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학생이 체중 감량할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제품은 무엇? 대학생이 체중 감량할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제품은 무엇? 대학생 10명 중 6명은 체중 감량 경험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체중 감량 노력을 할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음식은 닭가슴살이고, 다음은 단백질 분말이었다. 1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충북대 식품영양학과 배문경 교수팀이 2019년 5월 청주지역 남녀 대학생 422명을 대상으로 체중 감량 방법 등을 설문 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청주지역 일부 대학생의 체중조절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사용 실태와 관련 인식 연구)는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체중조절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 건강기능 | 박진호 | 2021-04-16 12:56 MPI 보충제, 운동 후 근육 합성 돕나? MPI 보충제, 운동 후 근육 합성 돕나? 근력 운동을 하는 사람 사이에선 흔히 MPI 보충제로 통하는 분리 우유 단백질(milk protein isolate)을 아시나요?1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전문 웹 미디어인 ‘헬스라인’(Healthline)은 ‘분리 우유 단백질 : 개요, 영양과 비교’(Milk Protein Isolate: Overview, Nutrition, and Comparisons)란 제목의 지난 3월 11일자 기사에서 MPI 보충제를 집중 소개했다.MPI 보충제는 탈지유로 만든 단백질 보충제다. 이 제품엔 유청과 카 건강기능 | 박하연 | 2021-04-12 10:06 녹차와 커피, 닮은 점과 다른 점 녹차와 커피, 닮은 점과 다른 점 녹차와 커피는 건강상 효능에서 닮은 점이 많다는 기사가 미국의 유명 건강 전문 웹 미디어에 실렸다. 녹차와 커피의 대표 항산화 성분으론 각각 EGCG(카테킨의 일종)ㆍ클로로젠산이 꼽혔다. 2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전문 웹 미디어인 ‘헬스라인’(Healthline)은 ‘녹차 대 커피: 어떤 것이 건강에 더 좋을까?’(Green Tea vs. Coffee: Which Is Better for Your Health?)란 제목의 11일자 기사에서 커피와 녹차의 웰빙 효과를 소개했다. 기사에서 커피의 건강기능 | 김보미 | 2021-03-25 10:44 버려지던 ‘참당귀 잔뿌리’ 쓸모 찾았다 버려지던 ‘참당귀 잔뿌리’ 쓸모 찾았다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약용작물인 참당귀 잔뿌리 ‘세미’의 미백 효과를 밝히고, 기능성 소재로서의 이용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약용작물인 참당귀 뿌리는 굵기에 따라 ‘신’∙‘대미’∙‘중미’∙‘세미’ 총 네 부위로 나뉜다. 뿌리 전체의 80%를 차지하는 신∙대미∙중미는 한약재와 추출물 원료로 사용되는 반면, 15% 정도를 차지하는 세미는 가공 과정에서 버려진다.연구진은 뿌리 부위별 멜라닌 생성 억제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멜라민 생성 촉진제를 바른 세포(B16F10)에 참당귀 뿌리 추출물을 뿌렸다. 그 결과 세미의 멜라닌 억제 건강기능 | 정은자 | 2021-03-24 12:30 엉겅퀴 등 복합추출물 FDA 기능성 소재 등록 엉겅퀴 등 복합추출물 FDA 기능성 소재 등록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오병석)은 국내 연구진이 발굴한 우리나라 고유 천연물인 엉겅퀴 등 복합추출물(MS-10™)이 미국 FDA NDI(New Dietary Ingredient, 새로운 기능성 소재)에 등록됐다고 밝혔다.농기평은 농식품 기술융합 창의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천연물식의약소재산업화연구센터(센터장 정윤화 단국대학교 교수)를 선정, 천연 식의약 산업화 기반구축과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천연물식의약소재산업화연구센터는 천연물을 이용한 여성건강 개선을 위해 전 세계 수많은 천연물의 효능을 검증, 그중에서도 MS-10™을 건강기능 | 정은자 | 2021-03-22 11:35 프로바이오틱스, 다이어트에도 기여(메타 분석 결과) 프로바이오틱스, 다이어트에도 기여(메타 분석 결과) 유산균 등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가 다이어트를 돕는다는 기사가 미국의 건강 전문 미디어에 실렸다. 