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6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내 암 발생자수 4위 대장암, 대장내시경검사로 97% 예방 가능” 국내 암 발생자수 4위 대장암, 대장내시경검사로 97% 예방 가능” 지난 2월 발표된 보건복지부 ‘암 등록통계’에 따르면 2018년 기준 대장암 발생자는 2만 7,909명으로, 국내에서 4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발생자 수 1위인 위암과 불과 1,300여 명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수치다. 사망자 수로는 폐암과 간암에 이어 3번째(10만 명 당 19.8명)로 높다. 한국인의 건강을 심각히 위협하는 암이라고 볼 수 있다.그러나 암 발생자수 2위를 차지하던 4~5년 전에 비하면 희망적이라고 볼 수 있다. 최근 들어 나타나는 대장암 발생 감소 추세에는 10여 년 전부터 증가한 대장내시경검사의 역할이 질병 | 박하연 | 2021-06-01 13:00 우리나라 여성 자연 폐경 나이는 평균 49.9세 우리나라 여성 자연 폐경 나이는 평균 49.9세 우리나라 여성의 자연 폐경 나이는 평균 49.9세인 것으로 밝혀졌다. 자연 폐경 나이가 많은 여성일수록 비만 위험은 커졌다. 1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서울시립대 도시보건대학원 박상신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40세 이상 자연 폐경 여성 4,485명의 자연 폐경 나이 등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자연 폐경 연령과 비만,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유병률의 관계)는 대한보건협회가 내는 학술지 ‘대한보건연구’ 최근호에 실렸다. 전체 연구 대상 여성의 평균 자연 질병 | 박하연 | 2021-05-18 09:04 가정용 치매 치료 로봇 ‘보미’로 인지기능 개선 효과 입증 가정용 치매 치료 로봇 ‘보미’로 인지기능 개선 효과 입증 ‘인지 치료 로봇’을 이용한 반복 훈련으로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인지기능이 개선된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이은혜 전공의의 이번 논문은 4월 7일 열린 대한치매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전공의는 ‘인지 치료 로봇’과 경도인지장애 인지개선의 상관관계를 입증한 연구의 제1 저자로서 논문에 참여했다.지난해 9월 대한치매학회지에 실린 해당 논문은 개인·가정용 로봇의 인지 기능 개선 효과를 정량화해 전향적 무작위대조시험연구로 분석한 최초의 연구다.이대목동병원 신경과 김건하 교수 연구팀은 4주간 경도인지장 질병 | 박하연 | 2021-05-11 16:10 변이 바이러스 지역사회 전파 확산, 절대다수가 영국발 변이 변이 바이러스 지역사회 전파 확산, 절대다수가 영국발 변이 가정의 달을 맞아 행사와 모임의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어제 하루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은 651명, 해외유입 사례는 25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 4,945명(해외유입 8,45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그 중에서도 우려스러운 것은 최근 들어 확산세가 거세지는 변이 바이러스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인된 변이확정 사례는 632명, 역학적으로 연관된 사례는 867명으로 총 1,499명의 국내 변이 질병 | 지은숙 | 2021-05-05 16:00 인공감미료 첨가 청량음료, 간암 위험성 높일 수 있어 인공감미료 첨가 청량음료, 간암 위험성 높일 수 있어 인공감미료가 첨가된 청량음료와 위장관암 위험성 사이에 연관성은 없지만, 간암의 위험성은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국립암센터국제암대학원대학교(총장 서홍관) 대학원장 명승권 교수(의학박사, 가정의학과 전문의: 책임저자)는 박사과정 지도학생인 아프리카 우간다 국적의 알프레드 자토(Alfred JATHO: 제 1저자)와 함께 2004년부터 2019년까지 국제 학술지에 발표된 총 38건의 관찰역학 연구에 대해 메타분석을 시행하였다. 이번 연구는 인공감미료가 첨가된 청량음료와 식도암∙간암∙위암∙췌장암∙간암∙ 대장암 등 위장관암의 위험 질병 | 박하연 | 2021-04-21 14:00 커피 즐기면 남성의 전립선암 발생 위험 9% 감소 커피 즐기면 남성의 전립선암 발생 위험 9% 감소 커피 섭취가 남성의 전립선암 발생 위험을 9% 낮춘다는 연구 논문이 국내에서 나왔다. 커피의 전립선암 억제 효과는 국소성(local)의 초기ㆍ치명적인(fatal) 말기 단계의 전립선암에선 나타났지만, 진행형(advanced) 단계의 암에선 확인되지 않았다. 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제주대 의대 예방의학 교실 배종면 교수가 2020년 10월까지 국내외에서 수행한 커피 섭취와 전립선암 관련 메타 분석(meta analysis, 수년간에 걸쳐 쌓인 연구 결과를 모아 통합 분석) 논문 11편을 재분석한 결과 이같 질병 | 문찬양 | 2021-04-01 14:15 한국 두경부암 추세 변화 편도암 ‘정체’∙설암 ‘증가’ 한국 두경부암 추세 변화 편도암 ‘정체’∙설암 ‘증가’ 1999년 이후 급속도로 증가하던 국내 편도암 발생률이 정체기에 들어왔다. 반면에 설암 발병률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결과는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와 두경부종양 클리닉 정유석 이비인후과장, 석준걸 전문의와 중앙암등록본부 정규원 수석연구원 연구팀이 중앙암등록통계를 분석한 결과이다. 1999년부터 2017년까지 발표된 자료를 기반으로 하였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국내의 두경부암 발생 형태가 미국, 스웨덴 등 서구의 두경부암 발생률과 유사한 경향을 보이는 것이다. 