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인 가구 늘면서 국내 성인의 절반 이상이 하루 한 끼 이상 ‘나 홀로’ 식사 1인 가구 늘면서 국내 성인의 절반 이상이 하루 한 끼 이상 ‘나 홀로’ 식사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우리나라 전체 성인의 절반 이상이 하루 한 끼 이상 ‘나 홀로’ 식사를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60세 이상의 고령과 독거 층에선 하루 세끼를 ‘나 홀로’ 식사하는 비율은 전체 성인의 2% 이상이었다.2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중앙보훈병원 가정의학과 연구팀은 201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20세 이상 성인 5,302명을 대상으로 ‘나 홀로’ 식사 실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1인 식사 행태에 따른 식이 섭취 양상 분석: 제8기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6-22 09:35 비만율은 정규직, 고혈압ㆍ당뇨병 유병률은 비정규직이 높아 비만율은 정규직, 고혈압ㆍ당뇨병 유병률은 비정규직이 높아 비만율은 정규직 근로자가, 고혈압ㆍ당뇨병 유병률은 비정규직 근무자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비정규직 근로자의 하루 평균 열량 섭취량은 정규직 근로자보다 250㎉가량(밥 한 공기 약 300㎉) 적었다.2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울산대 식품영양학과 안병용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임금 근로자 2,366명(정규직 1,248명, 비정규직 1,215명)을 대상으로 고용 상황별 질병 상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고용형태에 따른 질병 유병 및 영양소 섭취 비 질병 | 박하연 | 2023-05-24 09:19 과도한 음주 하는 중년 남성, 공복 혈당 장애 위험 두 배 과도한 음주 하는 중년 남성, 공복 혈당 장애 위험 두 배 1일 알코올 섭취량이 30g 이상으로, 과도한 음주를 하는 중년 남성은 당뇨병의 ‘예고편’이라고 할 수 있는 공복(空腹) 혈당 장애 위험이 두 배 커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술 한 잔당 대략적인 알코올 함량이 10g임을 고려할 때 하루 석 잔 이상 음주하는 사람의 당뇨병 발생 위험이 그만큼 커진다는 의미다. 1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부산 영도병원 김지현 박사가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40대ㆍ50대 중년 남성 2,718명을 대상으로 음주량과 공복 혈당 장애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헬스 | 박하연 | 2023-01-13 14:06 여성 노인의 우울 비율, 남성 노인의 두 배 이상 여성 노인의 우울 비율, 남성 노인의 두 배 이상 여성 노인의 우울 비율이 남성 노인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사별한 여성 노인의 우울 비율은 거의 60%에 달했다. 1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가야대 외식조리영양학부 박경애 교수가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2,938명(남 1,279명, 여 1,659명)을 대상으로 우울과 건강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남녀노인의 우울에 따른 건강 관련 습관, 식습관 및 영양소 섭취량-2016∼2018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분석)는 대한영 생활습관 | 박하연 | 2022-12-16 09:06 성인 남성 4명 중 1명이 저(低) HDL 콜레스테롤 혈증 상태 성인 남성 4명 중 1명이 저(低) HDL 콜레스테롤 혈증 상태 국내 성인 남성 4명 중 1명이 저(低) HDL 콜레스테롤 혈증 상태란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반적으로 여성의 HDL 콜레스테롤 농도가 남성보다 높았다. 흔히 ‘좋은’ 콜레스테롤로 통하는 HDL 콜레스테롤의 혈중(血中) 농도가 높을수록 혈관이 건강하다고 볼 수 있다. 