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7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알코올 노출 태아, 비노출 태아에 비해 선천성 장애 진단 확률 높아 알코올 노출 태아, 비노출 태아에 비해 선천성 장애 진단 확률 높아 우리나라 임산부 10명 중 1명 이상은 임신 중 1회 이상 음주를 경험했고, 10명 중 3명 가까이는 임신 중 매일 3잔 이상 커피를 마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대목동병원 태아알코올증후군 예방 연구소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를 SCI 국제학술지인 ‘국제환경연구 및 공중보건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 3월호에 게재했다.연구팀은 국무총리실 산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의뢰로 진행된 ‘우리나라 임신준비 및 출산에 대한 조사’에서 최근 3년간 생활습관 | 박하연 | 2021-04-07 15:25 엽산이 심혈관 질환 예방약? 엽산이 심혈관 질환 예방약? 혈중 엽산 농도가 높으면 10년 내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많이 감소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비타민 B군의 일종인 엽산은 푸른색 채소ㆍ콩ㆍ과일 등에 들어 있다. 엽산은 호모시스테인 대사 과정에 관여하며, 호모시스테인은 심혈관 질환 발생과의 관련이 있다고 알려졌다. 2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성균관대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유준현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40∼79세 남녀 3,697명(남 1,606명, 여 2,091명)을 대상으로 혈중 엽산 농도와 심혈관 질환 위험의 상관성을 분 생활습관 | 박하연 | 2021-04-01 09:05 아이가 까다로운 식성 보이는 이유 6가지 아이가 까다로운 식성 보이는 이유 6가지 아이가 까다로운 식성을 보이는 이유 6가지가 제시됐다. 일반적으로 아이의 먹는 양이 지나치게 적거나 특정 식품을 거부하거나 특정 조리법을 선호하면 까다로운 입맛을 가진 것으로 간주한다. 2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대전대 식품영양학과 심재은 교수가 국내외 연구 논문 검색 사이트(PubMedㆍGoogle Scholar)에서 2009∼2021년 1월 ‘picky eating’ㆍ‘fussy eating’ㆍ‘children’의 키워드 검색해 관련 문헌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까다로운 식습관과 생활습관 | 문찬양 | 2021-03-24 10:29 농어촌 주민이 도시 주민보다 ‘날씬?’… ‘사실은 정반대’ 농어촌 주민이 도시 주민보다 ‘날씬?’… ‘사실은 정반대’ 채식을 많이 하는 농어촌 주민이 도시 주민보다 날씬하다는 속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0년간 국내 성인의 국민은 탄수화물 섭취는 줄고 지방 섭취는 늘었다. 2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덕성여대 식품영양학과 김경희 교수팀이 2007∼2009년 국민건강영양조사(4기)에 참여한 성인 1만4,054명과 10년 후인 2016∼2018년(7기)에 참여한 성인 1만4,733명 등 총 2만8,787명을 대상으로 비만율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최근 10년간 거주 지역에 따른 한 생활습관 | 김보미 | 2021-03-23 09:17 코로나19 이후 ‘손씻기‧덜어먹기‧개인용기 사용’ 실천 늘어 코로나19 이후 ‘손씻기‧덜어먹기‧개인용기 사용’ 실천 늘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2020년 식중독 예방 대국민 인지도 조사’ 결과 코로나19 이후 손씻기∙덜어먹기∙개인용기 사용 등 생활방역 습관 실천율과, 식중독 예방 3대 수칙(손씻기∙익혀먹기∙끓여먹기)에 대한 인지도 모두가 상승했음을 발표하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국민 1,200명을 대상으로 대중의 식중독에 대한 이해와 인지도, 실천도, 코로나 19 전∙후의 인지도 변화 등을 측정하였다.‘20년 식중독 발생 건수는 지난 5년간 평균 발생건수 343건에 비해 52% 줄어든 1 생활습관 | 박하연 | 2021-03-22 00:00 손아귀 힘과 청소년 키 비례하나? 손아귀 힘과 청소년 키 비례하나? 어릴 때 손아귀 힘과 키는 비례하나? 