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68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커피 원두 성분이 다낭성 난소증후군 환자의 혈관 건강 지표 개선 커피 원두 성분이 다낭성 난소증후군 환자의 혈관 건강 지표 개선 커피의 원두 성분이 다낭성 난소증후군이 있는 여성의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커피의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인 클로로젠산 덕분으로 추정됐다. 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이란 테헤란의대 아마드 사에디소메올리아(Ahmad Saedisomeolia) 교수팀은 다낭성 난소증후군 여성 34명을 대상으로 커피 원두 추출물이 혈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이란 여성의 지방 프로필, 혈당, 염증성 바이오마커와 인체 측정 지수에 대한 커피 원두 보충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12-05 09:51 채식 전도사로 변신한 슈워제네거가 반드시 챙기는 동물성 단백질은 무엇? 채식 전도사로 변신한 슈워제네거가 반드시 챙기는 동물성 단백질은 무엇? 단백질을 부족하지 않게 보충하기 위해선 아널드 슈워제네거처럼 단백질 스무디를 만들어 마시거나 ‘틱톡’(TikTok)에서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 중인 프로피(proffee, 단백질 분말을 첨가한 커피)를 즐기는 것이 좋다는 전문가 주장이 나왔다. 3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최근 서울에서 열린 유청 단백질 포럼(회장 이영은 원광대 명예교수)에서 ‘아침 식사 때나 운동 후 유청 단백질 보충이 필요한 이유’를 주제로 발표한 한국식문화네트워크 유지상 대표는 “단백질은 저녁 등 한 끼에 몰아 먹지 않고, 매 끼마다 골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11-30 09:18 김치 유산균이 치명적인 식중독균인 리스테리아 억제에 효과적 김치 유산균이 치명적인 식중독균인 리스테리아 억제에 효과적 김치의 유산균이 치사율이 높은 식중독균인 리스테리아 억제에도 효과적이란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다. “김치 먹고 배탈이 나거나 식중독에 걸리는 사람이 없다”는 속설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과학적 증거를 찾아낸 것이다. 2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한국교통대 육현균 교수팀이 김치에서 얻은 유산균 36종의 리스테리아 식중독균에 대한 항균 효과를 비교 분석한 결과 락토코쿠스 락티스(Lactococcus lactis)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김치에서 분리한 Lactococcus lactis 균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11-25 09:20 지중해식 식단, 다발성 경화증 환자의 증상과 장애 개선에 도움 지중해식 식단, 다발성 경화증 환자의 증상과 장애 개선에 도움 다발성 경화증 환자가 지중해식 식단을 잘 따르면 증상과 장애를 크게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에서 나왔다. 지중해식 식단을 가장 잘 준수한 환자가 다발성 경화증으로 인한 일차적 장애는 물론 보행장애ㆍ피로ㆍ불안ㆍ우울증 등 환자 스스로 느끼는 증상이 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 뉴욕 마운트 시나이 병원 신경과 일라나 카츠 샌드(Ilana Katz Sand) 박사팀은 18∼65세 다발성 경화증 환자 563명을 지중해식 식단 순응도(잘 따르는 정도)를 기준으로 5등급으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11-24 09:31 커피 자주 마시면 신장 결석 위험 40% 감소 커피 자주 마시면 신장 결석 위험 40% 감소 커피 섭취가 많을수록 신장 결석 위험이 40%나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커피의 항산화 성분이자 각성 성분인 카페인 섭취가 많아도 신장 결석 위험이 낮아졌다. 2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Karolinska Institutet) 수잔나 라슨(Susanna C. Larsson) 박사팀이 영국과 핀란드의 유전자원 은행(영국 ‘Biobank’, 핀란드 ‘Finn gen’)에 등록된 총 57만1,657명의 유전 정보(신장 결석 환자 1만392명, 신장 결석이 없는 사람 56만1,265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11-23 09:09 총각김치의 원래 의미는 무엇? 