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5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인 가구 청년의 절반 이상이 최고의 식생활 문제는 ‘불규칙한 식사’ 1인 가구 청년의 절반 이상이 최고의 식생활 문제는 ‘불규칙한 식사’ 1인 가구 청년의 절반 이상이 자신의 식생활 문제로 불규칙한 식사를 꼽았다. 1인 가구 청년 중 대학생은 결식, 직장인은 짧은 식사시간을 자신의 식생활 문제로 인식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3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연구팀이 2022년 7월 수도권 거주 만 19∼34세 1인 가구 청년 500명(남 250명, 여 25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수도권 1인 가구 청년의 식생활 교육 및 지원사업에 대한 요구도 조사)는 한국식생활문 헬스 | 박하연 | 2023-01-31 15:07 성인 남성이 너무 짧게 자면 인슐린 저항성 위험 1.3배 증가 성인 남성이 너무 짧게 자면 인슐린 저항성 위험 1.3배 증가 성인 남성이 너무 짧게 자면 당뇨병의 ‘씨앗’이라고 할 수 있는 인슐린 저항성 발생 위험이 1.3배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여성에선 과다하게 긴 수면이 문제였다. 2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최창진 교수팀이 2019∼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만 19∼64세 성인 남녀 7,646명을 대상으로 수면시간과 인슐린 저항성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비당뇨병 한국 성인의 수면시간과 인슐린 저항성의 관련성: 국민건강영양조사, 2019 헬스 | 박하연 | 2023-01-27 15:03 시판 반려동물 사료의 약 10%, 미생물 기준 초과 시판 반려동물용 사료의 10%가량에서 미생물 기준치를 초과하거나 식중독균이 검출됐다. 절반 가까이에선 보존료나 산화방지제 등 식품첨가물이 나왔다. 2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연구팀이 2021년 3∼8월 광주에서 유통 중인 반려동물용 사료ㆍ간식 130개 제품에 대해 미생물 오염도와 식품첨가물 사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광주지역 내 유통 중인 반려동물 사료ㆍ간식의 미생물 오염도 및 식품첨가물 사용실태 조사)는 한국가축위생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검사한 총 130 헬스 | 박하연 | 2023-01-25 14:04 폐경 여성 4명 중 1명 이상이 복부 비만 폐경 여성 4명 중 1명 이상이 복부 비만 폐경 여성 4명 중 1명 이상이 복부 비만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 폐경 이후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하는 비율은 10%에도 못 미쳤다. 2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중앙대 체육교육과 정인경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50∼64세 폐경 여성 1,890명을 대상으로 폐경 이후 운동 등 신체활동 상태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폐경기 여성의 악력과 신체활동에 따른 대사적 건강위험 및식생활평가지수와의 관련성 연구-국민건강영양조사 제7기(2016~2018) 자료를 헬스 | 박하연 | 2023-01-20 10:54 자일리톨이 치아 건강에 이로운 이유 네 가지는? 자일리톨이 치아 건강에 이로운 이유 네 가지는? 우리나라에서 껌의 원료로 널리 쓰이는 자일리톨(xylitol)이 치아 건강을 돕는다고 미국의 TV 방송이 전했다. 치아에 플라크가 달라붙지 않도록 하고, 충치 발생을 억제한다는 것이다. 1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TV 방송사인 KHGI는 ‘투 리버스: 자일리톨이 구강 건강에 미치는 이점’(Two Rivers: Benefits of Xylitol in oral health)이란 제목의 최근 기사에서 자일리톨을 집중 조명했다. 기사엔 “설탕과 달리 자일리톨은 충치균이 산(酸, 충치의 원인)을 생성하는 헬스 | 박하연 | 2023-01-19 09:52 복부 비만 있으면 관절염 발생 위험 1.6배 복부 비만 있으면 관절염 발생 위험 1.6배 성인의 복부 비만이 관절염 위험을 1.6배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허리둘레가 두꺼운 사람이 오히려 덜 걸리는 병은 골다공증이었다. 1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선우 성 교수팀이 2016∼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남녀 26,481명을 대상으로 복부 비만이 각종 만성 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대한민국 성인에서 복부 비만과 다른 만성 질환 유병률 간의 관계: 국민건강영양조사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자료 활용) 헬스 | 박하연 | 2023-01-18 10:51 남성 암 환자, 잠 충분히 자면 생존 확률 높아지나? 남성 암 환자, 잠 충분히 자면 생존 확률 높아지나? 