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에 친환경농산물 종합물류센터 건립

농림축산식품부는 소비지 시장 요구에 대응해 친환경농산물 종합물류센터(이하 물류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친환경농산물 종합물류센터는 친환경농산물의 수요증가 등에 대응해 다품목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 공급체계를 구축하고자 건립된다.

친환경농식품 판매장 수는 2010년 전국에 4122개소이던 것이 지난해엔 5446개로 꾸준히 증가했다.

종합물류센터가 들어서는 전라남도 나주는 친환경 인증면적의 약 50%*를 차지해 최적지로 꼽혔다. 건립에 총 278억원(국비 50%, 지방비 50%)가 투자될 예정이며 연면적 1만3644㎡, 지하 1층ㆍ지상 2층 규모로 완공된다.

농식품부는 친환경농산물 판로확대와 소득안정 등을 통해 친환경농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다솜 기자 somda17@foodnm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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