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안전관리 위한 컨퍼런스 열린다

Written work질병관리본부는 11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인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2017년도 감염병관리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2017년 감염병관리사업 평가와 함께 신종감염병의 등장ㆍ대응을 주제로 다양한 학술대회를 실시한다.

16일엔 결핵ㆍ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관리방안, 항생제 내성 등의 의료관련감염병 관리 등 감염병 분야별 예방관리 전략과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세션이 개최된다.

17일엔 신종감염병 대비ㆍ 대응전략, 백신의 현재와 미래, 검역의 발전방향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가 감염병 예방ㆍ관리에 기여한 보건의료인, 공무원 등 개인 260명과 단체 30개 기관에 대해 대통령 훈ㆍ포장 등의 수상식도 진행된다.

배우 신구 씨는 ‘해외감염병 예방 지킴이’ 홍보대사로서 해외감염병 예방과 국내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참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후변화, 국제교류 증가 등으로 감염병의 위험성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소윤지 기자 solivelyso@foodnm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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