악력(악력)이 강할수록 청소년의 키가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남녀 청소년 모두 비만하면 악력이 떨어졌다.경인여대 간호학과 표은영 교수가 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만 10∼18세 청소년 637명을 대상으로 악력과 키ㆍ비만ㆍ혈관 건강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한국 청소년의 악력과 비만의 관련성: 2018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는 한국학교보건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표 교수는 기계식 디지털 악력계를 이용해 청소년의 악력을 쟀다 생활습관 | 문찬양 | 2021-03-05 10:21 ‘손소독제’인가요? ‘의약외품’ 표시를 확인하세요! ‘손소독제’인가요? ‘의약외품’ 표시를 확인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코로나19의 장기화와 함께 일상생활의 필수 아이템이 되어버린 의약외품 ‘손소독제’의 올바른 선택과 사용 방법을 안내하였다.손소독제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과 피부의 살균·소독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이다. 구매 시 식약처의 허가 여부를 확인 후 제품 겉면의 ‘의약외품’ 표시와 효능(손‧피부 등의 살균‧소독 등)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손소독제 사용 시 화기 사용으로 인한 화재와 화상 위험이 있으므로 손에 바른 뒤 30초 이상 충분히 말려야 한다. 반드시 외용으로만 이용하고 눈·구강 등 점막이나 상 생활습관 | 박하연 | 2021-03-04 16:05 “유방암 수술 후 매일 먹는 약 함께 관리해요” “유방암 수술 후 매일 먹는 약 함께 관리해요” 이화여대 여성암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 안정신 교수 연구팀이 목표달성 어플리케이션 ‘챌린저스’(주식회사 화이트큐브)와 함께 ‘유방암 극복하기 프로젝트’를 3월 1일부터 실시한다. 유방암은 수술치료 후 방사선 치료, 항암 화학 치료, 표적치료, 항호르몬치료의 맞춤요법과 함께 식단관리, 규칙적 운동 등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항호르몬제는 유방암 재발 확률을 낮추고 생존율을 높이지만 홍조, 열감, 질 건조증, 관절통, 우울증 등 부작용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안 교수는 “항호르몬제는 주로 3~6개월씩 처방하다 보니, 환자가 의료진과 상 생활습관 | 박하연 | 2021-02-23 13:00 “휴대전화 장시간 사용, 종양 발생 위험성 높여” “휴대전화 장시간 사용, 종양 발생 위험성 높여” 장시간의 휴대전화 사용이 뇌종양을 비롯하여 악성·양성종양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이번 연구는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대학원장 명승권 교수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홍윤철 교수팀(제1저자 최윤정 의학박사), UC버클리 보건대학원 가족지역사회건강센터의 조엘 모스코위츠(Joel Moskowitz) 센터장의 메타 분석을 통해 이루어졌다.연구팀은 주요 의학데이터베이스인 펍메드(PubMed)와 엠베이스(EMBASE)의 문헌검색을 통해 1999년부터 2015년까지 국제학술지에 발표된 46편의 환자대조군연구를 메타분석 생활습관 | 박하연 | 2021-02-16 15:50 외식 때 유난히 가정식보다 많이 먹게 되는 음식은 무엇? 외식 때 유난히 가정식보다 많이 먹게 되는 음식은 무엇? 우리나라 성인이 외식할 때 유난히 가정식(집밥)보다 많이 먹는 음식은 쌀밥ㆍ김치찌개인 것으로 밝혀졌다. 단체급식 때 유독 많이 섭취하는 음식은 돼지고기볶음이었다. 1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가천대 식품영양학과 이해정 교수팀이 2012∼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64세 성인 1만9,779명(남 8,034명, 여 1만1,745명)을 대상으로 국내 성인이 자주 먹는 음식 11종의 한 끼 섭취량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우리나라 성인의 식사 섭취 장소에 따른 1인 1회 섭취 분 생활습관 | 김도연 | 2021-02-16 10:34 어릴 때 식사가 평생 장(腸) 건강 좌우(동물실험 결과) 어릴 때 식사가 평생 장(腸) 건강 좌우(동물실험 결과) 어릴 때 식사가 평생의 장 건강을 좌우한다는 사실이 동물실험을 통해 입증됐다. 