최근 몇 년 새 발표된 복수의 메타 분석(meta analysis, 수년간에 걸쳐 축적된 연구 결과를 모아 분석) 결과를 근거로 해 프로바이오틱스가 체중 감량에 효과적일 개연성이 높아졌다고 봤다. 1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전문 웹 미디어인 ‘메디컬 뉴스 투데이’는 ‘체중 감량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증거가 무엇?(Probiotics for weight loss: What is the 건강기능 | 김보미 | 2021-03-16 09:51 호두 섭취가 당뇨병 위험 17%, 심혈관 질환 위험 29% 낮춘다. 호두 섭취가 당뇨병 위험 17%, 심혈관 질환 위험 29% 낮춘다. 호두 섭취가 제2형(성인형) 당뇨병 발생 위험을 17%,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29% 낮춘다는 사실이 인공 지능(AI)을 이용한 연구에서 확인됐다. 이는 호두 섭취 후 호두의 19개의 대사물질(바이오 마커로 활용)이 당뇨병ㆍ심혈관 질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이란 AI 기법을 이용해 분석한 결과다. 미국 하버드대학 보건대학원 연구진은 미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인 제2형 당뇨병과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낮추는 데 호두의 역할을 더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머신 러닝 기법을 활용했다. 이를 통해 건강기능 | 문찬양 | 2021-03-09 09:33 “일 년 건강, 봄철 약초로 준비하세요” “일 년 건강, 봄철 약초로 준비하세요”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봄을 맞아 기운을 북돋우고 나른함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는 약용작물 삼총사 ‘우슬∙천궁∙삼백초’를 추천하고 가정에서의 활용법을 소개했다.우슬(쇠무릎)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흔한 풀로, 굵은 마디가 소의 무릎을 닮았다고 하여 ‘쇠무릎’이라 불린다. 관절염 개선에 뛰어난 효과가 있으며, 콜레스테롤 흡수를 막아준다. ‘트리터페노이드’란 사포닌 성분을 통해 항염∙산화 작용을 촉진하기도 한다. 잎과 줄기는 식용으로, 뿌리는 약으로 쓴다. 어린순을 나물로 무쳐 먹거나 뿌리 9∼15g 정도를 물 1리터에 넣고 달여 건강기능 | 정은자 | 2021-03-03 10:30 20대 맘의 모유 수유 가능성 30대 맘의 1/3 20대 맘의 모유 수유 가능성 30대 맘의 1/3 20대 맘의 모유 수유 가능성은 30대 맘의 1/3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고학력 여성과 흡연 여성의 아이에게 모유를 더 적게 먹였다. 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호원대 간호학과 성지숙 교수가 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만 19세 이상 성인 여성 중 출산 경험이 있는 2,715명을 대상으로 모유 수유에 영향을 미치는 각종 요인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성인 여성의 모유 수유 예측요인: 국민건강영양조사 제7기 3차년도(2018)의 2차 자료 분석)는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최근호 건강기능 | 문찬양 | 2021-03-03 09:41 인지기능 장애 억제하는 잡곡ㆍ콩류ㆍ어패류 인지기능 장애 억제하는 잡곡ㆍ콩류ㆍ어패류 잡곡ㆍ콩류ㆍ어패류가 치매의 전(前) 단계인 인지기능 장애 억제에 효과적이란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우유ㆍ유제품이 인지기능 장애에 미치는 영향은 서구인과 아시아인에서 정반대였다. 