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5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여학생의 스마트폰 과의존율 남학생의 1.5배 여학생의 스마트폰 과의존율 남학생의 1.5배 여학생의 스마트폰 과의존이 남학생보다 1.5배나 많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스마트폰 과의존은 성별과 관계없이 우울 증상과 외로움에 영향을 받았다.3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경성대 간호학과 이재영 교수가 질병관리청의 2020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참여한 12∼18세 청소년 5만7,925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 관련 분석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한국 청소년의 외로움과 우울 증상이 스마트폰 과의존에 미치는 영향)는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이 연구는 코로나-19가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22-04-01 13:29 허리둘레 정상이면 골다공성 골절 위험 10% 감소 허리둘레 정상이면 골다공성 골절 위험 10% 감소 비만이라도 허리둘레가 정상이면 골다공성 골절 위험이 10%가량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엉덩이 골절 위험은 25%나 낮아졌다. 1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팀이 2002∼2015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이용해 40대 후반 이상 여성 14만3,673명의 비만도와 골절 위험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Risk of Osteoporotic Fractures Among Obese Women Based on Body Mass Index and Waist 생활습관 | 박하연 | 2022-03-14 11:59 심장병 가족력 있어도 대부분은 음주ㆍ흡연 ‘그대로’ 심장병 가족력 있어도 대부분은 음주ㆍ흡연 ‘그대로’ 협심증ㆍ심근경색 등 허혈성 심장병 가족력이 있는 사람도 음주ㆍ흡연 등 생활 습관에서 가족력이 없는 사람과 별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혈압을 높이는 나트륨 섭취량은 오히려 심장병 가족력이 있는 사람에게서 더 많았다.2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한국원자력의학원 가정의학과 고영진 과장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남녀 1만3,068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허혈성 심장질환 가족력이 건강 행태에 미치는 영향)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생활습관 | 박하연 | 2022-02-24 09:26 암 생존자 4명 중 1명은 폭음 중 암 생존자 4명 중 1명은 폭음 중 암 생존자 4명 중 1명 이상이 폭음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폭음을 자제하지 못했다.2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심재용 교수팀이 2016∼2017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1만1,388명을 대상으로 폭음ㆍ과음 등 고위험 음주와 사회ㆍ경제적 요인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한국 암환자에서 고위험 음주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경제적 요인: 제7기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2016∼2017))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이 생활습관 | 박하연 | 2022-02-24 09:20 국내 노인 10명 중 3명 인지장애 경험 국내 노인 10명 중 3명 인지장애 경험 국내 노인 10명 중 3명은 인지장애를 경험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인지장애 경험 노인 3명 중 1명은 인지장애 때문에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1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부산가톨릭대 병원경영학과 김지온 교수가 질병관리청의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7만4,231명의 인지장애 상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65세 이상 노인의 인지장애 경험 관련 요인 및 건강관리 행태: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이용하여)는 대한보건협회가 발행하는 학술지 ‘ 질병 | 박하연 | 2022-02-18 09:25 대사적으로 건강하지 않고 비만한 남성, 당뇨병 위험 2.7배 ↑ 대사적으로 건강하지 않고 비만한 남성, 당뇨병 위험 2.7배 ↑ 대사증후군의 5대 진단 기준을 셋 이상 보유하고 비만한 남성은 대사적으로 건강하고 정상 체중인 남성보다 당뇨병 위험이 2.7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대사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비율은 여성이 남성의 약 1.5배였다. 1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원광보건대 간호학과 김지영 교수가 질병관리청의 2001∼2016년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KoGES)에 참여한 40∼64세 남녀 중 당뇨병이 없는 6,405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성인의 신체 표현형에 따른 당뇨병 발생 위험 평가 질병 | 박하연 | 2022-02-17 09:37 청소년 9명 중 1명이 범불안장애 고위험 그룹 청소년 9명 중 1명이 범불안장애 고위험 그룹 국내 청소년 9명 중 1명이 범불안장애 고위험 그룹에 속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경제적 상태에 변화가 있는 청소년의 범불안장애 유병률이 변화가 없는 청소년보다 1.1배 높았다. 1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인천가톨릭대 