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인플루엔자 환자 소폭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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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Images-a8516163질병관리본부는 영·유아 및 학생 연령층의 인플루엔자 유사증상 환자분율이 3월 들어 소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관해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분리되고 있어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가정과 학교 등에서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질본은 인플루엔자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가정·보육시설·학교 등에서 올바른 보건교육 실시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평상시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영·유아 및 학생들이 발열, 기침 등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 후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면서 “인플루엔자로 진단되면 의사의 적절한 처방하에 가정에서 휴식을 취한 후 해열제를 먹지 않고도 24시간 동안 열이 나지 않을 때까지는 보육시설, 학교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 방문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오새라 기자 pentaclesr5@foodnm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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