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 제주지원 청사 신축 추진

Strawberry garden in Genting Highland,Pahang

국립종자원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아열대 작물의 품종보호 출원증가에 대비하고, 제주지역의 우량종자 보급ㆍ종자시장의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국립종자원 제주지원을 신축한다고 밝혔다.

국립종자원 제주지원은 지난 2013년에 신설돼 지금까지 제주도 농업기술원과 인근 농가의 청사나 유리온실 등을 임대했다. 하지만 증가하는 품종보호 재배시험 업무와 보급종 검사ㆍ불법종자 단속 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청사신축을 추진했다.

올해 하반기에 부지매입이 완료됨에 따라 2018년에는 설계 및 재배시험 기반조성ㆍ2019년에는 청사신축 등을 완료할 예정이다.

제주지원이 신축되면 아열대작물은 물론 과수ㆍ화훼작물 등 신품종 육종가에 더 많은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제주지역 감자ㆍ콩ㆍ맥주보리의 종자 보증업무가 활성화돼 고품질 우량종자의 농가 공급이 확대되고 농가경영ㆍ제주지역 농업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수철 기자 sco624@foodnm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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