‘행복감과 호감, 열정과 놀라움, 채식의 건강함과 집밥’ 등의 이미지를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외국인 식품 종사는 불고기에서도 생선향이 난다고 여겼다. 1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이화여대 신산업융합대학 오지은 교수팀이 2022년 6∼7월 국내 거주 한국인과 외국인 식품 종사자 23명을 대상으로 한식의 이미지에 대한 심층 인터뷰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 연구결과(한국인과 외국인 식품 종사자가 인식하는 한식 이미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4-10 09:08 콩류ㆍ과일이 위암 발생 위험 40% 이상 낮춘다 콩류ㆍ과일이 위암 발생 위험 40% 이상 낮춘다 콩류ㆍ과일이 위암 발생 위험을 40% 이상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특히 콩류ㆍ과일을 함께 많이 섭취한 사람의 위암 발생 위험은 이 두 식품군을 적게 섭취하는 사람의 1/5 수준이었다. 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강릉원주대 식품영양학과 김현자 교수팀이 2002년 12월∼2006년 9월 헬리코박터균(위암 원인 중 하나)에 감염된 성인(20∼79세) 346명 중 위암 환자 82명과 일반인 82명의 식단 등을 비교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들의 평균 나이는 56세 정도였다, 이 연구결과(헬리코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4-03 15:01 카카오 7일 섭취하면 LDL 콜레스테롤 수치 20㎎/㎗ 이상 감소 카카오 7일 섭취하면 LDL 콜레스테롤 수치 20㎎/㎗ 이상 감소 카카오 콩(초콜릿의 주재료)으로 만드는 코코아를 1주 동안 먹으면 혈중(血中) LDL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20㎎/㎗ 이상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코코아는 당뇨병의 원인 중 하나인 인슐린 저항성도 낮췄다. 3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멕시코 국립폴리텍대학 의대 이본 마리아 올라바레스-코리치 박사팀이 정상 체중과 비만인 젊은 성인 30명(각 15명)에게 코코아를 각각 하루 25gㆍ39g씩 7일간 섭취하도록 한 뒤 이들의 혈액 건강 지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코코아: II 등급 비만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3-31 13:23 1세 미만의 아기에게 가장 많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식품은 계란과 우유 1세 미만의 아기에게 가장 많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식품은 계란과 우유 1세 미만의 아기에게 가장 많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식품은 계란과 우유인 것으로 밝혀졌다. 계란 알레르기는 15세 이전에 대부분 사라지지만, 우유 알레르기는 청소년기에도 유지됐다. 2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윤희 교수팀이 2006년 7월∼2020년 3월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알레르기 검사를 2회 이상 받은 19세 미만 환자 2,804명의 의무기록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호흡기알레르기질환을 가진 소아ㆍ청소년에서 알레르기 항원 감작의 변화 분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3-29 09:08 커피 마시면 하루 1,000보 더 걷는다 커피 마시면 하루 1,000보 더 걷는다 커피를 마시는 것이 건강과 피트니스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세계 최고의 의학 학술지에 발표됐다. 커피를 마시면 하루 평균 1,000보를 더 많이 걷는다는 것이다. 2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샌프란시스코 소재) 의대 심장학 그레고리 M. 마커스(Gregory M. Marcus) 교수는 성인 100명(평균 나이 39세)을 대상으로 커피 섭취가 신체 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보행이 가능한 성인의 건강에 미치는 커피 소비의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3-28 09:24 우리 국민의 비타민 D 3대 공급 식품은 무엇? 우리 국민의 비타민 D 3대 공급 식품은 무엇? 