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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찾아가는 양조장’에 국순당 등 4곳 선정
농식품부, ‘찾아가는 양조장’에 국순당 등 4곳 선정
  • 박권
  • 승인 2019.05.2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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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찾아가는 양조장’에 국순당 등 4곳 선정
농식품부, ‘찾아가는 양조장’에 국순당 등 4곳 선정

 -‘샤토미소 로제’ 생산 양조장인 도림원도 신규 선정
 -이방카 방한 만찬주인 ’여포의 꿈‘ 생산 양조장 포함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019년도 ‘찾아가는 양조장’ 4개소를 신규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은 지역의 양조장에 대해 환경개선과 품질관리, 체험 프로그램 개선, 홍보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체험ㆍ관광이 결합된 지역 명소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농식품부는 지역의 양조장을 관광 상품으로 육성, 우리 술 본연의 풍미를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13년부터 ’찾아가는 양조장‘을 선정ㆍ지원해왔다.
 해당 사업은 지자체의 심사를 거쳐 추천된 양조장을 대상으로 술 품질인증, 양조장의 역사성, 지역사회와의 연계성, 관광요소, 품평회 수상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올해는 지자체에서 총 16개 양조장을 추천해 전문가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지역 관광명소 자격을 갖춘 양조장 4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4개소는 국순당(강원 회성)ㆍ도란원(충북 영동)ㆍ여포와인농장(충북 영동)ㆍ좋은술(경기 평택)이다.
국순당은 강원도에서 두 번째로 찾아가는 양조장에 선정됐다. 여름엔 동해바다 피서객, 겨울엔 스키어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오랜 역사를 간직하며 사라진 우리술을 복원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란원은 우리술 품평회에서 다수 수상한 ’샤토미소 로제‘를 생산하는 양조장이다. 여포와인농장에선 트럼프 이방카 방한 만찬주로 선정된 ’여포의 꿈‘이 생산되고 있다. 이 농장은 국내 최대 포도 생산지로 40여 곳이 넘는 와인 생산자가 밀집한 충북 영동에 위치해 있다. ’영동와인열차‘ㆍ’영동와인터널‘ 등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좋은 술은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양조장이다. 지역의 고품질 쌀을 활용해 오양주법으로 술을 빚고 있다. 박권 기자 pkwon@foodnm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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