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향기에 흠뻑 취하고 싶다면 ‘국립생태원’으로

Beautiful Red Autumn Leaves Background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가을의 정취와 함께 이색적인 촬영 장소를 만날 수 있는 ‘함께 걸어요, 가을 길’ 행사를 다음달 30일까지 국립생태원 야외 전시 공간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을철 국립생태원을 찾는 관람객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야외 전시 공간 개선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국립생태원은 야외 전시 공간 중 습지생태원, 일반식재 공간에 국화 화분 등을 활용해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물억새 산책로와 포토존을 조성했다.

국립생태원은 이번 행사 기간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는 관람객을 상대로 에코리움 전시관 내 생태글방(도서관)에서 소정의 기념품을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의 가을 여행주간 동안엔 국립생태원 입장료의 반값 할인이 실시된다. 또한 전시관람 구역 곳곳에서 민속 놀이, 서바이벌 게임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을철 생태체험 마당도 열린다.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립생태원에서 가을의 정취를 맘껏 즐기고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다솜 기자 somda17@foodnm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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