아이 때 불건전한 식사를 하면 자란 뒤에도 장내 유익균 숫자와 다양성이 감소하는 등 장내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환경이 나빠진다는 것이다. 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 리버사이드 소재 캘리포니아대학 진화생리학자인 테오도르 갈란드(Theodore Garland) 교수팀은 생쥐가 새끼 때 지방ㆍ설탕(당분)을 과다 섭취하면 다 자란 뒤에도 장내 미생물 환경, 즉 마이크로바이옴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밝혔다. 이 연구 생활습관 | 김도연 | 2021-02-09 09:22 코로나 19로 확산된 손 씻기…식중독 발생 급감 코로나 19로 확산된 손 씻기…식중독 발생 급감 지난해 식중독 환자 및 건수가 최근 10년 이래로 최저치를 기록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20년 식중독 발생 건수는 178건, 식중독 환자 수는 인구 100만 명당 53명으로, 식약처가 식중독 관련 통계를 작성한 2002년 이래 가장 적은 환자 수를 기록했으며, 이는 최근 5년 평균 식중독 발생과 비교해 볼 때 발생 건수는 52%, 환자 수는 40% 수준이다.이에 대해 식약처는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국민이 손 씻기 등 위생에 대한 높은 관심과 집단급식소 이용 환경 변화와 안전관리 강화에 따라 식중독 발생이 크게 준 것으로 생활습관 | 박하연 | 2021-02-08 09:10 미래에 대해 긍정적인 학생일수록 학습에 더 집중 미래에 대해 긍정적인 학생일수록 학습에 더 집중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수업 시간이 급감한 요즘, 학생이 미래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도록 교사ㆍ학부모가 도와야 음주ㆍ문제 행동을 덜 하고 온라인 학교 수업에 충실히 임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에서 나왔다. 어린 시절 안정적이고 행복한 경험을 많이 한 10대일수록 음주와 대마초 등 약물 사용 위험이 낮았다. 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 퍼듀대학 교육학과 존 프로일랜드(John Froiland) 교수팀이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소재 고등학생 1,961명(여 53%)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생활습관 | 김도연 | 2021-02-05 09:17 술 마신 후 얼굴 붉어지는 여성의 대사증후군 위험, 비(非)음주 여성의 두 배 술 마신 후 얼굴 붉어지는 여성의 대사증후군 위험, 비(非)음주 여성의 두 배 술을 마신 후 얼굴이 붉어지는 여성의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이 음주하지 않는 여성보다 두 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음주 뒤 얼굴이 멀쩡한 여성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비(非)음주 여성보다 약간 높은 정도이거나 차이가 없었다. 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충남대병원 가정의학과 김종성 교수팀이 2016년 1월∼2017년 3월 이 병원 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한 65세 이상 여성 1,344명을 대상으로 음주와 대사증후군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한국 여성에서 알코올 소비와 대사 생활습관 | 김도연 | 2021-02-04 09:31 스테인리스 조리기구 사용 전 필수! 연마제 제거 꼼꼼하게 스테인리스 조리기구 사용 전 필수! 연마제 제거 꼼꼼하게 코로나19로 가정에서 식품을 조리해 먹는 경우가 많아짐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가 환경친화적 스테인리스 조리기구를 안전하게 사용∙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안내한다. 녹이 쉽게 생기지 않고 내구성과 내열성이 뛰어난 스테인리스는 냄비 등 조리기구에 많이 사용되는 소재이다. 새로 구입한 제품에는 연마제 성분이 일부 남아있을 수 있다. 연마제란 금속의 표면을 깎거나 매끄럽게 하도록 사용되는 재료이다.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선 종이타월에 식용유를 묻혀 깨끗이 닦는 과정이 필요하다. 