총각김치의 원래 의미는 무엇? 총각김치란 명칭은 1959년 11월 김장철에 여성 월간지 ‘여원’(女苑)에서 유래했다는 주장이 학계에서 나왔다. 그 이전엔 동일 또는 유사하게 만든 김치를 넝쿨김치나 알타리무 김치 등으로 불렀다. 1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청주대 호텔외식경영학과 김홍렬 겸임교수는 대표 김치 중 하나인 총각김치의 명칭이 언제, 어떤 이유로 만들어지고, 확산ㆍ보편화해 지금에 이르렀는지를 추적 조사했다. 이 연구 결과(‘총각김치’ 명칭의 시작과 확산, 그리고 보편화 과정 고찰: 음식문화 콘텐츠 관점을 연계하여)는 한국식생활문화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11-22 09:13 김치의 날 맞아 알아본 김치의 22가지 웰빙 효과 김치의 날 맞아 알아본 김치의 22가지 웰빙 효과 22일 김치의 날을 맞아 전 세계 유일의 김치 전문 연구기관인 세계김치연구소는 김치와 김치 유산균의 22가지 기능성(웰빙 효과)을 정리했다. 11월 22일이 법정 김치의 날로 지정된 것은 김치를 담글 때 최소한 11가지 재료를 사용하고 22가지 효능을 내기 때문이다. 게다가 11월은 본격적인 김장철이다. 2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세계김치연구소가 정리한 서적인 ‘김치에 관한 세상의 모든 지식’엔 김치의 기능성 12가지와 김치에 풍부한 유산균의 기능성 10가지가 소개돼 있다. 김치의 기능성 중 6가지는 위암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11-22 09:06 중국산 알몸 김치 영상 공개 뒤 중국산 김치 소비량 전년 대비 14% 감소 중국산 알몸 김치 영상 공개 뒤 중국산 김치 소비량 전년 대비 14% 감소 지난해 3월 중국산 알몸 김치 영상이 공개된 뒤 소비자의 중국산 김치에 대한 불안이 커지면서 중국산 김치 수입량이 전년보다 14%나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식품 안전 관련 파동이 해당 식품의 소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다. 2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세계김치연구소 정선화 선임 연구원팀이 최근 국내 상품 김치의 생산ㆍ소비ㆍ수입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김치 수입량 변화가 국내 김치산업에 미치는 영향 분석)는 한국유기농업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정책/자료 | 박하연 | 2022-11-21 09:12 콩 섭취량 ‘상’ 성인 남성 ‘하’ 남성보다 10년 내 심장병 발생 위험 44% ↓ 콩 섭취량 ‘상’ 성인 남성 ‘하’ 남성보다 10년 내 심장병 발생 위험 44% ↓ 하루 콩 섭취량이 상(上)인 성인 남성이 10년 내 관상동맥질환(심장질환)에 걸릴 위험은 하(下)인 남성보다 44%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성인 여성도 콩과 과일 섭취가 많을수록 관상동맥질환에 걸릴 위험이 감소했지만, 성인 남성보다는 상관성이 떨어졌다. 1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경일대 식품개발학과 김미현 교수가 2019∼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30세 이상 성인 남녀 8,000명(남 3,382명, 여 4,618명)을 대상으로 식품 섭취와 관상동맥질환 발생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11-17 09:35 나트륨이 일반 소금의 절반인 녹색 소금, 알고 보니 한국인 원산지 나트륨이 일반 소금의 절반인 녹색 소금, 알고 보니 한국인 원산지 녹색 소금이 일반 소금보다 건강에 이롭다는 사실이 미국의 식품 전문 매체에 소개됐다. 국내에선 천일염을 깨끗이 거른 뒤 간수를 빼고 곱게 간 함초 분말을 섞은 가공 소금이 시판되고 있다. 1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먹거리 전문 미디어 ‘이팅 웰’(Eating Well)은 ‘녹색 소금이란 무엇인가’(What Is Green Salt?)란 제목의 최근 기사에서 함초 소금의 장점을 집중 조명했다. 기사에선 녹색 소금이 미국의 바하 칼리포르니아(Baja California) 지역에서 주로 생산된다고 했다.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11-14 09:15 천일염 등 정제되지 않은 소금의 최대 장점은 무엇? 천일염 등 정제되지 않은 소금의 최대 장점은 무엇? 