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떨어진 배의 수급안정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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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생산량은 증가했으나 추석 기간 소비가 부진해 가격이 하락한 배의 수급안정대책을 추진한다.

대책 물량은 총 9045톤으로 올해 생산량의 3.7%에 해당한다.

품질이 떨어지는 배 중 4900톤은 가공용 수매를 지원하고 100톤에 대해선 할인율 30%를 적용해 식자재 전용매장에서 할인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정상 품질 배는 통합할인 행사를 실시하고 수출물류비 3%를 추가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통합 할인 행사에 풀리는 물량은 총 345톤으로 정상가의 최대 38%를 할인 판매한다.

농식품부는 우리 배의 소비 촉진을 위해 방송ㆍ신문ㆍSNS 등을 활용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소윤지 기자 solivelyso@foodnm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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