간호대 임수진 교수가 2020년 질병관리청의 온라인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참여한 전국의 중ㆍ고교 800곳에 재학 중인 청소년 5만4,948명을 대상으로 범불안장애 유병률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청소년의 범불안장애 관련 요인)는 대한보건협회가 발 생활습관 | 박하연 | 2022-02-16 09:21 코로나-19 중년 여성의 관절통 등 갱년기 증상 심화 코로나-19 중년 여성의 관절통 등 갱년기 증상 심화 코로나-19 유행 이후 중년 여성의 면역 강화를 위한 영양보충제의 섭취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뼈관절 통증ㆍ수면의 질 저하 등 갱년기 증상은 심화했다.1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전남대 식품영양과학부 정복미 교수팀이 2021년 3∼5월 중년 여성(40∼60세) 428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광주지역 중년 여성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9 시대 식생활 및 라이프 스타일 변화 연구)는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조사 결과 코로나-19는 중년 여성 질병 | 박하연 | 2022-02-14 10:59 같은 1인가구라도 여성의 행복감이 남성의 행복감보다 높다 같은 1인가구라도 여성의 행복감이 남성의 행복감보다 높다 같은 1인가구라도 여성의 행복감이 남성보다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성인 진입기인 20대에선 1인가구의 행복감이 오히려 다인가구보다 높았다. 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우석대 신미아 간호학과 교수가 질병관리청의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참여한 성인 남녀 20만8,772명을 대상으로 가구 유형별 행복감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가구유형별 성인의 행복감 비교: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분석(2019))는 한국웰니스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연구결과, 전체 성인의 1인가구 비율은 14.4%였다. 정책/자료 | 박하연 | 2022-02-10 13:07 중학생의 가당음료 섭취량 늘면서 칼슘 부족 상태 심화 중학생의 가당음료 섭취량 늘면서 칼슘 부족 상태 심화 중학생의 가당음료 섭취량이 늘면서 칼슘 섭취량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밝혀졌다. 중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가당음료는 탄산음료ㆍ과일주스ㆍ스포츠음료 순서였다.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공주대 기술ㆍ가정교육과 김선효 교수가 2007∼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남녀 중학생 2,543명을 대상으로 가당음료 섭취 실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중학생의 가당음료 섭취량 변화 추이와 가당음료 섭취 수준에 따른 영양상태 평가: 2007~2015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이용하여)는 한국가정과교육학회지 최근 생활습관 | 박하연 | 2022-02-08 09:14 안정 시 심박수 84회 이상이면 당뇨병 위험 3.5배 안정 시 심박수 84회 이상이면 당뇨병 위험 3.5배 안정 시 심박수(분당)가 84회 이상이면 당뇨병 발생 위험이 3.5배 커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60세 이상에선 안정 시 심박수 84회 이상 비율이 30%에 달했다. 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동신대 운동처방학과 이중철 교수팀이 20세 이상 성인 남녀 6,622명을 대상으로 안정 시 심박수와 당뇨병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안정 시 심박수와 이상지질혈증 및 당뇨병과의 관련성)는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안정 시 심박수는 운동하지 않은 안정된 상태에서 잰 분당 심장박 질병 | 박하연 | 2022-02-03 09:26 성적 ‘상’인 학생의 습관적 약물사용 가능성, ‘하’인 학생의 1.6배 성적 ‘상’인 학생의 습관적 약물사용 가능성, ‘하’인 학생의 1.6배 성적이 ‘상’인 학생이 습관적 약물을 사용할 가능성이 ‘하’인 학생보다 1.6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1년 동안 항상 또는 자주 외로움을 느낀다’는 청소년의 비율은 14%에 달했다. 2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수원대 간호학과 권민 교수팀이 2020년 질병관리청의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조사에 참여한 전국의 중ㆍ고생 5만4,948명을 대상으로 외로움ㆍ습관적 약물사용률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청소년의 습관적 약물사용과 외로움의 관계: 2020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조사를 이용 질병 | 박하연 | 2022-01-28 09:07 코로나 이후 청소년 정신건강 지표는? 코로나 이후 청소년 정신건강 지표는? 코로나-19 유행 이후 중ㆍ고생의 스트레스ㆍ우울ㆍ자살 생각 등 정신건강의 지표는 개선된 것으로 밝혀졌다. 