면역력을 강화하고 뼈를 튼튼하게 하는 비타민으로 알려진 비타민 D 섭취에 가장 기여하는 식품은 액상 요구르트이란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우리 국민의 하루 평균 비타민 D 섭취량은 충분 섭취량의 1/5에도 미달했다. 2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한국분석기술연구소 이계호 박사팀이 국내 시판 식품(조리법 포함) 148건의 비타민 D 함량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형 총식이조사 및 UV/태양광 조사 버섯에서의 비타민 D 분석)는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이 연구에서 ‘비타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3-27 09:32 식품 중 물 발자국 최고는 참기름 식품 중 물 발자국 최고는 참기름 식품 중 물 발자국(water print)이 가장 높은 것은 참기름, 가장 낮은 것은 파인애플이란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밥 한 공기에 해당하는 쌀 90g의 물 발자국은 국산 쌀이 세계 쌀 평균의 절반 수준이었다. 2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대전보건대 식품영양과 김현주 교수가 물발자국네트워크(Water Footprint Network)의 1996∼2005년의 농작물 물 발자국 자료와 다른 연구자가 제공한 축산물 물 발자국 자료를 토대로 우리 국민이 섭취하는 식품별 물 발자국을 산출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3-24 09:09 단백질 섭취가 많으면 비(非)알코올성 지방간 위험 1/4로 ‘뚝’ 단백질 섭취가 많으면 비(非)알코올성 지방간 위험 1/4로 ‘뚝’ 단백질 섭취가 많으면 비(非)알코올성 지방간 발생 위험을 1/4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고기 등 동물성 단백질 섭취가 많으면 비알코올성 지방간 발생 위험이 오히려 3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이란 샤히드 베헤시티 대학 의대 암연구센터 아나히타 만수리(Anahita Mansoori) 박사팀이 2018∼2019년 이란 아바즈의 한 건강센터를 찾은 243명(121명 비알코올성 지방간 진단, 122명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단백질 섭취와 비알코올성 지방간의 상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3-17 09:41 여성이 녹차 즐기면 대사증후군 위험 16% 이상 감소 여성이 녹차 즐기면 대사증후군 위험 16% 이상 감소 여성이 녹차를 즐겨 마시면 대사증후군 위험이 16% 이상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남녀 모두에서 녹차는 허리둘레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줬다. 1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중앙대 식품영양학과 신상아 교수팀이 질병관리청의 2012∼2016년 한국인 유전체 역학 조사 사업(KoGES)에 참여한 중년 이상(40∼79세) 남녀 4만4,611명(남 1만3,549명, 여 3만1,062명)을 대상으로 녹차 섭취가 대사증후군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성인의 녹차 섭취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3-15 09:08 어린이ㆍ청소년 단백질 과다 섭취하면 과체중ㆍ비만 위험 1.4배 ↑ 어린이ㆍ청소년 단백질 과다 섭취하면 과체중ㆍ비만 위험 1.4배 ↑ 단백질 섭취가 또래 중 가장 많은 어린이ㆍ청소년의 과체중ㆍ비만 위험이 1.4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특히 고기 등 동물성 단백질을 가장 많이 섭취하는 어린이ㆍ청소년의 하루 육류 섭취횟수는 4.1회에 달했다. 1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제주대 식품영양학과 하경호 교수팀이 2014∼201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6∼18세 어린이ㆍ청소년 5,567명을 대상으로 단백질 섭취량이 비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아동 및 청소년의 단백질 섭취와 과체중 및 비만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3-14 09:41 견과류 중 유일한 오메가-3 ALA 공급 식품은 무엇? 견과류 중 유일한 오메가-3 ALA 공급 식품은 무엇? 미국 캘리포니아 호두협회(California Walnut Commission)는 3월 한 달간 ‘파워 오브 3’ (Power of 3)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한다. 호두에 풍부한 식물성 오메가-3(ALA)과 관련한 건강상 효능에 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서다.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리는 호두를 일상의 식단에 포함해 맛있게 먹는 방법도 함께 알릴 계획이다. 캘리포니아 호두협회 로버트 블롭(Robert Verloop) 대표는 “캠페인을 통해 호두가 오메가-3 지방의 일종인 ALA를 가장 쉽고 충분하게 섭취할 수 있는 유일한 견과류란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3-13 09:52 인스턴트ㆍ분쇄 커피 하루 2∼3잔 마시면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 9% 이상 감소 인스턴트ㆍ분쇄 커피 하루 2∼3잔 마시면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 9% 이상 감소 인스턴트커피ㆍ분쇄 커피(ground coffee)ㆍ디카페인 커피 등 종류에 상관없이 커피를 즐기면 부정맥과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최대 24%까지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호주에서 나왔다. 