편도암이란 목젖 양쪽에 있는 구개편도에 발생하는 질병 | 박하연 | 2021-03-31 14:55 1인 가구의 대사증후군 위험, 다인 가구의 1.6배 1인 가구의 대사증후군 위험, 다인 가구의 1.6배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의 대사증후군 위험이 2인 이상 가구보다 1.6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혈압ㆍ공복 혈당ㆍ혈중 중성지방 농도도 1인 가구가 다인 가구보다 높았다. 3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을지대 식품영양학과 백진경 교수팀이 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40∼64세 중ㆍ장년 남녀 4,755명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과 유병률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국민건강영양조사(2013∼2015년)를 이용한 가구 유형에 따른 중장년층의 만성질환 위험 요인 질병 | 문찬양 | 2021-03-30 10:54 인체 축적 독성물질, 폐암 발생위험 높여 인체 축적 독성물질, 폐암 발생위험 높여 잔류성 유기오염물질이 폐암 발병률 상승에 영향을 미친다는 증거가 국립암센터 연구팀에 의해 밝혀졌다. 이번 연구 결과는 수십 년 전 생산과 사용이 금지된 물질이라도 생체에서 검출될 수 있고, 저농도라도 인체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증명해냈다.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 암예방검진부 박은영 박사는 환자-코호트 연구를 통해 폐암 환자의 혈청 샘플 내 잔류성 유기오염물질 농도를 분석하고 위와 같이 규명했다.잔류성 유기오염물질(Persistent Organic Pollutants, POPs)이란 환경호르몬의 일종으로 인류와 생태 질병 | 박하연 | 2021-03-18 12:00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연령대 높을수록 이상 반응 가능성 작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연령대 높을수록 이상 반응 가능성 작아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 19 백신 접종 연령대가 높을수록 접종 후 이상 반응이 적게 발생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바이러스 벡터 백신으로 인체에 무해한 아데노바이러스를 이용해 DNA 유전 물질을 전달, 체내에서 항원 단백질을 만들어내도록 하는 백신이다.분당제생병원(원장 정윤철)은 감염내과 조윤숙 과장이 교직원을 대상으로 시행한 예방 접종 후 접종 부작용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 공개했다.3일간 접종에 참여한 교직원은 총 1,213명으로, 나이별 참여자 수는 ‘20대 309명’, ‘30대 289명’, ‘40대 279 질병 | 지은숙 | 2021-03-16 11:20 원인 없이 갑자기 숨이 막힌다면 공황장애? 원인 없이 갑자기 숨이 막힌다면 공황장애? 공황장애 환자가 국내에서 최근 5년 새 60%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공황장애 진단을 받은 환자 수가 2010년 5만 명에서, 2015년 10만 명, 2017년 14만4,000명으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불안과 스트레스가 증가하면서 공황장애에 관한 대중의 관심도 높아졌다.건강보험 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공황장애로 병원을 찾는 환자 수는 최근 5년 사이 60% 넘게 증가했다.공황장애는 극심한 불안함과 함께 호흡곤란∙식은땀∙질식감∙심장두근거림∙가슴통증 등 다양한 발작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 질병 | 박하연 | 2021-03-16 09:10 변이 바이러스 확산 속 4차 유행 우려…각계 전문가, “백신 접종 서둘러야” 변이 바이러스 확산 속 4차 유행 우려…각계 전문가, “백신 접종 서둘러야”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본격화한 가운데 일일 신규 확진자 규모가 심상치 않은 증가세를 보이면서 4차 유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새학기 시작 이후 학교 감염 사례와 변이 바이러스 감염도 빠르게 늘면서 방역당국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52명, 해외유입 사례는 18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만3,733명이라고 밝혔다. 최근 들어 조금씩 증가하는 양상을 나타내며 의료계의 우려를 고조시키고 있다.방대본에 따르면 국내 발생 확진자 질병 | 지은숙 | 2021-03-10 11:55 심사평가원, 빅데이터 활용한 '뇌경색 예후 예측' 특허 획득 심사평가원, 빅데이터 활용한 '뇌경색 예후 예측' 특허 획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윤병우 교수), 한림대학교병원 신경과(이병철 교수)와 공동 연구 출원한 ‘급성 뇌경색 환자의 3개월 후 기능적 예후 예측 방법 및 시스템’이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이번 특허 취득은 심사평가원이 보건의료빅데이터 공동 연구를 통해 획득한 최초 사례이다.CRCS(뇌졸중 임상연구센터) registry 등록 환자 데이터와 심사평가원 건강보험 청구 자료를 연계한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것으로, 국내 실정에 맞는 ‘뇌졸중 예후 예측 및 관리모델’ 연구를 통해 개발됐다.연구진은 급성 뇌경색 질병 | 지은숙 | 2021-02-26 16:15 50대 남성의 전립선비대증 위험 40대의 5배 50대 남성의 전립선비대증 위험 40대의 5배 50대 남성의 전립선비대증 발생 위험이 40대의 5배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비만한 60대 남성의 전립선비대증 발생 위험도 저체중 60대 남성의 1.4배였다. 1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연세대 원주의대 고상백 교수(예방의학)팀이 2009∼2017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이용해 40세 이상 남성 약 611만여명의 전립선비대증 발병과 체중ㆍ연령 등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전립샘비대증 발생에 미치는 대사 요인의 영향: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이용하여)는 한국보 질병 | 김도연 | 2021-02-19 09:24 코로나19 팬데믹, 정신 건강 방역도 필요. 