아침을 거르는 비율은 늘고 과일 섭취량은 감소했다. 2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수원대 간호학과 권민 교수팀이 2019∼2020년 질병관리청의 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조사에 참여한 중ㆍ고생 등 청소년 11만2,251명의 정신건강 지표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코로나19 팬데믹 전후 청소년의 건강행태 비교: 2019~2020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조사를 이용한 2차 자료분석)는 한국학 생활습관 | 박하연 | 2022-01-26 09:13 국내 가임 여성의 절반 가까이가 요오드 과잉 상태 국내 가임 여성의 절반 가까이가 요오드 과잉 상태 우리나라 가임기 여성의 절반 가까이가 요오드 과잉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 요오드 과잉 상태이면 갑상선질환 발생 위험이 커졌다. 2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국민대 식품영양학과 이정숙 교수가 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만 15∼45세 가임기 여성 1,559명을 대상으로 소변 중 요오드 함량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가임기 여성의 요오드 섭취 수준의 안전성 평가 연구: 2013-2015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활용)는 한국영양학회가 발간하는 학술지(Journal of 질병 | 박하연 | 2022-01-25 09:04 노인 되면 잠 짧아진다? 리얼리? 노인 되면 잠 짧아진다? 리얼리? 흔히 노인이 되면 수면시간이 짧아진다고 알려졌지만 지나치게 짧거나 길게 잠을 잘 가능성이 모두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긴 수면은 남성 노인, 짧은 수면은 여성 노인에서 더 잦았다. 1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단국대 간호학과 오진주 교수가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남녀 4,488명을 대상으로 수면시간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우리나라 노인의 수면시간 영향요인 : 국민건강영양조사 7기 자료)는 대한보건협회가 발행하는 학술지 ‘대한보건연구’ 최근 생활습관 | 박진호 | 2022-01-13 11:55 외모 가꾸기에 빠진 여고생, 살찌기 쉬운 식품 오히려 더 많이 섭취 외모 가꾸기에 빠진 여고생, 살찌기 쉬운 식품 오히려 더 많이 섭취 자신의 외모 가꾸기에 신경을 많이 쓰는 여고생이 운동이나 아침 결식은 더 많이 하지만, 단 음식ㆍ간식ㆍ가공 음료 등 살찌기 쉬운 식품은 오히려 더 즐기는 것으로 밝혀졌다. 학교에 가기 전에 가장 많이 하는 행동은 외모 가꾸기에 빠진 여고생은 화장, 외모 가꾸기에 관심이 적은 여고생은 아침 식사였다. 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공주대 식품영양학과 김미현 교수팀이 2019년 5월 인천 지역의 여고생 58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인천 지역 여자 고등학생의 외모 가꾸기 생활습관 | 정은자 | 2022-01-03 09:52 대학 신입생의 삶의 질을 가장 낮추는 요인은 주변의 지지 부족 대학 신입생의 삶의 질을 가장 낮추는 요인은 주변의 지지 부족 대학 신입생의 삶의 만족도를 가장 낮추는 것은 가족ㆍ친구ㆍ선후배 등 주변으로부터 지지(사회적 지지)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성별과 폭음 등 문제 음주는 대학 신입생의 삶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었다. 3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순천대 간호학과 홍연란 교수팀은 광주에 있는 대학 신입생 212명을 대상으로 삶의 만족도 조사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대학교 신입생의 삶의 만족도에 대한 영향요인)는 한국보건정보통계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대학 신입생의 삶의 만족도 점수는 35점 질병 | 박하연 | 2021-12-31 09:27 폐경 여성 우울증 있으면 골다공증 위험 1.4배 증가 폐경 여성 우울증 있으면 골다공증 위험 1.4배 증가 폐경기 여성이 우울증이 있으면 골다공증 발생 위험이 1.4배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스스로 건강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여성이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은 ‘건강하다’고 여기는 여성의 두 배 이상이었다. 2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인제대 일산백병원 가정의학과 윤영숙 교수팀이 2016년과 2018년에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폐경기 여성 3,134명을 대상으로 골다공증과 우울증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폐경기 여성에서 골다공증과 정신건강의 연관성:국민건강영양조사(2016년, 20 질병 | 박하연 | 2021-12-28 09:03 코로나 이후 여성ㆍ젊은 세대가 운동 등 신체 활동 더 많이 줄였다 코로나 이후 여성ㆍ젊은 세대가 운동 등 신체 활동 더 많이 줄였다 코로나-19 대유행 시작 이후 여성ㆍ청년층이 운동 등 신체 활동을 더 많이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소 우울감이 있거나 비만한 사람의 신체 활동도 코로나 이후 감소했다. 2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경북대 의대 김건엽 교수팀(예방의학)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인 2020년 대구 지역사회건강조사에 참여한 6,91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후의 운동 등 신체 활동의 증감 상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COVID-19 대유행으로 인한 대구시민의 신체활동 변화와 영향요인)는 한국보건정보통 생활습관 | 박하연 | 2021-12-22 09:16 노인의 나이 많아질수록 비만 감소, 저체중 증가 노인의 나이 많아질수록 비만 감소, 저체중 증가 65세 이상 노인을 다시 나이에 따라 4개 그룹으로 세분한 결과 연령이 증가할수록 비만율은 감소하고 저체중 비율은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남녀 노인 모두에서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발생률이 높아지는 질병은 고혈압과 빈혈이었다. 1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성신여대 식품영양학과 이승민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3,231명을 연령대에 따라 ‘65~69세 그룹’ㆍ‘70~74세 그룹’ㆍ‘75~79세 그룹’ㆍ‘80세 이상 그룹’ 등 네 그룹으로 나눈 뒤 그룹별 영양과 정책/자료 | 박하연 | 2021-12-16 09:2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