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국민, 면류 5일에 한 번꼴로 섭취

GettyImages-jv10982028

-면류(라면 제외)도 5일에 한 번꼴 소비
-2016년 우리나라 면류 시장규모 7091억 원

2016년 라면을 제외한 우리나라 면류 생산 규모는 7091억원이었으며 연평균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시장규모는 2012년 6271억 원에서 2016년 7091억 원으로 늘어났다.

면류 중 국수가 60.9%로 가장 큰 규모를 보였고, 다음으론 냉면(14.8%)ㆍ당면(8.4%)ㆍ파스타류(2.7%)의 순이었다.

5년간 면류 시장 증감률을 보면 냉면이 14.2%가 증가해 가장 큰 폭의 증가를 나타냈다. 국수와 당면은 각각 9.2%ㆍ5.5% 증가했다. 반면 파스타류는 35.2%가 감소했다.

2016년 국민 1인당 연간 면류 소비량은 69.9그릇ㆍ7.7kg이었다. 우리 국민이 가장 즐겨먹는 라면을 제외하고도 약 5일에 한 번 꼴로 면류를 섭취한 셈이다.

면류 수입규모도 증가했다. 2016년 면류 수입액은 9217만달러로 지난 10년간 94.6%나 증가했다. 주로 중국(80.3%)에서 수입했으며, 가장 많이 수입한 품목은 당면(78.7%)이었다.

이수철 기자 sco624@foodnmed.com

(저작권 ⓒ ‘당신의 웰빙코치’ 데일리 푸드앤메드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