흰쌀ㆍ밀가루 등 정제된 곡류보다 현미ㆍ통밀ㆍ보리 등 정제되지 않은 곡류가 건강에 이롭듯이 소금도 천일염같이 정제되지 않은 소금이 맛과 건강 측면에서 더 우수하다는 기사가 미국에서 나왔다. 영양상으로도 천일염 등 정제되지 않은 소금에 칼륨ㆍ칼슘ㆍ마그네슘 등 건강에 이로운 미네랄이 더 많이 들어있다. 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음식ㆍ음료 전문 매체인 ‘테이스팅 테이블’(Tasting Table)은 ‘비(非)정제 소금 대(對) 정제 소금: 영양학적 차이가 있나?’(Unrefined Vs. Refined S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11-09 09:19 건강한 노년 위해선 단백질의 질 중요 건강한 노년 위해선 단백질의 질 중요 건강한 노년을 위해선 단백질의 양보다 질이 중요하며, 특히 필수 아미노산의 일종인 류신(leucine)의 가장 풍부한 유제품 단백질을 부족하지 않게 섭취해야 한다는 주장이 국내 학회에서 나왔다. 유청 단백질을 매끼 한 숟갈만 먹어도 한 끼에 필요한 류신을 보충할 수 있다는 것이다. 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 국립 유제품협회 (National Dairy Council) 영양연구소의 부사장인 매튜 피코스키(Matthew Pikosky) 박사는 최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한국영양학회 추계국제학술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11-08 09:09 커피 하루 1잔 이상 마시면 무릎 골관절염 위험 40% ↓ 커피 하루 1잔 이상 마시면 무릎 골관절염 위험 40% ↓ 커피를 매일 1잔 이상 마시는 여성은 커피를 전혀 또는 거의 마시지 않는 여성보다 무릎 골관절염의 발생 위험이 40% 낮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녹차ㆍ우유ㆍ탄산음료 등 다른 음료의 섭취는 무릎 골관절염과 이렇다 할 상관성을 보이지 않았다. 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고려대 안산병원 정형외과 김재균 교수팀이 2010∼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 당시 50세 이상이던 남녀 5,503명(남 2,314명, 여 3,189명)을 대상으로 커피ㆍ녹차ㆍ우유ㆍ탄산음료 섭취와 무릎 골관절염의 관계를 추적 분석한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11-07 09:08 유제품 단백질 섭취 여성, 저 근육량ㆍ복부 비만 위험 약 30%까지 감 유제품 단백질 섭취 여성, 저 근육량ㆍ복부 비만 위험 약 30%까지 감 중ㆍ노년 여성이 유제품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 근육량이 적으면서 허리둘레는 굵은 이른바 저 근육량ㆍ복부 비만(LMAO)의 발생 위험을 11∼29%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유청 단백질 등 유제품 단백질의 섭취가 여성의 근육 저하와 복부 비만 예방에 효과적일 수 있음을 의미한다. 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노원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이준혁 교수팀이 질병관리청의 한국인 유전체 역학 조사사업에 참여한 도시(안산)ㆍ농촌 지역(안성) 거주 40~69세 여성 4,014명을 대상으로 유제품 단백질 섭취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11-04 09:12 성인, 하루 두끼 식사 보다 하루 세끼 식사 성인, 하루 두끼 식사 보다 하루 세끼 식사 하루 두 끼만 식사하는 성인 남녀의 비율이 삼시 세끼 식사하는 성인보다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20∼30대에선 하루 두 끼, 40세 이상에선 하루 세끼 비율이 높았다. 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성균관대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유준현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49세 성인 7,725명(남 3,270명, 여 4,455명)을 대상으로 식사의 규칙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른 청소년과 중ㆍ장년층의 식사빈도에 따른 식이 섭취와 영양상태)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11-03 09:48 우리나라 국민의 비타민 E 섭취량, 권장량의 60% 수준 우리나라 국민의 비타민 E 섭취량, 권장량의 60% 수준 우리나라 국민의 비타민 E 섭취량이 권장량(하루 10㎎)의 60%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인의 비타민 E 섭취에 기여하는 5대 식품은 배추김치ㆍ고춧가루ㆍ계란ㆍ콩기름ㆍ쌀이었다. 