2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덕성여대 식품영양학과 김경희 교수팀이 1998년∼2020년 5월 국내외 학술 논문 검색엔진(MEDLINEㆍPubMedㆍScienceDirectㆍRISSㆍKISSㆍDBPIA)에서 인지기능장애와 식품이 키워드인 연구 논문 총 24편을 수집해 메타 분석(meta analysis, 몇 년간에 걸쳐 수행된 연구를 모 건강기능 | 김도연 | 2021-02-26 09:07 유효성분 많고 기계 수확 가능한 ‘지황’ 품종 개발 유효성분 많고 기계 수확 가능한 ‘지황’ 품종 개발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유효 성분이 풍부하고, 기계 수확이 가능한 신품종 ‘지황’, ‘한방애(愛)’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경옥고의 주재료인 지황은 한방에서 몸을 보하고, 허약 체질을 개선하는 데 쓰이는 약용작물이다. 주로 뿌리 부분이 이용된다.이러한 지황의 뿌리는 평균 30㎝, 길게는 50㎝까지 자라난다. 기계로 수확시 쉽게 부러져 상품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대부분의 농가에서는 직접 수확하는 경우가 많다.이에 농촌진흥청이 새로 개발한 ‘한방애’의 뿌리 길이는 약 13.3cm로, 기존 품종보다 30~50% 정도 짧아 기계 수확이 가 건강기능 | 정은자 | 2021-02-24 14:05 바나나가 뱃살 빼기에 효과적인 이유 5가지 바나나가 뱃살 빼기에 효과적인 이유 5가지 바나나가 뱃살 빼기에 효과적인 이유 5가지가 소개됐다. 칼륨과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장 건강을 돕고, 껍질이 두꺼운 바나나엔 잔류 농약이 거의 없어서 비만을 유발하는 ‘오베소겐’(obesogen)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미국의 식품ㆍ건강 전문 웹 미디어인 ‘저것 말고, 이것 먹어!’(Eat this, Not that!)는 ‘과학 입증, 바나나가 납작한 배를 만드는 5가지 방법’(5 Ways To Eat Bananas for a Flat Belly, According to Science)이란 제목의 최근 기사에서 “바나나는 달콤한 건강기능 | 김도연 | 2021-02-23 09:24 우유가 어린이 성장 돕나? 우유가 어린이 성장 돕나? 우유가 어린이 성장을 도울까? 우유를 마신 어린이가 잘 자란다면 우유 내 어떤 성분 때문일까? 2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전문 웹 미디어인 ‘헬스라인’(Healthline)은 ‘우유가 아이의 성장을 돕나’(Does Milk Help Kids Grow?)란 제목의 2일자 기사에서 우유와 어린이 성장 관련 연구 논문 2편을 소개했다. 이 중 한 편은 거의 1세기 전인 1928년 영국의학저널(BMJ)에 실린 논문이다. 우유와 어린 시절의 성장과의 관계를 분석한 최초의 연구 결과다. 우유를 마신 아이 건강기능 | 김도연 | 2021-02-22 13:31 몸도 마음도 녹여주는 약초차 맛있게 즐겨보기 몸도 마음도 녹여주는 약초차 맛있게 즐겨보기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겨울철 차로 마시기 좋은 약초로 ‘지황’과 ‘감초’를 추천하고, 맛있고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을 소개했다. 지황은 허약한 체질을 개선하고 기운을 나게 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도록 돕는 약재다. 한방에서는 피를 보충해 주는 보혈제로 알려졌다.숙지황 차는 물 1리터에 시중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숙지황 30g을 넣고, 센 불에서 30분 정도 끓인 뒤 중간 불에서 다시 2시간 정도 끓이면 완성된다. 이때 기호에 따라 꿀이나 설탕을 넣으면 더욱 부드럽게 마실 수 있다.생지황으로 차를 만들 때는 지황 특유의 냄새를 건강기능 | 박하연 | 2021-01-20 13:05 고춧대 차(茶), 코로나 19 예방 ‧치료 광고에 현혹되지 마세요 고춧대 차(茶), 코로나 19 예방 ‧치료 광고에 현혹되지 마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고춧대를 끓여 차(茶)로 마시면 코로나 19 예방∙치료가 가능하다고 광고한 한의사 1명과 업체 14곳을 적발 「식품위생법」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 혐의로 행정처분과 수사를 의뢰했다.고춧대의 코로나 19 예방∙치료 효과에 대한 과학적 검증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치료제로 허가된 사실 또한 없으므로 코로나 19∙독감∙천식∙기관지 등에 도움을 준다는 허위∙거짓 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식약처는 6개 지방청, 여수시 보건소와 함께 지난 6일부터 1 건강기능 | 정은자 | 2021-01-14 15:00 낙지 유전체에서 배뇨 질환 치료 물질 발견 낙지 유전체에서 배뇨 질환 치료 물질 발견 13일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낙지에서 발견한 항이뇨 신경 조절 물질을 배뇨 질환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연구결과를 특허 등록했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해양수산부는 유전체 분야의 원천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포스트 게놈 다부처 유전체 사업’을 추진해왔다. 