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ㆍ의약 안전사고 대비 위한 지식ㆍ정보 소통의 장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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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한국 PR학회와 함께 20일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위기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경향과 미래’를 주제로 식ㆍ의약품 위기대응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식ㆍ의약 분야 안전사고에 대비한 위기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의 지식ㆍ정보 소통의 장으로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위기소통의 현주소와 새로운 경향’, ‘최근 사례를 통한 교훈’, ‘미래의 위험 예측과 위기소통’ 세 개의 주제로 나눠 진행된다.

제1부에서는 코넬대 Katherrine A. McComas 교수가 ‘위기 커뮤니케이션의 이해’를 주제로, 센트럴 플로리다대 Timothy Sellnow 교수가 ‘효과적인 위기 커뮤니케이션 전략: 최신 연구동향과 제언’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제2부에서는 식약처 김장열 국장(최근 사례를 통한 교훈)과 한양대 백혜진 국장(식품 위험 이슈와 효과적인 소통 전략)이 주제 발표를 이어간다.

제3부에서는 1ㆍ2부 연자와 서울대 유명순 교수, 소비자주권시민회의 고계현 사무총장이 참여해 ‘미래의 위험 예측과 위기소통’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식ㆍ의약 분야 위기소통 체계를 점검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위기소통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문예 기자 moonye23@foodnm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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