특히 인스턴트커피나 분쇄 커피를 하루 2~3잔 마셨을 때 심혈관 질환 예방 효과가 가장 컸다. 1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호주 베이커 심장ㆍ당뇨병 연구소(Baker Heart and Diabetes Institute) 피터 키스틀러(Peter M. Kistler) 박사팀이 영국 바이오뱅크(Biobank) 사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3-10 09:10 피스타치오 등 견과류 즐기면 ‘행복 물질’ 세로토닌 분비 증가 피스타치오 등 견과류 즐기면 ‘행복 물질’ 세로토닌 분비 증가 피스타치오ㆍ호두 등 견과류를 즐겨 먹으면 ‘행복 물질’ㆍ‘수면 물질’로 통하는 세로토닌(serotonin)의 분비가 늘어나 궁극적으로 심혈관 건강을 도울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견과류가 아미노산의 일종인 트립토판의 대사에 영향을 미쳐 심혈관 질환의 특정 위험 인자를 줄여준다는 것이다. 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 UCLA 의대 양 지에핑(Jieping Yang) 박사팀이 체중 감량 프로그램에 참여한 비만ㆍ과체중 성인 95명에게 혼합 견과류 또는 프리챌을 총 24주간 제공한 결과 혼합 견과류를 먹는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3-08 10:12 나트륨 적게, 칼륨 많이 먹는 식사가 여성의 골밀도 ↑ 나트륨 적게, 칼륨 많이 먹는 식사가 여성의 골밀도 ↑ 나트륨은 적게, 칼륨은 많이 먹는 식사가 여성의 골밀도 증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흔히 나트륨은 혈압을 올리고, 칼륨은 혈압을 낮추는 미네랄로만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만 뼈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대구가톨릭대병원 가정의학과 이건호 교수팀이 2008~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50세 이상 여성 3,690명을 대상으로 나트륨/칼륨의 비율이 대퇴골과 요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중년 여성의 식이 Na/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3-06 09:13 유청 단백질과 인삼 함께 먹으면 근감소증 예방 효과 ‘쑥쑥’ 유청 단백질과 인삼 함께 먹으면 근감소증 예방 효과 ‘쑥쑥’ 유청 단백질과 인삼을 함께 먹으면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특히 유청 단백질(가수분해 유청 단백질, WPH)과 인삼 추출물을 8 대 1의 비율로 섞었을 때 근육량과 근력 증강에 가장 효과적이었다. 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경희대 약대 정세영 명예교수팀이 생쥐를 이용한 동물실험을 통해 유청 단백질과 인삼의 섭취 후 생쥐의 근육 위축이 억제되는 등 근감소증 예방 효과를 확인했다. 이 연구결과(Synergetic effect of soluble whey p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2-08 09:00 커피 자주 마시면 통풍 위험 절반으로 감소 커피 자주 마시면 통풍 위험 절반으로 감소 커피를 자주 마시면 ‘제왕병’으로 통하는 통풍 발생 위험을 50%나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일본에서 나왔다. 일반적으로 통풍은 혈중 요산 수치가 높을 때 발생하는데, 커피의 통풍 예방 효과는 커피 섭취자의 혈중 요산 수치와 상관없이 나타났다.1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일본 오사카 대학 의대 대학원 시라이 유야 박사팀은 일본의 전유전체연관성분석(GWAS, genome-wide association study)에 참여한 커피 섭취자 15만2,634명ㆍ통풍 환자 3.053명ㆍ혈중 요산 수치 12만1,745건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12-19 11:37 채소ㆍ과일 중 베타카로틴 가장 많이 든 것은 고수 채소ㆍ과일 중 베타카로틴 가장 많이 든 것은 고수 우리나라 국민이 즐겨 먹는 채소ㆍ과일 중 항산화 비타민인 베타카로틴이 가장 많이 든 것은 고수로 밝혀졌다. 게걸무 잎ㆍ아욱ㆍ머위에도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들어 있었다. 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충북 농업기술원 엄현주 연구사팀이 채소ㆍ과일 51종의 베타카로틴ㆍ알파카로틴ㆍ베타크립토잔틴 등 카로티노이드 3종의 함량을 검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국내에서 상용되는 농산물의 카로티노이드 함량 분석)는 한국식품영양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비타민 Cㆍ비타민 E와 함께 3대 항산화 비타민 중 하나인 베타카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12-07 11:3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