헬스 케어 소재 개발을 담당한 해양수산부 산하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연구팀은 지난해 낙지에게서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기능이 있는 ‘세파로토신(Cephalotocin)’ 을 발굴하였다. 이번 항이뇨 효과는 세파로토신에 관한 관련된 후속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발 건강기능 | 박하연 | 2021-01-13 12:45 변비 완화 돕는 7가지 식음료는 무엇? 변비 완화 돕는 7가지 식음료는 무엇? ‘만병의 근원’으로 통하는 변비 해소에 효과적인 식음료 7가지가 소개됐다. 여기엔 커피ㆍ물 등 음료, 프로바이오틱스 등 균류, 와 콩류ㆍ통곡물ㆍ아마씨와 치아씨ㆍ자두 등 웰빙 식품이 포함됐다.미국의 온라인 미디어인 ‘인사이더’(Insider)는 ‘영양학자가 권장하는 7가지 변비 완화 식음료’(7 foods and drinks that can relieve constipation, according to nutritionists) 제목의 12월 18일자 기사에서 매주 배변 횟수가 3회에 미달하는 변비 증상을 덜어주는 식음료 7가지를 선 건강기능 | 박진호 | 2021-01-05 09:10 8가지 체중 감량법 중 성공률 1위는 ‘한약 복용’ 8가지 체중 감량법 중 성공률 1위는 ‘한약 복용’ 흔히 하는 8가지 체중 감량법 가운데 성공률 1위는 계획적인 한약 복용이란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식이요법ㆍ운동을 포함한 8가지 체중 감량법의 성공률은 8.9∼26.0%로, 감량법에 따라 세 배까지 차이를 보였다. 3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 홍익병원 가정의학과 김원용 전문의팀은 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하고, 체중 감량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한 적이 있는 2,161명(남 758명, 여성 1,403명)을 대상으로 체중 감량 방법별 성공률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건강기능 | 박진호 | 2021-01-04 09:29 뱃살 녹이는 9가지 식품은 무엇? 뱃살 녹이는 9가지 식품은 무엇? 새해엔 출렁이는 신체의 D 라인을 해결하겠다고 결심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계란ㆍ붉은 과일ㆍ올리브유ㆍ다크 초콜릿 등 9가지 식품이 뱃살을 없애는 최고의 식품으로 선정됐다. 뱃살 제거 성분으론 콜린ㆍ식이섬유ㆍ단백질ㆍ건강한 지방 등이 꼽혔다. 미국의 식품 전문 미디어인 ‘저것 말고 이것 먹어!’(Eat this, Not that!) 는 ‘뱃살을 녹이는 9가지 최고의 식품’(The 9 Best Foods That Melt Belly Fat)이란 제목의 11월23일자 기사에서 몸에서 염증을 제거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뱃살 제거를 돕는 식 건강기능 | 박진호 | 2020-12-28 10:10 40세 이후 여성 관절염 있으면 근감소증 위험 3배 40세 이후 여성 관절염 있으면 근감소증 위험 3배 코로나19로 인한 활동 저하로 근감소증 발생이 많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40세 이상 여성이 복부 비만ㆍ관절염을 갖고 있으면 근감소증 위험이 각각 4.2배ㆍ3.1배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40세 이상 여성에게 근감소증 예방을 위해 단백질의 체내 소화ㆍ흡수율이 최고인 계란ㆍ콩 등 양질의 단백질 함유 식품을 즐겨 먹을 것이 권장됐다. 2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충남대 간호대 김보현 연구원팀이 2010∼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40세 이상 여성 3,015명을 대상으로 근감소증 건강기능 | 박진호 | 2020-12-23 10:3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