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질환 관리 위한 일차의료기관 역할 강화한다

Hands caring about health
보건복지부는 고혈압ㆍ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일차의료기관의 역할을 강화하는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의 대상으로 13개 지역의사회를 추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업지역 선정을 위한 공개 모집 후 1차 서류심사ㆍ2차 대면심사를 통해 사업 대상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13개 지역에서는 기존 사업에서 동네의원에 대한 지원 역할을 하던 건강동행센터의 기능을 지역 여건에 따라 보건소, 건강보험공단 등으로 확대 적용한다.

이에 따라 동네의원에서 의사의 종합관리ㆍ교육ㆍ상담이 강화될 뿐만 아니라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지역사회의 보건의료 인프라를 연계ㆍ활용한 만성질환 관리가 더욱 유기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게 됐다.

한편, 지난 3월에는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의 동네의원용 만성질환 교육자료가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사무처(WPRO)의 교육 매뉴얼로 채택된 바 있다.

이번 교육자료는 책자로 발간,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 지역 회원국을 대상으로 배포돼 만성질환의 예방ㆍ관리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소윤지 기자 solivelyso@foodnm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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