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업체 에스에이무역(인천 중구 소재)이 수입ㆍ판매한 중국산 마늘쫑에서 잔류농약(이프로디온)이 기준 이상 검출(1.23㎎/㎏)돼 해당 제품을 회수ㆍ폐기 조치한다고 21일 밝혔다. 회수 제품명은 ‘신선마늘쫑’으로 포장일자가 2018년 2월 6일, 11일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식약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혜진 기자 hjoh0318@foodnmed.com (저작권 ⓒ ‘당신의 웰빙코치’ 데일리 푸드앤메드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데일리 푸드앤메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푸드앤메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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