광주여대 식품영양학과 한인화ㆍ정민영 교수팀이 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3,916명(남 1,707명, 여 2,209명)을 대상으로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제7기 1차년도(2016)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이용한 비 헬스 | 김도연 | 2021-02-02 09:11 손아귀 힘 강하면 공복 혈당장애 위험 감소 손아귀 힘 강하면 공복 혈당장애 위험 감소 정책/자료 | 이윤영 | 2020-05-11 09:34 공복 혈당장애 예방에 체중 조절 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공복 혈당장애 예방에 체중 조절 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혈중 HDL 콜레스테롤 수치 높이면 공복 혈당장애 위험 감소 -대구대 진수희 강사, 중년 남녀 6438명 분석 결과 ‘좋은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HDL 콜레스테롤의 혈중 농도를 높이면 당뇨병의 전조인 공복 혈당장애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여성은 정상 체중이라도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공복 혈당장애의 위험이 증가했다. 대구대 재활건강증진과 진수희 강사가 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중년 남녀(40∼59세) 6438명을 대상으로 HDL 콜레스테롤 수치와 공복 혈당장애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생활습관 | 박권 | 2019-03-19 10:45 칫솔질 소홀히 하면 당뇨병 위험도 높아지나? 칫솔질 소홀히 하면 당뇨병 위험도 높아지나? -임플란트 없고 씹기 문제없는 사람의 공복 혈당 낮아 -치주질환 있으면 공복 혈당 평균 8.6㎎/㎗ 높아 -원광보건대 주온주 교수팀, 성인 4400여명 분석 결과 칫솔질을 소홀히 하면 당뇨병 위험도 높아지나? 칫솔질을 적게 할수록 공복(空腹) 혈당이 더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임플란트가 없고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9-02-25 10:43 40대 남성의 당뇨병 유병률, 같은 연령대 여성의 두 배 이상 40대 남성의 당뇨병 유병률, 같은 연령대 여성의 두 배 이상 - 흡연자의 당뇨병 위험도 일반인의 두 배- 30세 이상 성인 4명 중 1명이 공복 혈당장애 국내 40대 남성의 당뇨병 유병률이 동 연령대 여성의 두 배 이상인 것으로 밝혀졌다. 70대 이상에선 오히려 여성의 당뇨병 유병률이 더 높았다.아주대병원 내분비내과 김대중 교수팀이 2013∼2014년 국가건강영양 질병 | 푸드앤메드 | 2018-08-23 09:35 우유 주 2회 이상 마시면 대사증후군 위험 30% 감소 우유 주 2회 이상 마시면 대사증후군 위험 30% 감소 -저지방 우유 즐기는 사람에선 대사증후군 예방 효과 불분명-우유 마시면 대사증후군의 5대 지표 진단율 낮아져 -저지방 우유 섭취자 3명 중 2명은 여성-대전보훈병원 가정의학과팀, 성인 5500여명 분석 결과 일반 흰 우유를 주(週) 2회 이상 마시는 사람은 우유를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대사증후군 일반 식품 | 푸드앤메드 | 2018-02-13 09:37 식사 자주 거르면 공복 혈당장애 위험 1.3배 증가 식사 자주 거르면 공복 혈당장애 위험 1.3배 증가 -불규칙하게 식사하면 규칙적으로 먹는 사람보다 평균 공복 혈당 2 ㎎/㎗ 높아 -식사 거르는 습관 자체가 공복 혈당장애 위험 요인 -세브란스병원 이지원 교수팀, 성인 6700여명 분석 결과건강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식사를 자주 거르면 당뇨병의 전(前) 단계라고 할 수 있는 공복(空腹) 혈당장애가 올 질병 | 푸드앤메드 | 2017-12-27 14:11 당뇨병 가족력 있으면 공복혈당장애 위험 1.4배 당뇨병 가족력 있으면 공복혈당장애 위험 1.4배 -당뇨병 가족력 있는 4명 중 1명이 공복혈당장애 -공복혈당장애에 어머니ㆍ형제의 당뇨병이 더 큰 영향 -비만ㆍ고혈압 있어도 공복혈당장애 발생 위험 증가 -경북대병원 배상근 전문의팀, 3500여명 조사 결과한국인에게 흔한 2형(성인형) 당뇨병 가족력이 있으면 공복(空腹)혈당장애를 갖게 될 질병 | 푸드앤메드 | 2017-04-13 13:24 근감소증 나타나면 당뇨병 조심 근감소증 나타나면 당뇨병 조심 나이 들어서 근감소증이 있으면 당뇨병에 걸리지 않도록 특히 조심하세요.근감소증이 있으면서 비만한(근감소성 비만) 60세 이상 고연령층의 당뇨병 유병률이 거의 28%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계명대 동산의료원 가정의학과 서영성 교수팀이 20세 이상 성인 1만5467명의 근감소증과 당뇨병 질병 | 푸드앤메드 | 2016-10-18 10:46 처음처음1끝끝