남성 암 환자가 잠을 충분히 자면 생존 확률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위암 생존 남성의 수면 부족(하루 5시간 미만) 비율은 6%대에 불과했다. 1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이대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유인선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남녀 1만6,365명을 대상으로 위암 생존과 수면시간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성인 위암 생존자에서의 수면시간에 대한 연구: 7기(2016∼2018) 국민건강영양조사)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 헬스 | 박하연 | 2023-01-16 09:09 과도한 음주 하는 중년 남성, 공복 혈당 장애 위험 두 배 과도한 음주 하는 중년 남성, 공복 혈당 장애 위험 두 배 1일 알코올 섭취량이 30g 이상으로, 과도한 음주를 하는 중년 남성은 당뇨병의 ‘예고편’이라고 할 수 있는 공복(空腹) 혈당 장애 위험이 두 배 커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술 한 잔당 대략적인 알코올 함량이 10g임을 고려할 때 하루 석 잔 이상 음주하는 사람의 당뇨병 발생 위험이 그만큼 커진다는 의미다. 1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부산 영도병원 김지현 박사가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40대ㆍ50대 중년 남성 2,718명을 대상으로 음주량과 공복 혈당 장애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헬스 | 박하연 | 2023-01-13 14:06 청소년 흡연 조사 때 흡연자의 5% 이상은 ‘안 피운다’고 거짓 응답 청소년 흡연 조사 때 흡연자의 5% 이상은 ‘안 피운다’고 거짓 응답 청소년의 실제 흡연율은 조사 때 ‘스스로 담배를 피운다’고 응답한 비율보다 5% 이상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여자 청소년의 실제 흡연율은 본인이 밝힌 흡연율의 두 배 이상이었다. 1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원광대 산본병원 가정의학과 서유빈 교수팀이 2016∼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만 12∼18세 청소년 1,258명을 대상으로 실제 흡연율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청소년에서 자가보고와 요중 코티닌으로 측정한 흡연율 및 거짓 보고 연관요인: 국민건강영양조사(2016∼202 헬스 | 박하연 | 2023-01-12 09:16 단백질 섭취 적으면 노인의 근감소증 발생 위험 두 배 이상 증가 단백질 섭취 적으면 노인의 근감소증 발생 위험 두 배 이상 증가 하루 단백질 섭취량이 자신의 체중 ㎏당 0.8g 미만인 노인은 각자의 체중 ㎏당 1.2g 이상인 노인보다 근감소증 발생 위험이 두 배 이상 높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의 근감소증 유병률은 3명 중 1명 이상이었다. 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원광대 식품영양학과 손정민 교수팀이 2008~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3,236명을 대상으로 단백질 섭취량과 근감소증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지역사회 거주 노인의 근감소증과 에 헬스 | 박하연 | 2023-01-09 14:20 성인 남성이 ‘영양 표시’ 확인 후 식품 사면 뇌졸중 위험 61% 감소 성인 남성이 ‘영양 표시’ 확인 후 식품 사면 뇌졸중 위험 61% 감소 성인 남성과 노인이 마트에서 시장을 고를 때 제품 라벨에 쓰인 ‘영양 표시’를 확인하고 반영하면 뇌졸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영양 표시’를 확인한 뒤 식품을 선택하는 남성과 70세 이상 노인의 뇌졸중 유병률은 영양 표시를 확인하지 않는 남성ㆍ노인의 각각 약 1/3로ㆍ1/4 수준이었다. 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여수전남병원 가정의학과 정재민 박사팀이 2015∼201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만 40세 이상 성인 1만8,129명을 대상으로 가공식품 등 식품 구매 시 라벨의 헬스 | 박하연 | 2023-01-05 10:36 노인이 단백질 섭취 늘리면 골격근량 ↑, 체지방률 ↓ 노인이 단백질 섭취 늘리면 골격근량 ↑, 체지방률 ↓ 노인이 유청 단백질 등 단백질 섭취를 늘리면 골격근량은 늘고, 체지방률은 줄어드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노인이 유청 단백질 등을 보충하면 근감소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서울대 체육교육과 송욱 교수팀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장수 지역인 전북 순창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24명을 대상으로 8주간 단백질 또는 비타민 섭취에 따른 신체 변화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COVID-19 시대 한국 농촌 지역 노인의 단백질 섭취가 근감소 헬스 | 박하연 | 2023-01-04 10:02 사과식초의 4가지 웰빙 효과는 무엇? 사과식초의 4가지 웰빙 효과는 무엇? 사과식초 등 과일 식초가 체중 감량ㆍ제2형(성인형) 당뇨병 관리ㆍ심장 건강을 돕는다는 기사가 미국의 유명 건강 전문 잡지에 실렸다. 식초가 서서 생활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 흔한 정맥류 증상 개선을 돕는다고 했다. 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전문지 ‘헬스’(Health)는 ‘사과식초의 건강상 혜택’(Health Benefits of Apple Cider Vinegar)이란 제목의 최근 기사에서 식초의 네 가지 웰빙 효과를 조명했다. 첫째, 사과식초 섭취는 체중 관리에 이롭다. 한 소규모 연구에 헬스 | 박하연 | 2023-01-03 13:42 당뇨병 전(前) 단계인 사람이 지중해식 식단 준수하면 당뇨병으로 발전 위험 반감 당뇨병 전(前) 단계인 사람이 지중해식 식단 준수하면 당뇨병으로 발전 위험 반감 당뇨병 전(前) 단계에 있는 사람이 지중해식 식단을 잘 준수하면 제2형(성인형) 당뇨병으로 발전할 위험을 절반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스페인에서 나왔다. 