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동서대 식품영양학과 이현숙 교수팀이 2016∼201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세 이상 국민 2만8,418명을 대상으로 비타민 E 섭취 실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2016~2019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한국인의 비타민 E 섭취량과 주요 공급 식품)는 한국영양학회와 대한지역사회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11-03 09:41 피스타치오의 항산화 능력 블루베리ㆍ석류ㆍ비트보다 높다. 피스타치오의 항산화 능력 블루베리ㆍ석류ㆍ비트보다 높다. 피스타치오의 강력한 항(抗)산화 효과와 암 세포 억제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한 연구결과가 미국에서 나왔다. 피스타치오의 항산화 능력은 항산화의 보고(寶庫)로 통하는 블루베리ㆍ석류ㆍ체리ㆍ비트보다 컸다. 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 코넬대학 식품과학과 루이 하이 리우(Rui Hai Liu) 교수팀이 미국산 생 피스타치오와 구운 피스타치오의 항산화ㆍ항증식 능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생ㆍ구운 미국산 피스타치오의 파이토케미칼, 세포 항산화 활성과 항증식 활성 정량화)는 영양학계의 권위 있는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11-01 09:10 국내 폐경 여성 10명 중 6명, 우유 섭취량 주 1컵에도 미달 국내 폐경 여성 10명 중 6명, 우유 섭취량 주 1컵에도 미달 우리나라 폐경 여성 10명 중 6명이 우유를 주(週) 1컵(200㎖)도 마시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폐경 여성의 우유 권장 섭취량은 하루 1컵이다. 우유를 전혀 마시지 않는 폐경 여성의 하루 칼슘 섭취량은 우유를 주 3회 이상 마시는 여성보다 205㎎ 적었다. 2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공주대 기술ㆍ가정교육과 김선효 교수팀이 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40~64세 폐경 여성 1,952명을 대상으로 우유 섭취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폐경 후 여성의 우유 섭취에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10-31 09:15 천일염이 식탁 소금과 다른 점 5가지는? 천일염이 식탁 소금과 다른 점 5가지는? 천일염 등 바다 소금과 식탁 소금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무엇일까? 식탁 소금 1 찻숟갈엔 나트륨이 바다 소금보다 360㎎(18%) 더 많이 들어있다. 2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식품 전문 매체 ‘이팅 웰’(Eating Well)은 ‘바다 소금 대 식탁 소금: 무엇이 차이인가?’(Sea Salt vs. Table Salt: What‘s the Difference?)란 제목의 최근 기사에서 두 소금의 특성을 집중 소개했다. 식탁 소금은 미네랄과 불순물을 제거하고 요오드를 강화한다. 요오드는 건강한 갑상선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10-26 09:10 천일염 이용하는 소금요법, 호흡기 건강에 도움 천일염 이용하는 소금요법, 호흡기 건강에 도움 천일염 등을 이용하는 소금요법의 다양한 효과를 호주 매체가 집중 보도했다. 기사엔 호주의 여배우이자 모델인 메간 게일(Megan Gale)이 자기 아들 감기 치료에 소금요법을 사용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는 천일염 등 바다 소금이 항(抗)바이러스ㆍ항균 효과 등을 나타내 감염병 예방ㆍ치료에도 유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2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여성 전문지인 호주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는 ‘소금 요법: 현대에도 혜택을 주는 유서 깊은 치료법’(Salt therapy: A time-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10-25 09:1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