수세미로 잘 닦여지지 않는 탄 자국이나 찌든 때는 생활습관 | 박하연 | 2021-02-01 12:40 좌식생활 하루 5시간 이상이면 고요산혈증 위험 1.2배 증가 좌식생활 하루 5시간 이상이면 고요산혈증 위험 1.2배 증가 TV 시청ㆍPC 작업ㆍ운전 등 하루에 앉아서 지내는 시간이 5시간 이상이면 좌식시간이 이보다 짧은 사람보다 고(高)요산혈증 위험이 1.2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국내 성인의 하루 평균 좌식 생활시간은 8시간이 약간 넘었다. 2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고려대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남가은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세 이상 성인 총 1만6,535명(남 7,323명, 여 9,212명)의 원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이 연구 결과(한국 성인에서 좌식시간 생활습관 | 박진호 | 2021-01-22 09:28 노인 체중 갑자기 줄면 기능 저하 위험 두 배 증가 노인 체중 갑자기 줄면 기능 저하 위험 두 배 증가 노인의 체중이 최근 1년간 5㎏ 이상 줄면 옷 갈아입기ㆍ화장실 사용하기 등 일상생활 기능이 떨어질 가능성이 두 배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혼ㆍ사별ㆍ별거 등 혼자 사는 노인은 배우자와 동거하는 노인보다 기능 저하율이 두 배였다. 2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오산한국병원 가정의학과 연구팀이 2014년ㆍ2016년에 고령화 연구패널 조사(KLoSA)에 연속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4,256명(남 1,738명, 여 2,316명)을 대상으로 체중 변화와 기능 저하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생활습관 | 박진호 | 2021-01-20 09:09 고도 비만이면 정상 체중보다 대사증후군 위험 약 40배 고도 비만이면 정상 체중보다 대사증후군 위험 약 40배 고도 비만이면 정상 체중인 사람보다 대사증후군 위험이 40배가량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남성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여성의 약 두 배였다. 1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제주대 간호학과 박은옥 교수가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30∼64세 남녀 1만488명을 대상으로 성별ㆍ직업별ㆍ비만도별 대사증후군 유병률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한국 성인의 비만과 대사증후군)는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국내 30세 이상 성인(노인 제외)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29.8%였 생활습관 | 박진호 | 2021-01-14 09:11 지방간·간 섬유화 유발 단백질 ‘TM4SF5’ 증명 지방간·간 섬유화 유발 단백질 ‘TM4SF5’ 증명 국내 연구팀이 ‘TM4SF5’ 단백질이 지방간뿐 아니라 지방간염과 간 섬유화 증가 등 다양한 간 질환 상태를 유발함을 증명했다. 세포막단백질 TM4SF5와 간 섬유화∙간암 사이의 연관성은 기존 연구를 통해 다수 알려졌다.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김휘영 교수와 서울대 약학대학 이정원 교수 공동 연구팀은 동물 실험과 세포 실험 등을 통해 TM4SF5의 과발현이 비알코올지방간염(지방간)을 발생시킨다는 사실을 증명했다.TM4SF5의 과발현이 간세포 내 지방 과축적을 유발하고, 염증 매개 물질을 자극함으로써 지방간서의 지방간염과 간 섬유화 생활습관 | 박하연 | 2021-01-14 00:00 노인 10명 중 3명이 하루 세끼 모두 나 홀로 식사 노인 10명 중 3명이 하루 세끼 모두 나 홀로 식사 노인 10명 중 3명은 하루 세끼 모두를 홀로 식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하루 세끼 모두 혼자 식사하는 노인이 영양 불량에 빠질 위험은 하루 세끼 모두 배우자 등과 함께 식사하는 노인의 3배였다. 1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경희대 식품영양학과 정자용 교수팀이 2013∼2017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만 65세 이상 노인 4,562명(남 2,265명, 여 2,297명)을 대상으로 동반 식사 횟수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우리나라 노인 남녀에서 동반 식사 횟수에 따른 영양소 섭취 생활습관 | 박진호 | 2021-01-13 09:1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