지중해식 식단은 인슐린 감수성을 높여 혈당 관리를 돕고, 간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스페인 마드리드 국립대학 공중보건학과 호세 풀리도(Jose Pulido) 교수팀은 당뇨병 전 단계인 성인 1,184명을 2012년부터 평균 4.2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Medi 헬스 | 박하연 | 2023-01-02 13:16 1인 가구 노인의 거의 30%가 활동 제한 상태 1인 가구 노인의 거의 30%가 활동 제한 상태 1인 가구 노인의 거의 30%가 일상생활을 스스로 하기 힘든 활동 제한(activity limitation)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 활동 제한 노인의 절반가량이 혼자 식사했다. 2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명지대 식품영양학과 이영미 교수팀이 201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만 65세 이상 노인 1,383명을 대상으로 활동 제한 상태와 식생활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활동 제한에 따른 한국 노인의 식생활 및 영양섭취 평가: 2019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는 한국영양학회 헬스 | 박하연 | 2022-12-29 12:34 피스타치오가 LDL 콜레스테롤 감소에 기여 피스타치오가 LDL 콜레스테롤 감소에 기여 열량이 상대적으로 낮은 견과류인 피스타치오(pistachio)가 혈관 건강에도 이로운 것으로 밝혀졌다. 하루 약 90g씩 2주간 섭취하면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의 혈중 수치가 72시간 후 거의 10㎎/㎗나 낮아졌다. 2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 샌디에이고 주립대학 운동과 영양과학과 엘리스 노스(Elise North) 교수팀이 젊은 남성(18∼25세) 27명을 대상으로 피스타치오가 혈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Effects of short-term p 헬스 | 박하연 | 2022-12-27 09:58 코로나-19 이후 청소년의 비만도 ↑, 심폐 지구력 ↓ 코로나-19 이후 청소년의 비만도 ↑, 심폐 지구력 ↓ 코로나-19 유행 후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른 여파로 청소년의 비만도가 약간 증가하고 심폐 지구력은 감소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비만의 척도인 체질량지수(BMI)는 높아지고, 심폐 지구력을 나타내는 왕복 오래달리기 반복횟수가 줄었다. 2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동아대 건강관리학과 노병주 교수팀이 교육부의 학생건강 체력평가(PAPS)에 참여한 전국의 중학생 2만9,882명(남 1만4,941명, 여 1만2,841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유행 전후(2019∼2021년) 체력과 비만도 등의 변화를 분석한 결 헬스 | 박하연 | 2022-12-26 09:46 노인 당뇨병 환자, 약물 의존도 증가 노인 당뇨병 환자, 약물 의존도 증가 노인 당뇨병 환자의 혈당강하제 복용 등 약물 의존도가 10년 새 크게 높아진 것으로 밝혀졌다. 10년 전엔 남녀 환자의 비율이 4 대 6 정도였으나, 최근엔 거의 5 대 5로 균형을 이뤘다. 2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전북대 식품영양학과 김숙배 교수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에 각각 2007∼2009년(627명)과 2016∼2018년(1,014명)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당뇨병 환자 1,641명을 대상으로 10년 새 노인 당뇨병 환자의 특성 변화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당뇨병 노인의 헬스 | 박하연 | 2022-12-23 09:41 성인 10명 중 7명 이상이 대사증후군 5가지 진단 기준 중 하나 이상 보유 성인 10명 중 7명 이상이 대사증후군 5가지 진단 기준 중 하나 이상 보유 국내 성인 10명 중 7명 이상이 대사증후군의 5가지 진단 기준 가운데 적어도 하나 이상을 보유한 것으로 밝혀졌다. 대사증후군의 진단 기준 가운데 가장 많이 가진 것은 고혈압이었다. 2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충남대 식품영양학과 한인화 교수팀이 201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세 이상 성인 4,365명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유병률과 특성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제8기 1차 연도(2019)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이용한 건강행태 및 비만도에 따른 대사증후군 분포 연구)는 한국식품영 질병 | 박하연 | 2022-12-22 11:30 알레르기 환자 10명 중 1명꼴로 우울증 보유 알레르기 환자 10명 중 1명꼴로 우울증 보유 아토피성 피부염ㆍ천식ㆍ알레르기성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 환자 10명 중 1명꼴로 우울증을 보유한 것으로 밝혀졌다. 우울증이 있는 알레르기 환자는 우울증이 없는 알레르기 환자보다 점심 혼밥 비율도 20%P(포인트) 이상 높았다. 2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경희대 식품영양학과 오수연 교수가 2016년과 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19∼64세) 알레르기 환자 1,805명을 대상으로 우울증 보유 여부 등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알레르기성 질환자의 우울증 유무에 따른 영양 상태 질병 | 박하연 | 2022-12-20 14:04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