코로나19 팬데믹, 정신 건강 방역도 필요.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하면서 우리 일상에 미치는 영향도 날로 커지고 있다. 재택근무, 자가 격리 등으로 인한 생활 방식이 변화하는 가운데 ‘코로나 블루’(corona blue, 코로나 우울증) 등 정신 건강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국민 1,031명을 대상으로 2020년에 실시한 ‘코로나19 이후 생활의 변화’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2.9%가 “코로나 전에는 충분한 신체활동을 했지만, 현재는 충분한 신체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코로나19는 수면의 질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중 질병 | 박하연 | 2021-02-02 09:10 국내 치매 환자 10명 중 8명은 의료기관에서 삶 마감 국내 치매 환자 10명 중 8명은 의료기관에서 삶 마감 국내 치매 노인 10명 중 8명은 병원 등 의료기관에서 생을 마감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월별론 1월의 치매 사망자 수가 최고치(하루 평균 29.4명)를 기록했다. 지역별론 광주의 치매 사망률이 서울의 두 배 이상이었다. 1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공주대 보건행정학과 임달오 교수팀이 통계청의 2014∼2018년 사망통계 원시자료를 토대로 5년간 60세 이상 치매 사망자 4만5,969명의 치매 종류별 사망률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우리나라 60세 이상 인구의 치매 사망에 관한 연구: 질병 | 박진호 | 2021-01-12 09:10 국립암센터, 퇴원 후 암환자 케어를 위한 일차의료 진료 매뉴얼 발간 국립암센터, 퇴원 후 암환자 케어를 위한 일차의료 진료 매뉴얼 발간 국립암센터는 지역 공동체에서 일차의료진이 퇴원한 암 환자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담은 ‘퇴원 후 암 환자 케어를 위한 일차의료 진료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현재 암 진단 후 치료 중이거나 완치된 환자를 포함한 암 생존자는 약 2백만 명으로 효율적인 치료와 관리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를 위해선 암 치료기관인 상급병원과 일차의료진 간의 원활한 소통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이에 국립암센터 암환자토탈헬스케어연구단과 대한가정의학회 산하 암 경험자와 가족 연구회는 상급병원 암 전문의와 지역병원 간의 협동적 치료를 질병 | 박하연 | 2021-01-04 11:40 학업중단 청소년 9명 중 1명이 자살 시도 경험 학업중단 청소년 9명 중 1명이 자살 시도 경험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의 9명 중 1명이 5년 내 자살을 시도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내 학업중단 청소년의 자살 시도 경험률은 학교에 다니는 또래 청소년의 세 배에 달했다. 2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강원대 간호학과 박현주 교수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2013∼2017년 학업중단 청소년 패널조사에 참여한, 1년 이내에 학업중단 경험이 있는 청소년 776명의 5년 이내 자살 경험률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청소년들의 학업중단 경험 이후 5년 동안 자살 시도 예측요인: 종단연구) 질병 | 박하연 | 2021-01-04 09:50 60대 남성의 전립선비대증 발생 위험 40대의 18배 60대 남성의 전립선비대증 발생 위험 40대의 18배 60대 남성의 전립선비대증 발생 위험은 40대 남성의 18배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고혈압ㆍ당뇨병ㆍ고지혈증 등 대사증후군 관련 질환 진단을 받은 적 있는 남성의 전립선비대증 발생 위험은 1.1배였다. 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고상백 교수팀이 2009∼2017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활용해 2009∼2012년엔 전립선비대증이 없었지만 2013∼2017년 전립선비대증 진단을 받은 40세 이상 남성 611만8,816명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전립샘비대 질병 | 박진호 | 2021-01-04 09:34 갑상선기능항진증 여성, 우울증 위험 세 배 갑상선기능항진증 여성, 우울증 위험 세 배 갑상선기능항진증을 가진 성인 여성은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갑상선 기능이 정상인 여성보다 세 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반대로 갑상선기능저하증 여성의 우울증 발생 위험은 일반 여성의 절반 수준이었다.3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서울시립대학 도시보건대학원 박상신 교수팀이 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여성 2,991명을 대상으로 갑상선 기능과 우울증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성인 여성의 갑상샘 기능과 우울증 및 스트레스)는 한국보건정보통계학회지 최 질병 | 박진호 | 2021-01-04 09:0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