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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인사 드립니다
창간 인사 드립니다
  • 푸드앤메드
  • 승인 2016.07.13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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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더위에 고생 많으시죠?
방금 닻을 올린 식품ㆍ건강 전문 ‘인모스’(인터넷ㆍ모바일ㆍSNS) 신문 ‘데일리 푸드앤메드’(Daily Food&Med)의 발행인 겸 편집인 박태균입니다.
저는 중앙일보에서 오랫동안 논설위원 겸 국내 유일의 식품의약전문기자로 활동한 언론인입니다. 현재는 고려대 생명공학부 연구교수로도 일하고 있습니다.

식품ㆍ건강기능식품ㆍ술ㆍ의약품ㆍ화장품ㆍ의료기기ㆍ질병ㆍ병원 등 각종 건강 관련 정보를 독자 여러분에게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우리의 존재 이유이자 사명이라고 믿습니다.
7일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실에서 열린 창간 기념식에선 식품ㆍ건강 뉴스의 ‘인모스’ 중심이 되겠다는 비전을 밝혔습니다.

롱런식품 열전ㆍ응답하라 ○○○ㆍ톡톡톡ㆍ전문가의 창ㆍ초보 푸드 라이터ㆍ사실은 프로젝트ㆍ박태균의 푸드백신 등 다채롭고 읽을 만한 기사ㆍ인터뷰ㆍ칼럼을 ‘인모스’ 지면에 담을 것입니다.

앞으로 8명의 기자와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힘을 합해 ‘인모스’ 지면을 내실 있게 채워나가고자 합니다.
홈페이지인 www.foodnmed.com은 물론, 네이버ㆍ다음 등 온라인 포털, 페이스북ㆍ트위터ㆍ인스타그램 등 SNS 등을 통해서도 독자 여러분과 만나고 싶습니다.
로고와 슬로건을 간단히 소개드립니다.
로고의 중심에 올바른 식문화 확립을 위해 발로 뛰는 기자의 형상을 그렸습니다. 독자에게 유익한 정보가 밖으로 퍼지는 모습도 표현했습니다. 입 안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을 다룬다는 의미로, 입(원)ㆍ목젖ㆍ혀를 로고에 포함시켰습니다.

슬로건은 ‘당신의 웰빙 코치’(your well-being coach)입니다. 단 웰빙 지상주의에 몰입되지 않고 비판ㆍ감시자(watch dog)란 미디어 본연의 역할도 충실히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지도, 기사 제보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16년7월13일 데일리 푸드앤메드 박태균 식품의약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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